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목장 - 이명빈 | 임선영 | 2025-0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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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목장 인도자: 박봉녀 목사님 목자: 이명빈 목원: 김양희 손태련(양노원),방문자(중국), 김안나(제주도) 헌금: 15.000 말씀: 구별된 헌신자(민1:47-54)
말씀요약: 민수기는 우리가 광야교회를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해서 말씀하신다.광야의 삶은 하나님 중심의 삶이다. 레위인의 삶은 성막을 지키는 것이다.성막은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다. 내안에 회막에 말씀이 말씀되도록 지키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이 떠나지 않게 해야 한다.교만하면 하나님이 영이 떠난다. 사울이 준수하고 ㅖㅖㅔㅔ 하나님이 영이 떠나니 악령이 들어왔다.아무리 직분이 있어도 성령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다윗은 간음하고나서 비탄한 회개를 한다. 성령을 나에게서 거두지 말라고 기도한다. 뜻대로 살려고 애쓰는 교회,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 성령은 우리교회에 역사하는 것을 알아야 성령을 거절하지 않을수 있다. 목장나눔: 이명빈: 말씀에 영은 쌓이지도 않고 밟히지도 않고 죽일수도 없다. 오직 육만 죽으면 된다고 하신다. 환경가운데 자존심 상하고 밟히고 죽을 일만 생기는 한주가네이다. 감당 만이 씨가 된다고 하시는데 말씀 앞에 감사함으로 잘죽어지기를 원한다. 김양희: 이번 집사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늘 당연히 갈수 있다고 생각할때면 막힌다. 내가 교회 흐름을 좇아 갈려는 중심이 아버지께 달하지 못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씀에 내가 꽃만 잘 피우고 있으면 벌이 와서 꽃시를 통하여 꿀을 만들고 번식시킨다고 하시는데 항상 깨여있기를 원한다. 박봉녀: 하나님편에 서서 싸울 자로 거듭나기를 기도 하면서 한주를 보내게 하심에 감사하다.영성원에 나무 전지 소동이 있었는데 아무리 상대방이 뭐라해도 쏘이지 않고 나하고 상관없는 일처럼 지나가게 하심에 감사하다.말씀을 주시고 말씀대로 환경이 열릴때 내가 하나님의 편에 서서 군사로서 싸울자로 계수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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