삯군목장 - 김수미 | 임선영 | 2025-0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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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름 : 삯군목장 인 도 자 : 김복희 전도사 목 자 : 김수미 권사 목 원 : 박혜영 간사 이선금 집사 예배장소 : 성전 예배날짜: 2025.6월15일 헌 금 : 20,000 본 문 : 민수기 2:1-9 (회막에 진을치라)
*김복희: 정아사모님 추도예배를 드리면서 정아사모님이 맺어 놓고 간 아름다운 열매를 볼때 정말 잘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한주였습니다 그러면서 제 자신을 뒤돌아볼때 나는 어떤 열매를 거두고 있는지 평화를 끼치는 자가 아닌데 누군가가 나 때문에 불편해하는 자였습니다 요쯤에 느낀것인데 사단이 공격을 많이 하는것 같아서 흑암에 끌려가지 말고 말씀 붙잡고 이겨내길원합니다
*이선금: 민수기말씀을 통하여 발행하고 진치는 말씀이 삶가운데 열어주시고 도전리를 가라는 지시를 받고 잘 할수있을지 조금은 걱정이되고 창화도 길을 잘 몰라 조금 헤메긴 했지만 주신 모종 다 심고 나니 아버지 앞에 쓰임받은 것에 마음이 너무 기뻤습니다
*박혜영: 말씀을 듣고 아멘은 하지만 전도가운데 보이는 저의 모습은 여전히 짜증,원망,불평이였습니다. 보이고 들리는것에 감사는 나가지 않고 걸리고 판다하였습니다. 내 소견만 옳다고 생각하고 내 생각이 기준이 되는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내가 무너지기를 원합니다.
*김수미: 가인의 예배는 받지 않으셨다는 말씀에 충격이였습니다. 자기열심.자기의,내생각이 꽉차있는 나라는 존재가 너무 싫은데 늘 붙어있어 아버지앞으로 가는데 큰 걸림돌입니다. 그래서 저는 평안이 없고 기쁨을 누리고 싶은데 염려 걱정이있습니다. 주님은 여전히 나를 향해 손내미시는데 어째서 그 손을 잡지못하는지...제가 정말 싫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내가 부서져 마귀로 살지 않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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