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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꼴통목장ㆍ새내기목장 -한상윤 이 영 임선영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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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목장

*새내기 목장

*목자

한상윤장로ㆍ이영집사

*목원

신경호목사.이범석 집사

심경보집사.임명순권사

윤영란목사.김영숙 집사

김순분집사.심미화목사

새신자

 

주제

*모든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로마서12장15~21절

<말씀요약>

모든사람과 더불어 화목할수 있는것은 내안에 예수의 영이 임해야 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 은 관계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되어지면 예수의 영으로 인간 관계도 회복이 되어지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회복의 영이십니다.

시편133편2절에

"형제들이 함께 동거하는것이 어찌그리아름다운가".라고말씀하십니다.

인간이 이땅에 태어나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거룩을 입어 가는것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인생은

일한 것으로 대세하고 스스로 교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들어 갑니다.

믿음의 사람은 분노를 조절하고

일한것으로 교만한 자리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임한자는 주님과 동행하는삶 이 되어집니다.

우리교회가 복인것은 서로 부딪힘으로 내안에 죄가  드러나고

거룩을 입을수 있는기회가 되어 지기 때문입니다.

우리안에 갈등이 있다는것은 

 내가 죽지 않은 연고이며 

교만입니다.그러므로  우리에게 말씀이 필요  한것입니다.

말씀을 이루는 것에 가장힘든

부분은 원수를사랑하라는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원수갚는것은 내가 할것인즉 너는보좌우편에 앉아있으라 말씀하십니다.

 

오늘주제가<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입니다.

주의 영이 임하면 화목제물로 들어가신 그 영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어집니다.

12장에서 주시는 

거짓과 위선이 아닌 사랑으로 증인된 삶이 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성령의 감동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베드로도 모두가 예수님을 버릴 지라도 나는 버리지 않겠다 호언장담하며 예수님을 사랑한것같지만 결론은 배도 할수밖에 없는 연약함을 보여

줍니다

내 의 가 아닌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합니다.

악을 미워하고 선 에 속하라 말씀 하심은 악에서 떠날수 있는것은  선으로 채워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체험신앙이 필요 한것은 악은 비워 내고 선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선은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채워가는것입니다

악 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말씀하신것이 응하여 지고 선으로채우는 삶이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14절에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원수를 저주하지 말고 축복하는것은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하는자를 사랑하는것은 내힘으로 되는것이 아닙니다ㆍ

그러므로 주의 힘으로살아 가라는 것입니다.

회목할수 있는 기회는 예수의 영이 오면 원수를 파멸할수 있는 능력이 오고 원수를 사랑할수 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원수는 내 소견대로 살지 못하게 하고 원수를 통하여 나를 보게 하시니 결국에는 축복 이 되는것입니다.원수때문에 기도히고 

회개 하므로 돌이키게하시는 은혜 입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원수는 상대가 아니라 내안에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원수를 저주하지 아니하고  축복

하므로주께로 돌아오게하는 길잡이가 되는것입니다.

"요셉 이  형들의 시기로 말미암아 억울한 일을 당한것  같지만 그는  형들을 저주한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을 잘 감당하므로 감옥에 있을지라도 형통한삶을 보여 줍니다.

"요단강을 갈라 낼때에 

발만 담궈도 요단이 갈라집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의지만있어도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원수를 저주하는것이 아니라 

원수가  구워받기를 원하는 간절한 기도만해도  나를사로잡고 있던 어둠의 영들이 떠나가고 자유케 되어지는것입니다.

구원은 본성을 떠나는것입니다.구원받은자의 삶은 거룩을 쫒아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안에AD와BC가 갈라져야 합니다.

세상것을 사랑치 말라 말씀 하셨는데 세상을 사랑 하지 말라 하심은 세상은 악의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악한세상에서 건짐 받는것이 구원이고 나의 옳은 소견에서 구별된 삶을 사는것이 구원 입니다.

그러므로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것입니다.

원수로 괴롭힘을 당하게 하는것은 내안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는 악을 빼기 위함입니다

이스라엘의 악을 빼기위해 바벨론.앗수르.로마를 붙히신것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악을 빼기위해 붙여준 도구일  뿐입니다.

원수는나의 악을 빼는도구입니다

15절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사랑 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악은 용납 하지 말고 악인은 구원의 대상으로 보고 공감 해야합니다.

우리에게 함께웃고 함께 울수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것이 축복 입니다.

 

16절

<스스로 지혜 있는척 하지 말고 겸손하라는것입니다>

평판이 좋지 못한 세리의 친구가 되신 주님은 아파하는사람과 함께 아파하는 삶을 보여 주셨습니다.

나눔의 집이  축복의 씨앗 인것은 낮은자의 자세로 함께 더불어 생활 할수있기때문 입니다.

17절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예수님은 자신을 저주하고 못박는자들을 향하여 저들의죄를 용서해달라는 기도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육으로 있을동안 가야할 최고의 목적지입니다.

불의를당하고 억울한일을당해도

선으로 악으로 이기라는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잡고 웓수의 자리에서 하나님편 으로 건너 오는자가 은혜 입은자이며  악을 선으로 이길수 있는것입니다.

모든사람으로 더불어 화목하라는것은 우리힘으로는 할수없는것을 은혜입은자가 되어지면 악을 선으로 갚을수있는

것 입니다.

화목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회복 입니다

 

18절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화평케 하는것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아들의 씨를 부활의 생명으로 받아 그아들이 내안에서 자라나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입는것이며 화목하는것이며 형상입는 걸림돌이 되는것을 제거하는것입니다.

19절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원수 갚는것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악은 반드시 징벌하시고

악은 반드시 구원하시는 하나님

악은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 하지

마라

시편37편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여불평하고 시기하지 말라 하십니다"

 

20~21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우리는 탕감 받은자 입니다.

탕감받고 구원 받은 우리가 섬기는 

삶을 보여 주어야합니다.

원수갚는것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고 주리고 목마르거든  먹이라는것입니다

악에게 지지 않고 악을선 으로 이긴 다윗의 삶 을 우리앞에 놓아 주셨습니다.

사울의 핍박을 상대한것이 아니라 밢히면서도 대항하지 않으시므로 다윗은 선군이되어집니다.

다윗은 사울이 원수가 아니라 자신안에 패역한것이 원수 인것을 알았습니다.

환경과 더불어 싸우는것이 아니라

 잠잠히 감당하는자는 모든사람과

 더불어 화목할수있는것입니다.

우리의힘 으로는  할수없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히 감당할수  있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명하신줄 믿습니다.

악을선으로이기고<모든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말 씀 교 제>

 

*이범석집사

다른사람앞에 아닌것 처럼,나는 괜찮은것 처럼 그래도 하나님은 마음중심을 아시기에 이 말씀 제목을 또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살면서 좋은일만 있고 나는 상처를 안받기 원하고 스스로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다고  여기는 이기심이 얼마나 많았고 그게 우리 아니 나의 모습이였음을 또 발견하게 됩니다.

늘 내게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가페적인 마음이 없지만 내 힘과 노력으로 그러는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골육친척,가족을 품고 사랑하는 마음을 말로만이 아니라 생활,삶에서 실천하는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전히 수년을 신앙생활 하지만 자기의 실체는 감추고 아닌것 처럼 가면을 쓰며 얼마나 연기하듯 신앙생활 해왔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나마 여기를 만나고 정말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상하고 통회하는 심정으로 나아갈 수 있는것이 은혜임을 늦게서야 깨닫습니다.

아니면 죽을때까지 신앙 따로 누군가를 환경,상황과 상관없이 사랑한다는 것이 입으로만 하는 이중적인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 실체도 모르고 스스로 괜찮다고 속으며 또 실체자체도 모르고 살아것인데 말씀이 있다는것 성령께서 때론 바람처럼 때론 어깨를 두드리듯 말씀으로 인도해 주심을 깨달을때 이게 정말 "어쩌다 이복을 받으셨습니까?"임을 가슴깊히 느낍니다.

진정한 복은 나를 바로보고 그리스도께로 날마다 나를 조명하고 나아갈때 성령께서 이모습저모습으로 인도해주시고 변화를 이끌어 주심을 깨닫기에 우리는 그저 감사할것 뿐이구나 하는게 삶의 고백이 되어야함을 깨닫습니다.

여전히 날마다 육신의 길들여진 본성과 싸우는 일이지만 조금씩 예수님께서 이런자도 만져주시고 말씀을 통해서 닮아가게 됨을 믿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매일의 삶에서 하루를 잘 살아가는 자,세상의 복 그이상의것인 하늘에 소망을 가지며 사는자 이런 진정한 복된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식구분들과 예배와 교회가 있고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김영숙집사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사람을  위해서는 기쁘게 축복하고 진심으로 잘되기를 간절히 바라는게 인지상정일텐데ᆢ

문제는 내가 미워하는 사람 혹은 싫어하는사람에겐 과연 진심 화목할수 있는가ᆢ를 생각해봤습니다ᆢ

지금 나는 누구와 불화한가ᆢ

 가장 가까와야될 지척의 사람들인 형제가  나의 가시임을ᆢ

내게 준 물심 양면의 피해와 상처만을 생각하며  적을 지고 있음은 주님께서 기대하는 모습이 아님을 알면서도 간격을 좁힐수 없습니다

이는 내가 여전히 교만한 자리에 앉아 정죄하고 있기때문임을 깨닫게 하시기에 회개해야 됨 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머리로는 그렇지ᆢ하고 아는데 마음은

툴툴 털어버리려는  희생(?)을 완강히 거부하는 자신을 파악합니다 

또다른 형제에게선 많은 도움을 받은적도 있는 삶인데 말입니다

얼마나 이기적인지ᆢ

아직도 숙제같은 일이 남았기에 화목의 명제를 뒤로 미룸을 변명하게되는ᆢ

이런 자신임이 파악되기에 내자신은 악하고 간교합니다

 이렇기에 예수님닮아가는길이 너무도 멀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참된사랑ᆢ나의 죽어짐ᆢ

이를 위해 아버지의 도우심을 바라기를 더욱 간구하고 또 감당해 낼수 있기를 힘쓰겠습니다 

 

*심미화목사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목적은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실 제물로 오셨습니다

친히 십자가에  화목제물이 되어 주시므로 하나님과 가로막 힌 담 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주님의 영 을받아 세상곳곳에 빛을  밝히고 소금처럼  녹아져서 예수님처럼 화목제물이 되어져야 할것을 주님은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을 따르지 못하는 내안에 속성을 보게됩니다.

내가 머무는곳이 화평의 자리인가

를 돌아보게되고 화평한자가 되기위해 자신과싸우며 갑니다.

가시와 엉겅퀴를 낼수밖에 없는 속성임에도 말씀으로 제거해주시고 

옥토밭이 되어 열매맺는 삶이 되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화목제물이 되기를기도합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면서도 말없이 묵묵히 걸어  갈수 있는것은 예수의 영이 임해야 주님을 따라 갈수 있는 것입니다.

본이되고 잘살아야된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한번 실수 한것으로 계속 누명을쓰고 오해받는것이 속상해도 

참아내야 하는것은 지금까지 잘못살아온 보응이라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밝혀지겠지 아니면주님만 아시면 되지 라고 생각했다가도 속상해서 힘들때도 있습니다.

늘 주시는 말씀이정직해라 바르게살아라 말씀 하시기에 그렇게 살려고 자신과 싸우며 갑니다

주님이 걸어가신것처럼..

 

*한상윤장로

화목제물은 내가죽어지고 상대를 살리는것인데 늘 내주장이 강한것이 문제입니다.

모든것을 내려놓고 말씀을 쫒아갈수있는 믿음 되기를 원합니다.

 

*새신자

오늘 처음 교회를 오게되었습니다

말씀이 뭔지 믿음이 뭔지 예수가 누구인지도 잘 모릅니다.

다만 혼자 생활 하다보니 먹는문제 삶의 문제가  가장힘들고 김영숙집사님 전도로 식사 한끼 해결 하고자 오게 된것입니다

와서 보니 말씀도좋고 분위기도 괜찮고 식사도 많있게 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김순분집사

지금까지 살아온 습관을 버린다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삶을 자포자기하고 술에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말씀이 있으니 말씀대로 살아 가기를 원합니다.

 

*권귀자집사

일을 하다보니 아직도 세상것을 끊어 내지 못하고 믿음으로 바로 세워져 가지 못하는 믿음없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말씀을 의지하며  가기를 원합니다.

 

*이영집사

중국에 있는 큰시형부부가  추석에 한국으로 일주간 여행다녀가면서 일정을 문자로 보내오기를 부산에서 만나면 안되냐고 하기에 거리가 너무멀어  갈수가 없다고하니 그럼 가기전날 밤에 서울에서  만나고 싶다는것입니다

우리 흐름과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하는것에  어이가 없었지만 이번 주제가 모든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왜 아버지는 사방으로 사람들을 보내면서 나  혼자 가기도 벅찬데 영적으로  하나도 도움이없는 식구들을 붙여주시는지...

무엇보다  기도가 절실히 필요했고 식구들 마음 상하지 않게하기위해 지혜도 필요했고  갑작스럽게 닥치는 이런사건들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 너무나  주님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이제는 나 자신이 그어떤것에서도 믿음에 손해는 보지 말아야겠지만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아버지의 섭리는 아닐지 기도가됩니다.

내가 믿음으로 바로 세워져 있으면

언젠가는 가족들도 믿음으로 들어올것이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어떤 사건이 와도 우리를 말씀으로 갈라주시는  인도자가 계시기에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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