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 김선희 | 임선영 | 2024-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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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청도예성교회>(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예배일시 2024/12/1 장소: 성전 인도자: 김선희 참석자: 태금옥/이필순/김선희/박미애/최정란/둥집사 헌금: 말씀: 땅끝까지 복음을 들고 가는길 (로마서15:22-24)
태금옥 할머니: 오늘도 감사절 맞이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말씀에 확신이 없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전도의 열매가 없어서 안타깝다.우리 딸 구원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필순 할머니: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김선희: 주변에 알고 지내는 사람도 없다는 나의 생각으로 전도의 길을 지금까지 막고있었다. 이제라도 아버지앞에 기도하면서 전도에 마음을 다 할수있기를 바란다. 감사하지 못하는 환경앞에 감사가 있는 삶이 믿음에 우리가 가야되는 길인데 나는 감사가 없었다.한주일 후에 감사절을 쉬라고할때 내 속에서 별이별 생각이 다 올라왔고 걱정과 식구들에 대한 판단이 올라왔는데 찬양가운테 아버지께서 만나주시고 불평이 떠나고 평안이 임했다.감사절을 맞이하면서 감사가 회복되길 바란다. 항상 내 생각때문에 아버지 역사에 걸림돌이 되였고 새해는 한사람이라도 전도하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박미애: 출장중~
최정란: 감사절을 맞이하면서 나를 돌아보았다. 전도의 열매도 순종의 열매도 없어서 아버지 앞에 할말이 없고 애통이 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영육간에 아버지 은혜로 살면서 내 욕심과 열정으로 달려왔기에 열매가 없고 항상 아버지보다 앞서가는 내 생각때문에 눈물이 난다. 아버지의 날로 살기를 원하고 말씀으로 감동 받을때 내속에서 무시하지 말고 순종하는 열매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감사합니다.
둥집사: 매번 내 생각때문에 후회하는 일들이 많이 생기지만 말씀으로 인해 내 모습보고 회개할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교회올때 무조건 남편한테 교회간다고 전하고 온다. 나 때문에 가문에 구원의 문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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