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 김선희 | 임선영 | 2024-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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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청도예성교회>(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예배일시 2024/9/22 장소: 성전 인도자: 김선희 참석자: 태금옥/이필순/김선희/박미애/최정란/둥집사/ 헌금: 말씀: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목하라(로마서12:14-21)
태금옥 할머니: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필순 할머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선희: 화목을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것이 아멘이 됩니다. 내 열심으로 희생을 하다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억울해서 한계가 찾아온다. 다른 사람이 나의 원수인줄 알았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내 모습이 보이니 내속사람이 원수임을 알게 되였다. 상대방이 내 요구에 도달하지 못하면 내가 미워하면서 원수를 삶았고 관계속에서 화평을 이루지 못했다. 내가 예수믿으니 (내가 참는다,내가 더 생각해준다,내가 더 배려해준다,)했든 나의 거짓을 벗고 나의 기준이 무너지고 진정으로 하나님 마음 받아서 상대방의 구원을 위하는 삶이 되길 바란다. 주변 사람한테도 빛으로 임하지 못함도 회개가 되여진다.감사합니다.
박미애: 영혼 구원을 위해서 내속에 무시의 영이 떠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정란: 예수님과 함께 하면 평온 기쁨이라고 하시니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들은 말씀이 귀가에 멤돌고 있으니 환경앞에 다툴려하다 그만두고 미워하다 그만두고 속에서 개글되면 기도로 쳐 낼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오늘 하루를 잘 살자는 목표가 뚜렸해 져서 감사하다.
둥집사: 집에서 어린 손녀 딸 한테도 넘어가지 못하는 내가 말씀을 멀리한 나의 열매를 보면서 애통하는 기도도 안되고 답답하다. 교회를 멀리하니 내가 연약해 지는거 같아서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김선희 친구: 오래만에 교회로 오게 되였다. 삶에서 힘들긴 하지만 믿음이 없으니 이런저런 핑계를 되면서 교회 오는것을 고민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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