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은 나실인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나실인은 자신을 구별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거룩하고 깨끗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 따라 살아가는 나실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나실인이 되는 것은 주님을 닮아가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거룩하게 되는 것은 우리 심중 가운데 하나님 외에 그 어떠한 것도 두지 않는 것입니다.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은 말씀으로 내어 쫓으며 자신의 삶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는 삶의 원칙과 본질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헌신된 자는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들이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 어떤 위치를 주시던 그것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가 빚어지고 다듬어 지기를 원하십니다.1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레위인처럼 주님을 향해 온전히 헌신할 기회를 열어주셨습니다.직분의 특권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맡은 직분에 따라 쓰임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