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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 꼴통목장 새내기목장연합예배-한상윤 오은아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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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송탄 꼴통 목장ㆍ

새내기 목장  연합예배

 

장소:힐링까페

 

목자:한상윤ㆍ이영

목원:이범석 ㆍ김영숙 

심미화

 

말씀요약:

주일저녁예배 에베소서 말씀으로 교제했습니다

에베소서5장15~18절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구원입니다

아담으로 부터 타락한 본성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 새사람을 입으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살아라

생명을 유실 하지마라

술취하지마라 

방탕하지마라"

더 이상은 육에속한자가 아니라 영에속한자로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로의 시간으로 

 살아 가라 말씀 하십니다

영에속한자는 사사로운 감정에 매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명하시면 말씀에 순종 하며 가는것입니다

순종할때 우리에게 아름 다운 열매가 맺히는 것 입니다

흐름을 쫒는 다는것은 생명을 취하는것입니다

생명은 회복이며 번성케하는것입니다

탕자의 길은 멸망 입니다

그러나 돌이키고 돌아오면 

살길이 열려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은사랑 이시라

우리의 과거를 묻는것이 아니라 현재 나의 모습을보십니다

 

지금 내가 말씀을 쫒아 가는가 어그러진 길을가고 있는가

 

하나님이 말씀 하신 술취하지 말라고 하신것은  나의 생각에 도취 되지 말라는것입니다

말씀과 상관없이  감정에 매여 생명을   유실 하는자가 되지 말라는것입니다

말씀보다 감정에 도취되어 있는것은 무엇 인지 우리 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상윤장로

고집도세고 누구 말도 잘 안듣는 외골수 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곧 돌이키게 되고 말씀을 쫒아갑니다

여전히 부족한 부분도 많고 허물  투성이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끊임없이 품어 주시고 베풀어 주시는 사랑이 나를 살리 셨습니다

송탄교회 문지기로 세워 주셨으니 더 겸손하고 낮아져서 잘섬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이범석집사

말씀대로 산다고 하지만

가끔 나를 사로 잡는것이 곤고함 입니다

가족과 헤어져 살아 온지가 3년 되었는데 새벽 네시 에 일어나 출근 하면서  꼭 이렇게 가족 과  헤어져 살아야하는가 라는 질문 하게됩니다

우리교회 오기전에는 주말이면 친구들 만나고 도서관에 가고 하면서  주말을 보내기도 했는데 이제는 우리교회 흐름을 쫒아 가려고 합니다

주말에 시간이 되면 영성원도 가고 나눔의 집도  가서 봉사도 하면서   곤고함이 아닌 나누고 베푸는 삶을 통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 햬보고자 합니다

 

이영집사

내가 집착 하고 있던것

하나님은  내가 볼때 지극히 작은것 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이 원치  않으시면  용납지 않으신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식을 내려놓은것같은데 여전히 잡고 있으니 하나님은 그것 마저도 용납지 않으십니다

오랫동안 자식과 결벌하고 살면서 엄마로서  해주지 못한것 이번 생일 은 꼭 챙겨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은휘생일날 전화기가 물이 들어 가서 먹통 이 되어 전화 조차 할수 없게 되어지자비로소 하나님 보다 자녀에게 집착 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하나님이 더 완벽하게 챙기 시고 있음을 알지 못했기에 내가 뭔가 해 보려고했던것을 깨닫게하는 사건 이었습니다

 

김영숙 집사

늘 합리화하며 빠져 나가려고 하는것이  돈을 빨리  벌어서 빚을 갚아야되 하며 주일 도 범하고 돈을 벌려고 했지만 하나님은 속지  않으시고 여러가지 사건들을 통하여 깨닫게 하십니다

내가 집착했던것은 돈입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말씀이 있어 감사합니다

끝까지 남은 자가되어서 공동체 안에서 누리는 복을 함께 누리며 가기를 소망 합니다

 

심미화목사

주의 마음이 없는것이 애통입니다

돌아온 탕자를 반기시며 살진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배설 하는 아버지의 마음 보다 맏아들의 자리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주님의끝없은 사랑 을 배우기 원하고 어느한심령도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살피시는  목사님의 마음을 닮기 원합니다

목적은 살리고 회복인데 내게도 이런마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정에 매이고 생각에 잡혀 있던것 에서  자유함을 얻기 원합니다

말씀만이 나를 살립니다

우리모두 말씀에  매인자가 되어서 복을 받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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