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목장 | 오은아 | 2023-0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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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목장 예배일시:2023/5/17 목자:이명빈 목원: 방송림,방문자,방략,이명빈,장월용 말씀: 바른길을 떠나(베드로 후서 2:15-19) 헌금:15,000원 방문자: 발람이 복채를 받고 내가 여호와께서 묻겠다고 하는데 누가봐도 믿음이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눈앞에 이익에 팔려서 나귀가 보는 여호와의 사자를 보지도 못하는 거짓선지자였음을 말씀을 하실때에 말씀으로 기도로 깨여있지 아니하면 순간 거짓영에 속임을 당할수밖에 없구나~기도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하셨다. 나는 많은 시간을 복채를 주면서 점쟁이를 찾아다녔다. 지금 예수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였음에도 조금만 힘들어지면 기도하기보다는 제일 먼저 목사님에게 물어보고 이 문제에 답을 알고싶은 마음이 먼저 들어온다. 한국에서 중국으로 들어올때도목사님 한테 내가 언제 한국 다시 들어올수 있을가요? 물어봤던 적도 있었다. 이것이 내안에 발람의 속성인것을 보게 하셔서 감사하다. 이명빈: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올 엄두를 전혀 못내고 있을때 목사님께서 “그래 ~빛갚는적용도 하나님의 일이지”라고 용기를 주셔서 한국에 들어올 결단을 하게 되였다. 그런데 한국으로 들어오는 일시와 들어와서 구체적인것은 하나님께 맞길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목사님에게 구체적인것을 여쭤보지도 않고 내멋대로 행동을 했다.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지켜주는 인생가운데 있어야 세상의 술사들이 저주하고 싶어도 어찌할수없는데 내힘으로 무엇을 해보겠다고 생각했던 자체가 패역한 발람의 속성였음을 고백한다. 위기앞에는 회개할것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나에게 있어서 없던 빚이 생겨서 위기가 아니라 나의 믿음 없음이 위기임을 알게 하셔서 감사하다. 방송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내 힘으로 돈을 벌어서 빚청산을 하려고 했던 생각이 발람이 어그러진 길을 좇아가는 것임를 알게 되였다. 일하면서도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구나를 느끼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갈려고 했던 나를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공동체에서 품어주셔서 감사하다. 방략: 회사일에 압력이 느껴지면서도 도전이 되고 하나하나씩 처음부터 배워나가야 되는과정중에 있다. 장월룡: 시간을 내서 성경을 날마다 읽을려고 노력을 한다. 주일말씀을 듣고 나눔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말씀을 붙잡아야만이 내가 살수 있기 때문이다. 알면서도 나를 이길 힘이 없어서 자신에 대해서 화가 난다. 기도 많이 해주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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