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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꼴통목장 -한상윤 오은아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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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꼴통 목장

송탄 새내기 목장

2023.6.11

예배장소: 송탄 커피숍

목자:한상윤 ㆍ이영

목원:이범석ㆍ김영숙ㆍ

         오현숙ㆍ심미화

말씀:벧후3장:8~13

말씀제목: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라

말씀요약:

하나님은 자기  모양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심히 좋았더라" 말씀 하십니다

그러나 하와가  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선악을 먹으므로 죄의 종이 되어 집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이것을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말씀 하셨지만 말씀을 만홀히 여기고 결국은 에덴에서  쫒겨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인간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십니다

당신이 가장 사랑 하는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시고 너희가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

말씀 하십니다

그러나 영적 소경된 우리들은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기에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자리에 들어갑니다 베드로가 눈을 뜨고 성령을 받고나서  자신의 지난날의 소행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깨닫게 되어 지고  자신의 실체를 보고 회개하며 남은자들에게 주님에 대한 메세지를 전합니다

(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라

하나님의 영이 임한자는 세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창조세계와 같이 정복하고 다스리고 번성케하는 영권이 임하는것이다 )라고 선포합니다

우리 말씀이 생명인것은 독사에게 물려도 독을 해독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는자의 삶은  세상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삶자체가 찬양입니다

천년을 하루같이 살아내는 능력이  주어집니다

세상과 상관없이 살아갑니다

 

말씀교제

이범석집사:

목사님 말씀중에 내안에 아껴볼것이 없다는것이 아멘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나름 대로 성실 하게 열심 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말씀을들으며 생소하게 깨닫게 되어지는것이  내안에 아껴 볼것이 없다는 단어 입니다

지금까지 믿음 생활 하면서 들어 보지 못한 단어 였는데  정말 내안에 아껴볼것이 없다는것을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가 주인이 되어서 성실하게살아 왔는데  되는일이  없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되는것이 없는것이 복이라 말씀 하셨으니 하나님은 내인생에 개입하셔서 새로운 인생으로 살아가라는것으로  깨달아 집니다

지금까지 내가 아껴 보았던것을 내려놓고 내려진것에 예수로 채워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영숙집사: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생각 없이 살아 왔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빚쟁이가 되어서 돈을갚지 않으면안되는 상황이 주어지고 남편은 생활의 여력이없고 모든 짐을지고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정신없이 살아  왔습니다

말씀 대로 내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살아가야하는데  말씀이 삶으로  잘  실천되지 않는것이 애통입니다

오직 빚을 갚아야 한다는 생각 밖에 없어서 주일도 빼먹고 일을 하며  스스로 합리화 하기도 했습니다

이제야 제정신이 돌아오고 말씀에서 깨닫고나니 기도가 없었구나 피곤하다는 핑계로 

육신의 안일함으로 있었던것에서 깨어 기도하자

믿음을  다시 회복하자 라는 생각이 들고 돌아보니  자녀들에게 본이 되지 못하므로 자녀 들도 믿음에서 떨어 지게 한 장본인 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믿음을 회복하고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평강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영집사:

하나님은 거저가 없다라는 말씀이 깨달아집니다

말씀이 없을 때는 스스로 묶여 있었던것이 나를힘들게  했고 삶이 해석이 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지금에야 돌아보니 모든것이 은혜라

육으로  잘 되었다면 이 말씀으로 들어 오지도 않았을 것이고세상이 좋아  세상 윤락을 즐기며 살았을것인데 하나님은 세상을 의지 하던것에서 하나님을 의지 할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셋팅 해놓으시고 나를 부르셨구나 생각하니  감사가 나옵니다

묶여있던것에서 자유함으로 살아 갈수 있는  말씀이 있어서  감사 합니다

 

오현숙 :

내안에 정말 예수가 없었구나

목사님 말씀 처렴 요망한것  가증한것 밖에 없습니다

말씀대로 살고싶은데 왜이렇게 순종이 안되는지 주님을 만나고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심미화:

스스로 에게 질문  합니다

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는가?

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는자의 삶은  

성령 충만이고 

세상의 영향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 가는자

이고

삶 자체가 찬양 입니다

이런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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