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신앙생활은 교리나 성경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성령의 흐름 안에 있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흐름 안에서 성령을 체험하며 이 땅에서 천국의 실재이신 주님을 만나서 주님과 동행하며 가는 것이 신앙생활인 것입니다.오늘 역사하시는 성령의 새 길을 가면서 역사하시는 성령과 접촉하고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어떠하심이 우리의 삶 속에서 증거 되어야 합니다.바라만 보고 듣기만 했던 하나님이 내 심령 가운데 내주하시는 영으로 오심으로 생명의 성령의 법(롬8:2)이라고 바울은 고백합니다. 죄의 종노릇 하던 데서 해방되어서 영광의 자유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아들의 명분을 받게 된 것입니다.양자의 영을 받음으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느니라(엡1:5) – 우리는 아들로서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어서 하늘나라 유업을 받을 자가 되는 것입니다. 유업을 받은 자가 되면 아들의 명분이 자라 형상을 입어 모든 삶을 통해 천국을 보여주는 실재의 역사가 일어납니다.롬8:14] 하나님의 영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