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꼴통목장ㆍ새내기목장 -한상윤 이 영 | 임선영 | 2024-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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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목장 *새내기 목장 *목자 한상윤장로ㆍ이영집사 *목원 신경호목사.이범석 집사 심경보집사.임명순권사 윤영란목사.김영숙 집사 김순분집사.심미화목사 이홍광성도 <말씀요약> *하나님이 주신권세* 로마서13장1~7절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을 무대로 본다면 우리는 무대에서 어떻게 인생을 마칠것인가?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은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는것 부터 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타락하므로 천하만국을 다스리고 높아지고자 하는 속성이 있기에 제일먼저 당하는 예수님의 시험도 이땅의 권세를 주겠다는 마귀의 계략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속성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기에 예수님을 그렇게 시험한것 입니다. 그러나 무한하신 예수님은 유한한 인생가운데 들어 오셔서 작품을 만들어 가시는데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법도를 쫒아 성육신이 되어 살아가셨습니다. 우리가 새생명이 되기위해 진리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쫒아 갈때에 죄악에서 자유하고 거룩을 입어 가는 인생을 담아내는것 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끝났을때에 우리가 살아온 인생가운데 한세상을 살아 오면서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를 하나님은 보십니다. 우리가 살아온 인생중에 담겨진 내용물이 썩어질 쓰레기장 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창조한 원래의 모습대로 회복이 되어져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 아들의 유업을 이을자의 모습인가? 오늘 이시간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가를 점검 받는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12장1절에 하나님은 바울에게 너희는 모든 자비하심으로 권하는데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리라 말씀하십니다. 산제물은 우리의 삶자체가 예배가 되는것이며 산제사는 삶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어 가는것입니다. 생각하는것이나 말하는것이나 하나님과 연결된것 이며 많은 사람을 구원으로 이끄시는것이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열납 되는것 이며 열납된삶을 살기 위해 너희는 세상을 본받지 말라 하십니다. 잠시 왔다가는 이세상을 무대로 본다면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 하나님은 우리의 연출자 이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연출에 의해 움직이는 연기자입니다 연기자가 임의대로 연기를 하면 그작품은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인간의 타락한 영은 자존적으로 높아진 교만이 있기에 끊임없이 하나님을 조정하고 대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은 연출자인 하나님에 의해 움직여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땅에오셔서 끊임없이 사단의 유혹을 받지만 사단에 미혹에 넘어가는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정복하고 아버지의 보내신 뜻만 행하셨습니다. 우리또한 마찬가지로 시험을 당하는 이유는 구원의 무대에서 세상 밖으로 내어 보내고자하는 것이 사단의 속성입니다. 세상역사를 써내려 가시는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미물에 불과한 우리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고 감당하는것이 아버지의 일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사는것은 예수의 영이 임해야 합니다. 말씀이 아니면 답이 없는 시대를살아 가고 있습니다 어두운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없었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무대는 어떠해야 하는가 조건없는사랑을 하라는것입니다.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괴 <주의 심장>으로 하라는것입니다. 존경하기를 내가 먼저하고 예수로 채워 져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때문에 복 받은자 입니다. 복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증표로 형제애가 깨어져야 합니다. 먼저 존경하고 사랑의 필요를 채워주고 아픔을 함께 하며 교만하지말고 화목하며 하나님을 향하여 종의 심정으로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 하므로 세상것을 내려 놓고 빈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자유는 진리 입니다 우리 는 하나님의 소망을 가지고 주와 동행하며 구원을 이루며 가야합니다. 나를 희생하고 남을 위해 사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고난을 견뎌 내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하나님의 사람인것을 보여 주며 고난 가운데 기뻐해야 할 것은 고난이 우리의 육성을 끊어 지게 하므로 우리는 감사 해야합니다. 나를 대적하는 자 원수를 미워하지 말고 축복 해야합니다. 권세는 순종하는것이며 복종하는것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입니다 권세는 위로부터 난것이기에 우리는 순종하고 순복하고 복종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내안에 악한영을 빼지 않으면 우리의 본성은 거역할것 뿐입니다. 복종할때에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는것입니다. 모든권세는 위로 부터 난것이며 세상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십니다. 역사의 한 경점에 우리는 티끌 같은 모습으로 서 있는것입니다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 하며 살아야 합니다. 모든권세는 하나님이 세우신것 입니다. 권세자를 무시하는것은 멸망을 자초 하는것이며 권세를 무시하고 거스리는자는 심판을 자처하는것입니다. 요셉이 국고를 맡고 총리가 되기까지는 종살이를잘했습니다 명을 쫒아 가는 비고 빈 그릇이 되어진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이 십니다. 다니엘이 풀무불에 던짐받고 사자굴에 던짐을 받아도 유유히 걸어나온 믿음을 본 받아야합니다 모세가 구스 여인을 취하자 아론과 누이가 바방을 하지만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자들에게 문둥병을 증표로 주신것은 권위에 도전 하지 말라는것입니다. 말씀대로 되어지는것을 믿고 순종하며 갈때 하나님의 권세가 주어 지는것입니다 주님이 가신길을 우리 또한 순종하며 가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말씀교제> *이범석집사 하루를 돌아보면 얼마나 환경,생각에 매여 그걸 놓지 못하고 여전히 순간 내 의지와 생각으로 할 수 있다는 마음과 행동이 불쑥불쑥 나옴을 체험합니다. 예수님을 그렇게 따르며 기적,이적을 보며 강론하는 말씀을 들었음에도 십자가앞에 두려움으로 모두 흩어져버린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 아닌가 묵상합니다. 신앙과 삶이 일치가 될때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일때 나를 통해 예수그리스도가 전해짐을 깨달으면서 육신의 한계,놓여진 억울한 상황앞에 같이 순간 불평하는 나를 발견하며 빌라도 제판정 앞에서 아무변명조차 없으신 예수님, 나는 그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놓여진,상황,한계앞에 때론 억울하고 이해가 되어지지 않아도 감당해 내는게 안되는가? 하며 또 그순간을 생각과 살아온 방식에 끌려갔다는 생각에 후회가 될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권세? 말에 있지 않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때 그 권세에 따른 능력을 체험할 수 있음을 깨닫기에 잘 안되지만 날마다 하루의 놓여진 환경,동료와의 관계 가운데 그저 똑같이 하루를 버텨내는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입은자로 어떤 환경과 상황이 놓이더라도 능히 감당하여 진정 거듭난자의 삶을 살아가 내안에 예수님이 나의 실제 삶을 통해 나타나 주어진 환경 가운데 예수를 증거하는 자로 살기를 그런 힘을 덛입기를,순종하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 그런 한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생각보다 내 뜻과 의지보다 성령께 구하고 묻고 인도하심을 따라갈 수 있는 지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영숙집사 내가 하나님의 자녀됨을 축복으로 받은 삶은 그저 놀라움이고 감사일뿐 입니다 내가 택한것 아닌 그저 선물로 받은것 일 뿐이기에 나는 어떻게 살며 이것을 감사로 올려드리고 있는지를 점검해 볼때 그냥 감사의 표현만 드리는 걸음마 단계 일 뿐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사랑을 닮은 흉내라도 내는것이 맞지만 그저 머리속만 복잡합니다 누군가에게 따듯함이 되어 주고 누군가의 푯대가 되어 주고픈 빛과 소금된 삶 되기를 원한다고 했지만 지금까진 오히려 이끌림 없인 홀로 서지 못하는 몆년간의삶이였습니다 이제 다시,주시는 힘으로 아버지의 원하시는 삶으로 나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예수님처럼 ㆍ바울처럼의 찬양이 되지는 못할지라도 주님께서 기뻐하실일을 삶에 목표로 두려고합니다 그것이 주님자녀의 참된 권세임을 알기에, 그일 역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ᆢ *한상윤장로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수 있는 능력은 하늘의 권세로 살아가는것입니다 하늘의 권세로 사는것은 순종이라고 했는데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아직은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나름대로 순종하며 가려고 갑니다
*심미화목사 늘 순종하며 간다고 생각하지만 순간 흐름을놓치게 됩니다 하늘의 권세는 순종이라고 했는데 순종하지 못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육체가 지쳐 힘들면 나이가 먹어서인가 잠을 못자서인가 라며 스스로 합리화 할때도 있지만 결론은 깨어기도하지 못한 연고 인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육으로 떨어 지는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충만할때 능히 감당할수 있는능력을 주실줄 믿습니다.
*이영집사 동생이 한국에온지 7개월되는데 일자리 찾아 조카집으로 친구집으로 여기저기 다니다가 송탄으로 왔습니다 그러면서 고백하는것이 조카집에가도 눈치보여 쌀과 채소사고 친구집에가도 미안하여 돈쓰고 길에다가 경비를 다 쓰고 남은것이 없어 너무 허무하고 허탈하다고 하였습니다 본인은 되는일이 없다고 하지만 듣고있는 나는 마음이 얼마나 평안한지...우리가문에도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구나...그러면서 또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아버지집에서 마음껏 누리면서도 감사를 모르고 당연한것 아니 였는지 나 자신을 묵상하게됩니다 이제 우리가 가야 할길은 오직 구원 이라고 하셨으니 동생이지만 붙여준 한 영혼으로 생각하고 아버지가 주신 권세 기도로 잘 인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홍광 성도 한국에 온지도 1년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올때는 열심히 벌어서 빚을 정리 해야 겠다고 생각 했지만 생각대로 일이 이루어 지지 않는것을 느끼고 낙심한 가운데 누나의 권유로 교회안에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행여나 누나에게 폐를 끼칠까 지금 까지 사양하고 들어오는것을 거부했지만 막상들어 오니 너무 편안하고 감사했습니다.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권귀자집사 믿음으로 산다는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다시 결단하고 또결단하는것이 힘들어도 목요 영성집회를 가야겠구나 새벽에 일가는것 때문에 나태했었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믿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김순분집사 내안에 내가 나를 힘들게 합니다 말씀으로 우뚝서고 싶은데 나자신이 너무 한심 스럽고 늘 눈물이 납니다 말씀도 없고 믿음이 없어 애통 하지만 이또한 내뜻대로 안되는것은 깨닫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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