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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2청년부예배 최은숙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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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전도서9:11-18절 개역한글

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12.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13. 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14. 곧 어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15. 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16. 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낫다마는 가난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 말이 신청되지 아니한다 하였노라

17. 종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말이 우매자의 어른의 호령보다 나으니라

18. 지혜가 병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한 죄인이 많은 선을 패괴케 하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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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장

 ​청년부  

날짜

  ​2016.07.02  

인도자

짛ㅖ  ​최은숙  

목자

 ​임선영  

장소/헌금

​성전 교육관 

다음장소

  ​성전교육관  

예배자

  ​구인희전도사.김정아사모.차성혜

백합.최진주.김석환  

예배불참자

(사유)

 

말씀요약

  ​< ​지혜가 힘이나 무기보다 나으니>

전도서의 키워드는 기쁨, 죽음, 창조주에 대해서이다.

하나님의 창조를 기억하고 죽음을 준비하며 오늘의 구원을 위해 즐겁게 살아라

해 위의 삶으로 ​먹던지 마시던지 구원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행하는 모든것들을 하나님이 이미 기쁘게 받으셨다는것이다. 

예기치 못했던 재앙과 장애물을 만날수있다.

인생사 계획대로 되지않는다. 올무와 덧을 주심으로써 그리스도의 형상을 찾아가게 하기위함이다. 고난의 때 믿음의 현주소를 알게된다.

​전도자는 세상에서 누릴것 다 누려보았으나 죽음앞에 서서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았던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나라 영혼의 세계를 예비하지않음 애통해 하며 우리에게 전도하고있다. 우리의 인생은 모든것이 하나님의 손 아래 있음을 알리고 있다.  구원을 위해 오늘을 잘 살기를 말하고 있다. 원치않는 어려움이 올때 창조주를 기억하게 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역사 일어난다 그렇게 기도할때 하나님이 기억하시며 함께 하여주실 것 임을 알려준다.

오늘 하루를 살아갈때 아무 생각없이 살아 가면 않된다. 보여주시는 모든것

구원을 위해 허락해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고난이 진하면 진할수록 하나님앞에 더 나아가야 한다.​ 재앙의 위기때  하나님을 붙들어야 한다. 재앙을 이기기위해 미스바의 회개운동이 일어나 승리해야겠다.

  

교제내용

차성혜:직장 다닌지 1년이 되었다. 8월쯤 사직하려 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고등학생 사이에 인터넷상에서 유명세를 타고있는 디자이너를 채용하며 거처를 마련해 줄테니 같이 지내며 회사일을 해 줄것을 제안하고있다.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모르겠다. 기도를 부탁한다.

백합:비자 때문에 중국에 갔을 때 시댁에 갔었다. 임신 소식에 너무 기뻐하시고 잘 대해 주셨다. 이전에 시댁 가기 싫어 하며 거부하며 미워 했던것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아이는 하나님께서 주신것이라고 말씀드렸다. 시부모님도 하나님께로 나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모든일 내 마음대로 했었는데 내가

죽어야 시부모님도 돌아오실것 같다.

구인희:호령에 대해서 적용을 해본다, 죽지 않으려고 호령한다. 호령과 종용한 지혜자의 모습을 반복하며 생활을 한다. 밟히면 되는데 밟히지 않으려고 했다. 호령이 죽어지고 종용한 지혜자가 되기를 원한다.

김정아:하늘의 지혜는 잘 모르나 목사님과 윗 질서에 순종을 할 수 밖에 없다.

암진단금 받고 이리저리 계획이 세워졌다. 암사건을 통해 모든것이 하나님 손에 있다는 것 통감 했다. 진단금을 다드리며 더욱 감사하고 자유하다, 나는 지혜가 없지만 ​윗질서이신 목사님의 인도에 순종하고 바르게 갈수 있어서  편안하다.

최진주:설교 말씀때에 ​부부들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과 평소에도 보아 온 부부들의 모습을 보며 판단을  많이 했다. " 나라면 잘 할 수 있을까?"

'남편과 부인의 관계, 감당 할 수 있는 남편과 아내의 모습들'. 나는 남편의

힘든 부분 묻지도 않았다. 묻는다고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변한 환경에 끙끙 앓는소리하며 잠을 자는데도 묻지도 않았다. 철야예배를 드리면서 많이 깨달았다. 남편 위로 못 했던것, 피곤한것 아픈것 모른척 한 것

후회한다. 존경도 사랑도 해 주지 못한것 후회한다. 나의 악함을 본다.

형제 판단하며 남을 볼 때가 아니다.

김석환:​주일 아침에 6시30분에 출발해서 8시30분에 성전에 도착했다. 성전엔 아무도 없었다. 주일학교 도우미 열심히 잘 하고 싶다.

어깨와 눈이 아파 병원에 갔다왔다.

기도제목

 

 

 

 ​1.김정아 사모의 암덩어리가 우리들의 진정한 회개로 없어지기를 기도하며

    승리의 깃발을 우리손에 쥐어 주실것을 기도합니다.

  2.회개하며 교재한 모든 내용들이 아버지께 상달되어 다시는 우매한자에

    속하지 않으며 해 위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3.주일 예배를 통해서 더욱 새롭게 변화 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정결케  

     주시기를 기도하며, 말씀 전하실 우리 목사님 강건케하여 주시기를 기도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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