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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 김선희 오은아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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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청도예성교회>(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예배일시 2024/4/14

장소: 성전

인도자: 김선희

참석자: 태금옥/이필순/길해옥(최정란시어머니)/김선희/박미애/최정란/장월영

헌금:

말씀: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주님 (로마서8:35-39)

 

태금옥: 십계명을 외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필순 할머니: 요한복음 3장16절 외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길해옥: 교회위해 기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희: 하나님 허락하신 것으로 믿지 못해서 불만 블평한다. 성경에도 우리가 감당할수 있는 고난을 허락하셨다고 하지만 말씀 붙잡고 이겨볼 생각은 없고 그자리를 피하고 떠나고 싶은 속성을 보게되였다. 내가 말씀 속에서 승리한 간증이 없으니 다른사람들 한테 (기도하면 이길수 있어) 했든 말들이 율법이 되버렸다. 하나님 사랑이 없으니 상대방의 마음만 아프게 한다. 살리고 세워가는 그릇 되길 바란다. 감사합니다. 

 

박미애: 머슨 내용으로 교제할지 모르겠다. 지난번 목요일 목장에서 만든 물만두를 선희통해 보내왔었다. 교회에서 온 음식으로 모임에 가져가서 나눠먹으면서 전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서 감사합니다. 

 

최정란: 특히 가정에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 알면서도 내 자존심과 기준을 내려놓지 못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상황들이 있다. 하지만 말씀이 떠올라서 나를 돌아볼수 있어 감사하고 지나다니면서 교회로 들려서 기도할수있어 감사하고 교회 문만 열고 들어가도 소망이 생기고 힘이 되여서 감사하다. 담임 목사님께서 전도하라는 말씀 주셨으니 쉬지않고 기도하면서 전도의 열매가 맺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 

 

장월영: 다른 친구한테 한국말 배워주는 장소를 소개하기 위하여 다니든 대학교를 찾아가게 되였다. 가서보니 반갑고 내가 다니든 곳이라 감사해서 나도 모르게 청소도 해주고 돌아왔다. 어리고 어린 후배들이 싸가지없는 행동들 보면서 내속에서 혈기가 올라왔고 가르쳐주고 싶었는데 참고 돌아오면서 내 입을 다물게 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가 되였다. 할말이 너무 많아서 큰 문제인거 같다. 이번에 할머니 위독해서 고향에 머물고있는 동안 부모님이람 싸우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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