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목장: 

날자: 2024년 4월 19일 

목원: 이명빈,방송림, 방략, 방문자

예배 장소: 집 

말씀 : 나의 형제,곧 골육의 구원을 위해 (로마서9:1-5)

헌금: 만원 

말씀요약:

바울은 예수믿는 자기동족을 핍박하고 스데반의 죽임 당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겼던  자이다. 그러던 바울이 다메섹도상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자신이 얼마나 악한자인지 알게 되고 자신을 죄인중에 괴수라고 고백한다. 

지금은 자신이  오히려 생명의 위험을 느낄정도로 동족들로부타 핍박을 받고 있지만 바울은 그들을 향해  내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저들이 구원을 이룰수있다면 ~결코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원수들의 구원을 포기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마음이, 바울에게 완전히 부은바 되지 않으면 할수없는 고백인것이다. 

이명빈: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마음이 온전히 나에게도 부어 지기를 기도했다.

내가 잘못했다고 사과 하면 가정에 화평이 이루어지는데  끝까지 사과하지 않고 자신을 주장하는 이 악함이 말씀 앞에서 무너뜨림을 당하기를 원한다. 

방문자: 

엄마와  동생의 구원을 위해 기도를 하면서도 상황이 오면 원망,불평이 나간다. 내 힘으로는 도저히 이길수없는데 " 그럴수도 있는거지 ,다 그런거야" 때에 따라 능력의 말씀을 주셔서 적용을 하게 하시니 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