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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누리목장 - 조찬희 오은아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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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누리 목장

날짜:2023/6/04주일

장소:나눔의집

목자:조찬희

참석자:조찬희,이재은,강태후,노기석,심재훈,홍도원전도사님

불참석자 : 최승욱(집에 손님이 오시는관계로)

헌금:22,000원

말씀:베드로후서 3:1~7

주제:기억하게 하려 함이라 

 

■말씀요약: 

베드로후서의 전체적인 주재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천국과 지옥이 진짜로 있다고 믿고 체험한다면 하나님을 믿으라 하지말라 하여도 믿을 것 입니다. 우리는 목사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항상 주님앞에 심판대에 설것을 준비하며 내 삶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이뤄가야 합니다. 

 

*조찬희; 저는 20여년 전 암으로 누님이 돌아가시고 얼마지나지 않아 내 꿈에 나타났는데 그때 저의 상태는 믿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꿈에 지옥불 같은 곳에서 고통으로 몸부림 치면서 찬희야 오지마 오지마 하며 나에게 손사래 치는것을 나는 죽은나무 꼭데기에서 겁에 질려 바라보며 몸서리 치며 잠이 깬 후 꿈이 하도 생생해서 한동안 두려워 했습니다. 그일로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곤 하였습니다.

그렇게 지옥에 갈수박에 없었던 나를 이런저런 고난을 통하여 구원으로 나를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여주에 있으면서 나를 위하여 많은 식구들의 헌신으로 아름다운 꽃동산에서 힐링하게 하심도 진정 주의 은혜로구나 하고 감사했습니다.

*강태후;  아직은 신앙이 없어 잘 모릅니다.

새벽에 잠이안와서 새벽2시에 월드컵 축구장에 돌아다닐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도록 노럭하겠습니다.

*홍도운전도사; 저는 21살 때 어떤 할머니의 전도로 하나님을 알게되었는데 내가 원했다기보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는데 나는 사역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신학도 하게되고 전도사의 길을가게 하셨습니다.

김목사님이 새롭게 편성된 나눔의집 목장예배에 참석하라 하셔서 왔는데 이또한 하나님의 뜻이계셔서 인도 하신줄 믿습니다. 앞으로 많은 은혜받는 목장되기를 기도 하겠습니디.

*심재훈; 요즘 사고만쳐서 죄송합니다.

어머니가 요양원에 계시다는데 어머니를 한번 보고싶습니다.

*이재은; 요즘 본의 아니게 오해를 받아 시험들어 기도도 안되고 하였습니다.

어머니와 서먹했던 관계를 풀고 어머니를 위해 매일 기도해야겠다 했는데 시험에 들게 되니 하던기도도 안되고 해서 힘이들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말씀을 듣다보니 마음이 풀리고 진짜로 마귀에 밥이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기석; 나눔의 집 배식일을 하다보면 시험에 들때가 참 많이 생깁니다. 그때마다 혼자 새기기가 힘들 때가 많습니다. 목사님은 품어야한다고 말씀하시는데 힘이든거 같아요 기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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