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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가는 목장-오은아 오은아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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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김매화 김은정(이사) 

예배일시 ; 2024년 4월 13일(토)

장소 ; 성전2층

말씀 ; 로마서8장 35절~39절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주님

헌금 ; 20,000원

 

말씀요약>

우리에게 허락된 모든 말씀과 환경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결국은 구원이며 지음 받은 처음 모습대로 하나님을 닮아 영광을 돌리기까지 계속될 것이다. 이 사랑을 받는 자가 선택적으로 받는다면 어떤 것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스스로 놓는 것이다. 택함 받은 자는 말씀으로 환경을 해석하고 그리스도를 힘입어 구원의 길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다. 내 안에 오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육의 속성은 날로 쇠하여지고 영은 새로워짐으로 나는 예수가 되고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구원의 길을 끝까지 가기 원한다.

 

오은아)

아주 사소한 일조차도 나의 생각으로 한 것에 대한 지적과 책망을 받는다. 이렇게 한 발짝 한 발짝 움직이는 것조차도 주님의 시선가운데 있다는 것이 복이라는 것을 알고 나의 심령성전을 건축하기 위함 것임을 알지만 속에서 주절거릴 때도 있다. 이유가 무엇인지 깨닫기도 하고 감도 못 잡는 경우도 있지만 책망을 온전히 하나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 언젠가는 원하시는 자리에 원하시는 시간에 원하시는 대로 행할 수 있기 원한다. 

임선영)

어릴 적부터 함께했던 믿음의 친구와 교제를 하면서 지금의 시간에 원망이 없게 키우시고 나와 내 가족들에게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사명이 주어졌음을 스스로 고백하게 하신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미 이긴 싸움임을 알게 하셨으니 믿음 있게 해 달라 기도한다. 떠난 심령에 대한 안타까움과 남은 심령에 대한 귀함이 시간이 갈수록 커진다.

최진주)

공동체 식구들이 빈 자리를 채워가고 더 하나 되게 하심에 감사하며 나 또한 나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다짐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겉모습만 아니라 속사람까지도 변화되기를 원한다. 조금씩 남편을 만들어 가시는 것에 감사하며 구원의 통로로써 사명 감당하기를 원한다.

김매화) 

기도의 중요성을 알지만 잘 되지 않는다. 죄의 종노릇에서 자유하고 싶지만 말씀으로 싸우지 않는다. 남 탓하는 것이 많이 줄었지만 변화하지 않는 내 자신이 애통이 된다. 스스로는 벗을 수 없기에 말씀으로 예방하셔서 고난이 왔을 때 원망이 되지 않기를 원한다. 넘어야 할 산 때문에 고민이지만 감당할 수 있는 지혜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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