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목장

목자 : 한상예

목원 ; 최영자 임을순 이민하 한상예

예배일시 : 5/21

장소 : 성전2층 교육관

말씀 ; 벧후2:!7~20

주제 : 물없는 샘

헌금 : 15,000원

(나눔)

최영자

니난날 신앙생활은 죄짓고 히개하고 같은 일로 반복되는 신앙이었지만 잘 모르고 살았습니다. 물없는 샘이 얼마난 끔찍한지 인제는 알 것 같으시다고 고백하십니다.

임을순

아들이 어렵다보니 오직 아들 문제만이 물없는 샘이 되신다고 하십니다.

이민하

물없는 샘 말씀 듣다보니 남편 아팠을 때 약식세례 받게 하자고 목사님 말씀하셨는데 그 때 안한 것이 너무 후최가 된다고 합니다.

한상예

물 없는 샘 정말 아멘입니다. 은혜와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착각속에서 마른 샘에서 살 때는 무진장 뛰고 또 뛰고 발목밖에 안 잠기는 은혜속에서 잘가는 줄 알고 가다가 수렁에 빠져 헤매이다 아버지 은혜가 충만한 물이 가득차 있는 우리 교회 목사님 만나고 나니 고난인가 싶어 주를 보면 언제 해결하셨는지 이제 주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주님과 동행하면서 살아가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