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에바다, 번성목장

날자: 2025.01.19. 

인도자: 최진주 선생님

목자: 차승원(에바다), 박소원(번성)

목원:

에바다-김창화, 윤동식 / 번성- 조상희, 장재훈, 김명덕, 맹예진, 한근희, 이은제, 김우성

나눔주제: 2025년 목표 or 소원

출석: 차승원, 박소원, 김창화, 윤동식, 장재훈

나눔내용

차승원- 눈 회복, 가족구원, 결혼, 영통성전

 눈이 이전보다 많이 좋아져서 운전을 할 수 있게되었고 특별히 설교를 들을 때 목사님을 볼수있게 됨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회복이 이루어져 말할 때나 찬양 할 때도 회복되어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구원의 여정이 저로 이어지고 올해에는 할머니니까지 이어져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형도 작은집도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져 온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주안에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결혼을 통해서 가족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영통성전 전층 정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우리교회가 부흥하여 건물 전체가 예성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소원- 가족구원

오빠와 조카를 위해서 계속 기도 하고 있습니다. 기도가 부족해서 오빠를 주께로 이끌지 못했던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돌이켜 이번 한해동안에는 꼭 오빠를 주께로 이끌고 조카 시우도 주께로 이끌어 가족구원에 힘쓰기를 소망합니다. 

김창화- 아버지일에 올인하는 삶, 성가대 복귀

봉사를 하다보면 돈을 벌지 못하고 결혼도 못할 것 같아서 불안하고 걱정이 됩니다. 지금까지 돈만 바라보며 살다가 얻은 것 하나 없이 다시 교회로 돌아와 봉사하고 있는데 솔찍한 심정으로 조금 힘이 듭니다. 순종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순종하기로 이번 청년부 다시 돌아온 기회를 잡고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옛날 기억에 성가대에서 좋지않은 기억으로 인해서 다시 올라가기가 꺼려졌던 지난 날들 다시한번 용기내어 올라가보려 기도하고 있습니다. 회복하길 원합니다.

윤동식-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는 삶 

지금은 다른 생각 없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가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 고민들이 많지만 상황이 혼란스러울수록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지혜있는 자인줄 알고 봉사에 집중 예배에 집중 하고 싶습니다. 

장재훈- 게임 회사 취업

지금 저는 카페에서 바리스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목표는 게임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여서 카페일을 하면서 취업을 위해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림을 그리다가도 핸드폰 게임과 관련 방해거리들이 너무나 저를 방해해 공부에 집중을 못하게 합니다. 공부할때에는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