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주일학교 부모님들 안녕하세요

2025년 우리 주일학교는 다니엘작정 기도로 시작합니다 애들만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저와 선생님들도 기도합니다 새해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몸소체험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어요. 어릴 적 몸에 밴 습관은 늙어서 고치기 힘들다는 뜻인데요 하지만 긍정적으로 본다면 우리 아이들한테 좋은습관이 한평생 간다는 것이죠 지난해에는 매일말씀쓰기로 우리친구들은 큰 변화를 가져왔어요  올해는 매일기도하므로 영적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처음시작은 형식이고 의무이고 억지로 할수 있지만 하루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면 습관이 되여서 자연스럽게 잠자기전 기도하는 것이 필수가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때까지는 부모님들께서 잘 인도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주일학교 50명 부흥을 위해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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