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저의 눈꺼풀과 힘겨운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마태복음부터 다시 읽고 있는데 전보다는 훨씬 수월해지긴 했지만
아직도 느낌표보다는 물음표가 아주아주 많습니다.
갈 길이 참 멀게 느껴집니다.
허나 주시는 말씀으로, 제 옆에 같은 길을 가는 영의 가족들로 인하여 다시금 일어섭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목이 매도록 울부짖고 계신 전도사님의 기도 덕분인지 청년부가 더욱 단단해진것 같습니다.
힘차게 먼저 가십시요..
부족하지만 열심히 열심히 뒤따라 가겠습니다.
댓글 2
김경화 2010.9.13 23:11
정말 부끄러운것이 많은데 항상 믿어주고 사랑 고백 해줘서 감사 진심으로&^^&
임선영 2010.9.13 12:49
지난주부터 저의 눈꺼풀과 힘겨운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마태복음부터 다시 읽고 있는데 전보다는 훨씬 수월해지긴 했지만
아직도 느낌표보다는 물음표가 아주아주 많습니다.
갈 길이 참 멀게 느껴집니다.
허나 주시는 말씀으로, 제 옆에 같은 길을 가는 영의 가족들로 인하여 다시금 일어섭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목이 매도록 울부짖고 계신 전도사님의 기도 덕분인지 청년부가 더욱 단단해진것 같습니다.
힘차게 먼저 가십시요..
부족하지만 열심히 열심히 뒤따라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