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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목장 - 이명빈 임선영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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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목장 

날자: 2024년 9월 27일

목원: 이명빈,방송림, 방략, 방문자

예배 장소: 집 

말씀 :  하나님의 권세 (롬13:1-7) 

헌금: 만원 

 

말씀요약: 

모든 권세는 위로부터 났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정하시는 것이기에 이유없이 순종하라는 것이다. 권세자를 내가 존경할만해서 존경하고 내가 복종할만해서 복종 하는것이 아니라 그  역할과 위치에 내가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가 내 마음에 안든다고 하나님의 이끄심을 불만 하니 하나님의 선하심도 하나님의 역사하심도 눈으로 볼수없고 만날수도 없는 것이다. 

요셉이 총리가 되여서 국고맡을 그런 자리에 가기 까지는 넘 불의하고 강팍한 바로밑에서 종살이를 잘했기때문에 그 결과가 성령이 마음껏 그안에서 행할수있는 빈그릇이 될수 있었던 것이다. 

민수기 12장에 모세가 구스여자를 취한것에 누나가 나서서 잘못을 지적하고 아론이 거들었다. 그런데 그자리에서 바로 하나님이 그것이 죄라는 증표를 주시면서 문둥병이 되게 하셨다. 윗 질서의 문제는 하나님의 영역이다. 그 누구도 옳다 그르다고 말할수 없는 것이다. 만약에 패역 하면은 엘리 제사장처럼 목이 꺾여 꼬꾸라져서라도 하나님이 데려가는 역사가 일어난다. 

다니엘서 6장에 다리오 왕때에 다르신에게 절하지 말고 자기신상에 절하라고 하는 명령에도 다니엘은 영낙없이 하루 세번 예루살렘을 행하여 절을 하니 다니엘을 끄어다가 사자굴에 집어넣는다. 그런데 사자굴에서 다니엘 세친구는 사자하고 뛰여 논다. 그 풀무불에서도 타지도 않는다. 정말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활의 신앙이 되여 졌다면 짐승의 독에 쏘여서 화내고 분하여 할일도 없고 사자굴에 넣어도 풀무같은 환경에 들어가도 우리안에 더럽고 퇴페한거 뺄것만 빼고 유유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나오는 역사가 일어난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정하신 다는  이 말씀이 나를 주관하게 되면 환경을 정복하게 되고 감당하게 되는 것이다. 

한주간도 복종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리는데 있어서는 생명을 걸줄아는 분별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한다.   

 

말씀나눔:

이명빈:

자식이 나는 엄마가 넘 싫어, 그래서 한집에서 살고싶지 않다 라는 말을 들으면 넘 속상하지만 말씀을 통하여 내가 자식의 때에 부모한테 순종하지 못하고 내주장을 하며 살았을 때가 있음을 돌아보게  되였다. 아들에게 패역 함을 당하면서 비로서 회개가 되여 진다고 하는 말씀이 아멘이 되여지고  생명의 말씀이 있어서 넘 감사하다.  

방문자: 

마음이 밴댕이 속이라 한번 아니면 풀리기까지 2-3 달은 말을 안하고 간다. 말씀을 들으면서 이런 나와 살아온 남편이 얼마나 힘들었을가, 여태까지는 내가 남편과 사느라 힘들었다고 생각만 했는데 지금도 이상 시누이는 나를 만나면 내편에 서서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로 그것이 진실인줄 알고 왔다. 엄마와도 부딪치면 말하기도 싫어지고 미움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게속 하여 예배를 드리다 보니  내안에 그 속성이 점점 감하여 짐을 느낀다. 집근처에 사는 조카도 한동안은 바쁘다는 핑계로 무관심상태로 있다가 요즘 집에 데려다 밥도 먹이고 또 만두를 사서 얼려서 보내주니 엄마도 기뻐하고 나도 넘 기쁘다. 

아침6시에 출근했다 저녁 6시에 퇴근해서 오면 하루종일 엄마가 말동무도 없이 혼자서 집에 있는것이 안쓰러워서 퇴근해오면  엄마한테 게속 말을 건네게 되여진다. 

말씀에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정하셨는데 예수님도 하나님이시라도 로마정권에 대항하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내가 무엇이관대 ...

내가 부모를 거역하고 무시했기에  내자식도 내게 거역하게 되여 진다는 말에 넘 아멘이 된다. 자식을 보면 잘난것없이 회개할것밖에 없는 인생인데 잘난체 하고 올라오는 내속성을 보면서 나를 저주 하게 되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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