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 새내기목장 

목자: 이영 

목원:심미화 김영숙 오현숙 이영 

날짜:2023.5.14

예배장소:송탄 커피숍 

말씀제목:바른 길을 떠나 벧후:215~19

말씀요약 

끊임없이 물질의 유혹으로 인하여 진리를 거스리고 바른길을 가지않고 타락으로 멸망되여가는 발람에 대해서 경계의 메시지 교훈으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놋뱀을 보았을때 살아나둣이 

우리또한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고 믿음으로. 나아가야하는데 물질때문에 믿음을 빼앗기지는 않는지?

하나님은 늘 진행하시는데 나는 아직도 그자리에서 머뭇거리고 있지는 않는지?

하나님이 구원을 이루라고 선물한 그귀한. 생명의. 시간들을 믿음과 순종으로 얼마만큼 취하고 있는지  나누어 봅니다 

말씀나눔

심미화 

바른길을  떠난다는것은 진리를 떠나 각자 제갈길을 가는것을 말합니다 발람이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했기에 말씀편에 서지못하고 늘 사단편에서 정답을 내는것입니다

우리가 정답이라고 하는것이 진정 정답인지 아닌지를 잘 분별해야합니다

정답은 하나되게 하는것이고  비진리는  분열되게 하는것입니다

사단이 타락시킨 이땅을 회복하는것은 말씀뿐이라는것을 다시 깨닫게됩니다

말씀의 인도함을 받지 못한다면 우리도 여전히 가인의길, 발람의길 ,고라의 길을 갈수밖에 없는자들입니다

날마다 자신과 싸우며 가는것이 거짓없는 믿음 ,정결한믿음 ,정직한영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발람이 돈에 눈이 멀어 영의 눈이 어두워 졌는데 나 역시도 하나님보다 더 집착하고 있는것이 있어서 영적 으로 눈먼자가 될까 심히두렵 습니다

말씀을 쫒아 빛가운데 거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기 위해 사단이 방해하지 못하도록 내가 먼저 깨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김영숙

불의의 삯을 얻기위해 힘썼던 발람의 행위를 보며 오늘 내가 걸어가는 길이 저와 같진 않은지를 되돌아봅니다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으나 분별력의 부족으로 나도 모르게 죄의 길로 달려가지는 않는지 늘 돌아보게됩니다

어리석고 미련하여 주님 마음아프게하는 자녀가 아니라 오히려 주께서 주시는 지혜로 주님의 인도하심 따르며 주님을 참으로 기쁘게 해 드리는 자녀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현숙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지 못하고 나의  육신의 생각을 쫓아서 나의 의를 쫒아서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보며 애통합니다.

이렇게는 살수 없고 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늘 기도하게 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겨 달라고 제발 좀 만나달라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로 옷입고

예수그리스도만을 위해 살아가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이영 

아버지는 그 누구보다 나의 연약함을 압니다

그래서 말씀과 순종으로 구원을 이루어가게 이끄시고 또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약속을 얻는다는것은 예수님 생명받아서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욕망과 자기열심대로 어그러진 길로 살아가는 나에게 생명의 빛으로 찾아오셔서 말씀대로 살아길수있게 구속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말씀주제를 묵상하면서 지금 나자신을 볼때 이런기적은 없는것입니다 

어떻게 먼 이국땅에서 여기에 와있고 공동체의 흐름가운데서  함께있고 장자의 반열로 함께 갈수있다는것이... 백프로 하나님 은혜입니다 

은혜를 받고 은혜가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기에 패역한 자리에 들어가지않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아직도 구원받지못한 가족과 형제들을 안타깝게바라만 보는것이 아니라 애통하는 기도가 있기를 원하고 허릭하신 한날한날이 온전한  그리스도 형상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