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 주시고 부활의 영을 받아 내가 아닌 그리스도의 영으로 가득차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야 함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도저히 버려지고 고쳐지지 않는 내 안의 것을 고백하고 기도합니다 .

1. 다니엘 : 버리고 싶은것은 고집입니다. 어제도 엄마가 너의 그 고집으로 망할것이다 하셨지만 그게 무엇인지 아직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고집이라는 것을 버리고 싶습니다.

2. 사무엘 : 부활의 영을 막는것은 게임입니다.게임을 할때와 하지 않을때를 구별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흐름을 놓치고 할일을 못할 때가 있습니다. 구별하길 원합니다

3. 지연: 내 안의 저주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극혐하는 나쁜 마음입니다. 나만 미워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마저 그 사람을 미워하게 만듭니다. 사과를 하여도 받아주지도 못하는 마음이 듭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없길 원합니다

4. 여명: 내 안에 악은 속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욕하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하지 않지만 속으로 판단하고 왜저래~하면서 판단을 합니다. 판단하는 영이 떠나길 원합니다. 

5. 예슬: 부활의 영을 막는 내안의 것은 뒷담화하는것입니다. 내 기분을 상하게 하는 친구가 있으면 다른 친구한테 가서 친구를 뒤담화합니다. 돌아서면 후회하면서도 다시 뒷담화를 하는 내모습을 봅니다. 버려지길 바랍니다 .

6. 인애 : 내가 안되는것은 핸드폰입니다. 필요없는 연락이나 SNS를 합니다. 필요없는것인데도 핸드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신경을 씁니다. 

우리친구들의 고백이 하나님께 더욱 맡기고 기도하길 바랍니다. 

내가 도저히 안되는것들을 저주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친구들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중고등부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