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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목장- 이모세 오은아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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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4일 

목장 예배

험금 22000원

 

참속 인원

신홍근, 최 승욱, 이 모세, 이 경세, 오 세승, 김 병기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주심 말씀을 묵상

 

신홍근; 지난 한주간 하는 일이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렵다.  공장 앞의 땅이 있는데 하나님이 받지 못하게 하는 상황으로 몰으셨다. 잘 안받은 것 같다. 하나님이 인수 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나가신것이다. 지금 보니 하나님의 보호 하심이 나타난 상황이라 너무 감사하다.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소리를 빽 지른 것이 지금 보니 의미가 있는 소리 지름이었다. 저는 너무 감사하다. 뻐그러 졌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경세; 노래 소리에 민감한 나이다. 그러나 요즘 그 모든 상황보다

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요즘 찬양을 준비하며 중심을 하나님께 드리려 노력한다. 그리고 특별히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 넉넉함으로 채워 주시리라 믿는다.

 

 

모세; 끊을수 없는 사랑

넉넉하다는 말속에 여유함이 들어있다 여유로움이란 내안에 만족과 확신이 자리잡아 있을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끊을수없는 사랑이다 . 이사랑만 있으면 넉넉히 이길수 있다 이사랑 없어서 애통이나온다  지금나의게 주어진 환경은 이사랑 받을수 있는 절호의기회이다  잘 감당하길 원한다 

 

김병기; 한주간 전도를 하며  좋은 마음으로 인정 받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 그냥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보여지는 것과 들려지는 차이가 많다. 신앙의 모습으로 이것을 온전히이루루기위해 나의 길을 간다. 부족하지만 나를 쓰 주신 하나님을 높힌다. 

내가 쓰여지는 봄이 왔다. 

봄에 나의 모습을 다시 하나님 앞에 일하는 자로 바로 써 있게를 바란다. 

하나님이 주신 공동체의 한 기둥으로 쓰여지는 소망을 살아간다. 좋은 일꾼이기를 기대한다.

 

오 세승;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토요일 하시는 김치전도에서 나의 동역 자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는 것이다.

최은숙 아무게의 일하심을 보며 믿음의 일꾼의 참 모습이 무엇인지 보게 된다. 

앞만 보는 최 아무게님이 하시는 일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본다. 

믿음의 도전이 준비된 사람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 이같은 것이 아닌가?

넉넉히 이기지 못하는 마음을 요양원에서 나를 보개 된다. 목요집회가 얼마나 힘이 든지 그때 마다 하나님이 나를 그때마다 바로 서게 하신다. 

오늘 부터 나는 또 다시 나를 드리기 위해 주신 자리에 서 있으려 한다.  넉넉히 이기는 주님을 체험하기를 소망한다. 

 

 

최 승욱 부장

기계공을 살아온 나자신이다. 요즘 힘든일 생겼다. 사업이 힘이 들어졌다. 내 명의를 사용한 기업이 어려워졌다. 

그러다 보니 그곳에 암이 가고 있다.

정리를 해야 한다. 

업체를 상대하며 관례적인 문제가 나한테 있다. 삶이 주님 앞에 서 있기를 원하지만 나는 힘이 든다. 사업에 손을 떼고 나의 신앙을 다시 세워 나가야 하리라 믿는다. 

기도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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