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신] [오후 1:13] 뺀질이목장

날짜 6월4일 

장소  정춘신집사

참석  노재숙 홍성희 정춘신

불참  ( 몸이 불편하신 관계)

말씀  하나님의날을사모하라

베후  3장 8~13절

헌금  15.000원드렸습니다

노재숙   지난주 창립주일날 자손들이 참석을 해서 너무나 좋으셨다고 하나님의 은혜 아닌게 없으시다고 나 천국 가기전에 믿음에 자녀가 되길 기도하며 다리가 아픈데 아버지께서 붙잡아 주시기에 봉사를 할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 은혜 아니게 없다십니다

홍성희권사님

큰아들이 술을 안먹으니 마음이 편하고 요즘은 속이 들어서 엄마를 무척이나 생각 한다 그치만 아들이 교회에 나가길 매일 기도 하면서 우리 교회를 위해서 기도 하시고 이제 힘이 없어서 봉사도 못하시니 믿지 않는 자녀를 위해서 기도 하십니다 

정춘신  

지난달 다리 골절로 일을 못하고 있지만 한구석으론 정말 마음이 편하지 않다 나눔의집에 시간 될때 갔었지만 그나마 못가게

[정춘신] [오후 1:17]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돈만 알고 일을 쫒아 다니니 넌 조금 쉬었다 하라는거로 알고 감사 합니다  아버지 합니다 기브스를 이제 16일 풀면 조금 이나마 봉사 하러 가야 하겠다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기도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