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나는 목장 | 오은아 | 2023-0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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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듭나는 목장 >
목자: 석옥희 목원: 김주은.이복희.정옥자 시간: 23년5월14일(주일) 오후 13:00 장소: 성전2층교육관 헌금: 2만3천원 말씀: 베드로후서 2:15-19 제목: 바른길을 떠나
♡말씀요약: 하나님주신 가장 큰 선물은 생명입니다.말씀안에서 생명은 자라게 되여있습니다.매일 말씀주시고 하늘의 영의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라고 말씀을 이루는것이 우리삶의 이유이고 생존세계에 놓아둔 목적입니다.말씀이 선포되면 그대로 믿고 내삶에서 말씀이 성취될것을 믿는 믿음.그 약속믿는다는것은 예수님처럼 살아가는것.말씀에 순종하며 사는것이 약속에 참여하는것입니다.생명이 변함이 없고 성장이 없는것은 각자 율법에 갇혀 율법의 노예로 불평원망하며 늘 그 본성그대로 정지상태에 있는것입니다.발람은 하나님능력도 알고 구원도알지만 불의의 삯을 사모하기에 바른길 떠나 진리와 의의도를 저버린 길 어긋난 길을 택하여 육체의 정욕으로 멸망에 이르는 미친 선지자입니다.우리안의 발람의 속성 거짓 교사의 속성은 세상의 돈과 쾌락과 육신의 정욕을 좇아 늘 내안의 성령을 훼방하고 진리의 말씀이나 우릴 구원해주신 주님까지 부인하며 우리를 멸망에로 끌어갑니다.날마다 말씀으로 홍수심판하시며 환경으로 우리의 패역함 밟아주시는 하나님은혜가운데 성령의 그릇으로 내안의 발람의 속성과 잘 싸워 이긴자 되고 또 주변에도 아름다운 구원의 열매맺는 그리스도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말씀나눔:
♡석옥희집사: 주제말씀보자마자 바른길떠나 세상으로 가출한 아들이 떠올랐고 그 모습이 결국은 나의 죄의 열매이고 내가 잘못 살아온 결과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절실히 통회하는 시간을 갖게 되였습니다.어언간 반년이 다돼가는 그동안 주의 은혜로 점점 육의 감정 하나하나 강권적으로라도 내려놓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그 나이때 내가 부모님께 불순종했던 하나하나의 죄 보여주시고 회개하다보니 자식을 원망할것도 없고 할말없는 인생임을 깨닫습니다.부모님앞에 얼마나 패역하고 불순종하도 내고집대로 어긋나길을 선택하며 살아온 나. 부모님마음에 못을 박고 그 대가로 피눈물나게 살아온 나의 지난 삶을 돌이켜보니 정말 하나님앞에 무릎굻고 살려달라고 나의 죄과를 도말하여달라고 애통하는 기도만 올리게 됩니다.내가 잘못 살아온 죄로 자식이 똑같이 그 저주의 길을 걸어야만 하는 가슴아픈 현실앞에 궁휼을 베풀어주시길 주님께 매달릴수밖에 없습니다.귀한 말씀에 심겨졌어도 자기율법에 갇혀 여전한 본성에 묻혀 여태 영의 생명이 자라나지 못했으니 이제라도 깨여있어 기도로 영적싸움에서 이긴자 되길 간구합니다.내가 빨리 하나님앞에 온전히 회복되여 나로 인해 아름다운 구원의 열매맺는 성령의 그릇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나와 준현이를 이 말씀에로 이끄신 하나님의 그 약속말씀 꼭성취될줄 굳게 믿고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나는 잘 죽어지고 빈 그릇되여 온전히 주의 뜻대로만 쓰임받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정옥자권사님: 그전에 부목사님과 교제중 딸도 엄마처럼 살수있다는 말씀에 아멘도 안되고 받아들이기도 싫었는데 말씀듣다보니 점점 아멘이 되고 자녀들 더이상 나처럼 살면 안되겠다는 긴박감에 딸과 가정예배 드리기시작했어요.남편도 시댁도 나의 아들딸도 다 교회 다니는 교인이지만 나 또한 평생 교회다녔지만 마음에 예수없는 헛된 믿음으로 이말씀만나고보니 더이상 생명을 허비할수 없음을 깨닫고 또 내가 들은 이 귀한 말씀 꼭 심어줘야겠다는 마음에 딸과 가정예배드린지 10회째 되고있어요.바른길 떠난 발람의 속성으로 온 가족이 신앙이 있는 가정이라고 보이지만 실상은 예수가 없는 거짓믿음임을 말씀통해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사위의 사업승진으로 이제 7월이면 딸도 먼곳으로 이사가게되고 이제 얼마 남지않은 시간이지만 말씀교제로 그 마음에 진정한 믿음이 심겨져 더이상 나처럼 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가정생활도 더 부유해지고 성악전문이라 그 교회에서 음악으로 지휘로 대우받는 자리에만 있다보니 구원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무늬만 그리스도인.교회만 왔다갔다하는 교인으로 살수밖에 없음이 안타깝고 이대로는 보낼수없어 1대1로 예배드리기 시작했고 이 귀한 말씀이 꼭 심겨지길 간구합니다.예배드리다보니 한주한주 말씀주제도 잘 생각나고 우리안에 저주의 씀뿌리.육으로난자.성령으로 난자의 세계 이런 영적말씀 가르쳐야겠다는 사명을 갖게 되였어요.작년에 이혼서류까지 작성한 아들가정을 두고 새벽기도로 주님께 매달리니 우리교회 생명의 말씀 그 능력으로 아들가정도 이혼이 무산되고 가정을 지켜주신 주님은혜 감사합니다. 그동안 바른길떠나 세상과 타협하며 제대로 믿음생활 못했던 나의 죄를 돌이키며 이 말씀을 들은 후로 우리 가정에 일어나는 회복의 역사 보면서 더욱더 확신을 갖게 되고 이제 담대히 여호와의 군사로 불신며느리한테 확실하게 복음 전해야겠다는 사명감 확고히 하게 되였어요.여태 며느리.딸 눈치만 보면서 제대로 전도하지못한 죄 회개하며 귀한 말씀 붙잡고 담대히 전도하며 가정의 노아로 잘 서있을수 있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내힘으로만 노력햇던것 이제 주님께 온전히 내려놓고 성령님능력으로 가족구원 이룰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귀한말씀만나 알수없었던 그리스도의 비밀 알게 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
♡이복희전도사님: 한주간 동안 바른길을 떠나거짓영에 이끌려 산 삶이 회개가 됩니다.불신자 동생을 옆에 두어 때로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영에 세상말에 미혹되어 솔깃해지는 내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친정엄마를 보내드리고나서 몸이 안좋았는데 지금까지 잘 낫지를 않습니다.자식을 봐도 동생을 봐도 구원시키라고 옆에 두셨는데 내자신이 바른길에 있지 못하여 그들을 구원으로 이끄는데 방해가 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병이라는 올무에서 툭툭털고 일어나 기도함으로 끝까지 함께 하면서 동생도 자식도 구원으로 인도할 그날을 소망합니다.
♡김주은 사모님: 자기 뜻대로 안돼서 감정이 컨트롤 안돼서 소리없이 많은 눈물을 보이는 자식을 보면서 나로부터 흐르는 저주를 보게 되었습니다.때로는 되어지지 않는 것이 있어 애통하며 회개의 눈물도 흘리지만 가만히 들어온 거짓영에 이끌려 내욕심대로 안돼서 내뜻대로 안돼서 감정의 노예가 되어 자주 울곤 합니다. 그영이 자식에게 흐르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소름이 돋았습니다.이제는 욕심때문에 바른길을 떠나 행하는 발람과 같은 어리석은 자리에서 떠나 이제는 말씀 이루지 못한것 때문에 애통하며 눈물 흘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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