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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하는목장 - 신동춘 | 임선영 | 2025-0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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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하는목장 인도자;심미화 목자;신동춘 목원; 석옥희 김매화 드보라 정인자 윤영란 임명순 너는내것이라 민수기3장5-13절 하나님은 레위지파를 택하시고 성막의 모든일을 그들에게 맡기시는데 성막일을 맡은자는 이스라엘 전부를 대표 하는것이며 레위지파는 하나님의소유로 구별되어서 제사장과 성막일을 하게됩니다 시내산에 머무는 동안 성막도 짓고 말씀도 듣게되는데 하나님은 말씀없이 진행하는법 이없습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살과뼈가 있는 우리와 동일한 그릇을 쓰시고 역사하시기에 만홀히 여김을받게 됩니다 모세의 그릇을 쓰시고 역사 하시는 하나님 말 잘하고 지금까지 공동체를이끌 오던 아론이 형인데도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역사하지만 아론은 모세를 거스리지 않고 아론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갑니다. 말씀에 순종 할때 기름 부은자 영의세계가 우리를 이끄시기에 장자의명분을 잃어 버리지 않기위해 말씀대로 지시하는 식양대로 가는것입니다 나답과 아비후처럼 말씀을 어기고 하나님이 명하지않는 다른불을 드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제사장인 영적 장자는 죄를 회개 하고 중보기도 하며 제사장의 자격을 입어가는것이며 가족과 공동체의 문제를 자신의것으로 끌어안고 기도하는것 입니다 가인의영을 받은자는 남의탓을 하지만 제사장은 백성의 죄를 울법으로 판결하고 말씀을 기준으로 하나님 앞에 공의로 가며 백성들을 바른길로 인도하고 정결 예식을 치르고 왕같은 제사장이라는 칭호로 자격을 입어가는것 입니다. 말씀을기준으로 자신도 판결하고 상대도 판결하되 내가먼저 믿음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행동이 주의영을 입은자가 되어야 하고 우리를 구별하여 부르신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증거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증거되고 생명의 노선에서 인도함을 받는것 입니다 특권을 입은 제사장은 내죄뿐만 아니라 백성의 죄까지 기도하며 옳은길로 갈수있도록 인도 하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제사장 이라는 직분자로 세움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찾는자 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애굽,광야, 가나안 신앙이 있습니다 가나안 신앙은 젖과꿀이 흐르는 삶을 살아갑니다 3절 우리를 불러서 하늘의 메세지를 듣게 하는 이유는 기름 부음을 받아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며 기도할때 생명이 되고 성령께서 함께 하여주셔서 말씀이 움직이기 시작하는것 입니다 의문의직분이 아닌 말씀이 생명이 되어서 마음과 행동을 주장하게 하시는데 제사장의 직분은 우리가 애써고 힘써서 받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구별하여 제사장의 직무를 주시고 감당하게 하시는것이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제사장이 되고 성도로 구별되는 것인데 사명 감당하기 위해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애통하고 탄식하는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우리는 성령충만을 위하여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4절 나답과 아비후는 자기생각에 취하여 여호와께서 명하지않은 다른불을 드리다가 죽게됩니다 우리는 윗질서에 순종하며 가야합니다 순종하지 않는것은 영이 죽은자 입니다 아나니아 삽비라가 믿음이 아닌 시기로 제물을 드리려고 했지만 거짓말 했기때문에 죽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다윗이 정직한영을 달라고 기도한것 처럼 우리도 거짓의종이 되지 말고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거룩하게 구별된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줄 압니다 레위지파로 구별된 제사장으로 성막을 섬기는 주의일꾼이 되었다는 것은 섬길줄 아는자 입니다 5절 레위지파에게 아론을시종하라 하심은 역활을 분명히 하고 레위지파는 언제든지 아론을 시종하고 절대복종 절대순종 해야합니다 우리모두는 레위지파로 제사장을 섬기고 성막을섬기는 역활을 분명하게 주셨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시하는 식양만 따라가면 됩니다 하늘에속한 주의사람이 되면 우리계획대로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가는것 입니다 레위지파에게 맡겨주신일은 성막일 이며 성막기구를 운반하고 성막안에 구별된자로 인치셨습니다 우리도 정결예식을 치르고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증거를보여 주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막을 운반할때도 세울때에도 성막사방에 진을 치는것도 레위인 이 합니다. 예배를 드리기위해서 제물을 드리고 제사장은 모든 허물을 덮고 기도하는자 입니다 우리의 직분은 섬기라고 주신것이기에 어디를가던 누구를 만나던 섬기는자 가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의 전쟁은 성막중심인데 법궤를 앞세워 갔다는것은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이기에 법궤가 앞설때 요단이 갈라지고 여리고가 무너지는것입니다 전쟁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너는내것이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자로가야 합니다 9절 교회지도자와 성도간에도 서로 신뢰하는자가 되어야 하고 윗질서에 순종할때복을 받게됩니다 인도자는 성도가 거룩한삶을 살도록 돕는자리에 들어가야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자의 역활은 하나님의 일이 내일이 되어야 합니다. 레위지파는 하나님께 맡기운자입니다 레위지파와 제사장이 하나가 되듯이 하나님의 일을하는자는 모두가 하나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없이는 살아 갈수가 없습니다 우리를 구별하여 세우신것은 거룩함을입고 가야할자들이고 기름부은 하나님의사람 이기 때문입니다. 10절 우리는 외인이 되어 판단하고 정죄하는자가 되어서도 안되고 은혜에 동참하는자가 되어야합니다 구속에 원리는 그리스도께 속한것이며 구원받을 이름은 예수님이 십니다 제사장은 백성을 살리라고 주신직분입니다. 우리도 만인제사장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살려야 하고 내적 외적으로 책임을지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11절 하나님편에서 싸울사람 세상과 구별되어진 레워인을 계수하시고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지파 죄를 지은자임에도 너는내것이라 말씀하신것 처럼 우리를부르시고 너는내것이라 하나님의것으로 챙기시고 천국 백성삼아 주신것이 감사합니다 레위는 하나님이 택하신것은 이스라엘 전체를 책임지는자 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도 보냄을 받은자리에서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 주변을 살리는자가되어야 합니다 성막을 지키는 레위인을 너는내것이라 하나님이 생명걸고 우리를 사랑하신것 처럼 우리도 이웃을 돌보고 섬기며 제사장의 직임을 감당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너를지명하여불렀나니너는내것이라 이사야를 통하여 물가운데지날지라도불가운데지날지라도사르지못하리니 너는내것이라내가 너를 지킬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구별되어야 합니다 우리인생은 내것이 아니라 내인생은 하나님의것 이기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공인되어서 구별된사람 하나님의 사람이되면 펑안과 화평이 옵니다 우리인생도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합니다 내것이라는 소유만 없으면 이스라엘의 장자로 레위를 세우셨습니다 레위를 통하여 거룩한공동체에 책임을 주십니다 우리심령가운데 하나님의임재가 가득하고 주의영광이 가득하게 되는것이 하나님의목적이고 부르심의 목적이 되는것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내것으로 부터 자유해야 합니다 초태승은 내것이라 어린양의 피공로가 아니면 우리도 죽을일 뿐입니다 보암직하고 아껴볼것이없습니다 주의것으로갈때 아름다운것입니디 첫열매를하나님께드릴줄아는 십일조 하나님의것임을 인정할 줄아는자가 되고 구별된자는 하나님의 것으로살아야 합니다. 13절 생명은 하나님의것 이기에 첫열매 첫시간은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중심이되어야 합니다 레위인에게 너는내것이라 레위지파를 통하여 이스라엘 열두지파가 하나 되게 하시고 우리를 왕같은 제사장으로 사명자로 세우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신것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원하시는것 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여지고 하나님이 누구인지 증언 되어져야 하며 너는내것이라 이 말씀을 주신이유는 신실하게 살고거짓을 버리고 정결 예식을 치르고 주의것이 되라는것 입니다 죽은자를 살리신하나님 예수의영 으로 살때 사망의영이 넘어갑니다 예수의 피값으로 우리를 사셨으니 세상의종이 되지말고 너는내것이라 인침을받은 우리는 하나님의자녀로 살아야 합니다
*김매화 성령을 받으면 주의일도 힘이나서 열심히 하게 되는데 나태해지면 육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주님만바라 보고 가야하는데 생각이 많아서 믿음과 상관없는 다른 불을 드릴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나를 이끄시고 말씀앞에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을위해 살아야되는데 여전히 육이 왕성하여서 말씀으로건너가지 못하는데 말씀을듣고 깨닫는것이 이렇게살아서는 안되겠다 회개하며 돌이킬수있 는것이감사합니다 *석옥희 내게 있으나 없으나 감사할 줄아는사람 이전에 준현이랑 같이있을때는 모든것이 감사했는데 돌아보니 믿음이 아닌것이 자식을집착하고 있었습니다 집착한것을 내려놓게하시려고 여러가지 환경을 주셨다는 생각이들고 믿음없는 가문을세우고 생명을 얻기위해 값을치러며 간다는것도 알것 같습니다 매사에 순종하며가려고 애쓰지만 뜻대로 되지않는것에 회개합니다 이제는 모든것을 나의 죄로알고 나를 돌아볼수있는 삶을 살아갈수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심미화 너는내것이라 하나님이 나를 챙기시고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고 전도를 통해 다시 사명을 찾고 쓰임받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육신이 지치고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움직일수있는것에 감사하고 버림받지 않은것에 감사하고 아버지일에 동참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며 시간을 허비 하지않고 충성된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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