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히시기 원하심입니다.구원의 길을 함께 가는 구원의 공동체가 있어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분리되지 않고 모든 것을 넉넉히 감당하며 갈 수 있습니다.하나님이 선택하셔서 지명된 우리들은 사단의 표적이 되어 세상나라에 속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핍박이 오게 되며 신앙이 무너지도록 공격을 당합니다. 핍박은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내 육을 베어내고 나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인생 중 찾아오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 적신, 위험이나 칼은 온전한 구원과 온전한 영광의 소망에 들어가기 위해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하늘의 소망을 모르는 사람은 당하고 있는 환난이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육신의 생각은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분리시키지만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구원을 위해 안배하신 주의 손길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원망 불평 행악을 하게 된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스스로 끊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