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4장1절~20절[거룩한 직무를 감당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무(봉사)를 맡겨 주셨습니다.이것을 내 의로 하면 무거운 짐이 되어 노동이 되지만 성령의 지시의 인도함을 받으면 감사함으로 감당하게 되고 심령은 기쁨으로 충만하게 됩니다.교회에서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일은 한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가치를 보게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여 하신 일은 성취된 후에 우리 자신은 보이지 않고 오직 주님만 계시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레위 자손 중에서도 성막을 운반할 수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자를 계수하라고 하십니다.1,2절] 고핫자손을 가족과 종족을 따라 계수할지니 – 리더를 세울 때는 온 가족이 신앙 생활하는 가문이 중요합니다. 자녀와 함께 구원을 노래하고 믿음에 대해 영적 교제를 할 수 있는 가족이 있는 것이 축복인 것입니다. 3절] 성막 일을 보는 사람을 30세 이상으로 50세까지 계수하라고 하십니다. 복무와 봉사의 일을 할 만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