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예배

  • 홈 >
  • 커뮤니티 게시판 >
  • 목장예배
목장예배
교만목장- 이명빈 오은아 2024-04-20
  • 추천 0
  • 댓글 0
  • 조회 13

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3/6385676

교만목장: 

날자: 2024년 4월 12일 

목원: 이명빈,방송림, 방략, 방문자

예배 장소: 집 

말씀 :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주님 (로마서8:35~39)

헌금: 만원 

말씀요약: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수있으리오--우주에 속한 모든 사물 모든 상황은 근원은 하나이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왔다. 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내입장에서 이것은 용납이 되고 저것은 안돼 하는것은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지는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받은자는 무정죄,무통과로 갈수있는것이다. 핍박인것 같아서 견딜수없는것 같은데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내육을 베여내는 과정이기에 결국에 가서는 하나님의 사랑인 것이다.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나--이런것들이 끊임없이 공격을 해와도, 도살할 양같이 취금을 받았어도 부활신앙을 가진 바울은 전혀 두려워하거나 거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죽음은 우리가 볼때 망하는 것 같지만 죽어야 부활하기에 죽음이나 사랑이나 하나인것이다. 죽음도 사랑을 위한것이고 부활도 사랑을 위한것이다.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둘이나 현재일이나 잘래일이나 능력이나~모든 상황이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사랑이 넘 확실하기에 사망은 죽을것 같고 생명은 영광인것 같지만 사망도 생명도 나를 온전케 하는 과정이기에 둘을 비교할것이 아니라  똑같은 것이다. 그러니 현상에 매이지 말라는것이다. 내가 지금 육을 쓰고 고난을 받으나 육을 벗고 천국가서 안식을 누리나 이 모든것이 구원이라는것이다. 하나님의 영적인 능력안에서 넉넉히 이길수 있는 것이다.

능력은 에너지이다. 우주만물에 능력이 하나님의 신성에 있다는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매여 이세상이 전부인것처럼 알고 아기다툼을 하고 살지만 하나님의 영원한 관점에서 보면 영화 한편 보는 스크린과 같은것이다. 스크린에서 보는 영화는 실제가 아니다. 실제가 아닌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나 떨것도 없다. 언제가는 지나갈 것이고 썩어질것인데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나는 하나님의 일부이자 전부인것이다. 우리 피조물 세계에서 높음이나 깊음이나 동일 하다는 것이다. 그 어떤 피조물도 다 동일하다는것이다. 

 

말씀나눔:

이명빈: 

환경을 보면 사면초가이고 고달프고 힘든데  말씀을 의지하여 가다보면 피곤한 육신도 정복 케 하시고 내면에 기쁨과 평안도 생긴다. 스크린을 보는것과 같은 인생에  목매고 살아가는 길에서 구원 하셔서  보좌우편, 하늘에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갈수 있는 최고의 반열로 날마다 이끌어 가시니 은혜위에 은혜이다.. 

 

방문자:

전에 참치 못해서 힘들었던 일들이 지금은 거뜬히 넘어갈수 있는것을 본다. 가끔은 억지로 참다가 터질때도 있지만 말씀을 생각하면서 참아내는것이 가능해진것에 넘 감사하다.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주님이 내안에서 나와 함께 하시니 넘  행복하다.

방략:

교회분위기가 가족같아서 넘 좋은데 내가 터치받는것은 넘싫다.  내이성으로 이해 가능한것은 사람이 하는 같고 내이성으로 이해 불가한것은 하나님이 하시는것 같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붙어가는 목장-오은아 오은아 2024.04.20 0 14
다음글 청도 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 김선희 오은아 2024.04.16 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