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꼴통목장ㆍ새내기목장 -한상윤 이 영탄 | 임선영 | 2024-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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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목장 *새내기 목장 *목자 한상윤장로ㆍ이영집사 *목원 신경호목사.이범석 집사 심경보집사.임명순권사 윤영란목사.김영숙 집사 김순분집사.심미화목사 이홍광성도.새신자 *우리는 사랑에빚진자 입니다 *로마서13장8~10절 <말씀요약> 우리는 영원히 멸망받을 자로 이세상에 태어나 주님의 십자가 의 보혈로 구원받은 은혜 입은자 입니다. 구원받은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바울을 통해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피값으로 죄에서, 영벌에서, 죄악에서 구원받은자 입니다. 구원이 이론이 아니라 가슴으로 주님을 만난자는 구원받은것에 감동이 있습니다. 로마서12장에 자비하심으로 권하고 이세대를 본 받지 말라는 것은 우리가 이세대에서 건짐받은자 이기 때문 입니다.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자리에 들어 가서 분별 하라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환란가운데 있을지라도 원망과 불평아닌 기도 해야합니다. 기도하므로 거룩한 형상을 입는것 에 관심을 갖게되고 형상을 입기위해 섬김의 삶이 되어지고 희생과 헌신을 하게 되는것 입니다. 우리는 저주받은 인생이라 저주밖에 모르는 자들인데 말씀으로 거룩을 입어 가는것 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움직이는 자들의 삶은 섬김과 나눔의 자세로 갑니다. 구원받은 자는 악으로 악을갚는것이 아니라 원수갚는것을 하나님께 맡기게 됩니다. 우리는 피조물 이기에 위에서 주시는 권세에 순종 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이 고난을 육체에 채운다는것은 죽지않고는 갈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통하여 우리 심령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지는것입니다 13장8절에 '사랑의 빚 외에는 빚을 지지말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입은 우리가 그 사랑으로 사랑을 하라는것입니다 빚을 지지 말아야 하는이유는 빚은 영생에 걸림돌이 되기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능력을 입어야 절제 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배반하고 저주했던 베드로를 주님이 찾아오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실때 베드로의 대답은 주님이 아십니다 그때 주님이 하신 말씀은 내양을먹이라는 사명을 주십니다 주의사랑을 입었다는것을 아는자는 영혼구원을 위해 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지고 사랑에 빚진자의 목적이 구원 인것을 알게됩니다. 요한일서에'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말씀하고 계시는데 정말사랑은 하나님께로 나는것입니다. 우리는사랑을 만들수도없고 지을수도 없습니다. 은혜로 사는것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을 모르는것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해구원받은자라면 하나님의인도를 받고, 천성을 향해가는 사람이라면 영혼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창조의 영을 주시고 새길을 열어 주시는데 원수를 갚지말고 원수를사랑하라 하십니다. 선으로악을 이기라는 것입니다. 나로서는 할수 없지만 성령이 임하면 사랑할수 있는것입니다 우리모두는 사랑의 빚진자 입니다. 빚을 갚기위해 우리는서로사랑해야 합니다 소망없는우리에게 조건없이 베푸신 은혜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을 거스리면 안됩니다 그리스도의 원칙 하나가 <빚 지지말라 >는것 입니다. 우리는그리스도의 빚진자 이기에 사랑의빚 을 갚아야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구원의 빚> <영생의빚>을 평생 이웃에게 갚으며 살아야 합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을자 인데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으시고 변제해 주셨기때문에 주님께 받은 그사랑으로 우리는살아가면서 삶으로 실행하며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렿게 하는것이 울법을 완성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내일의 소망이 있습니다 약속이 있고 ,성취가 있고 승리와 영광이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은죽으면 영벌로 들어 가지만 구원받은우리는 영생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가 있기에 소망을 가지고살아 갑니다 믿음의사람이 이땅에서 손해보는것을 하나님은 반드시 역전시켜 주십니다. 왜 사랑하게 하시는가? 사랑하면 악을 행치않기 때문 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아낄줄 알고 귀히여길줄 아는것입니다 사랑은 선입니다 선이 부재가 되면 악 뿐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주님의 풍성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그릇이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조건없이 주신그사랑이 하나님 의 사람 이 되어지면 생명까지 내어 놓을수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행위 믿음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몸을 불살라 구제할지라도 사랑이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입니다. 말씀안에서 잘훈련 받고 구속받아 부활생명으로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
제사장의 반열에서 약대털옷을 입고 자신의 부정함을 인정하며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요한의 공동체가 만들어졌을지라도 그는 예수님의길을 예비하는자입니다 실제는 예수님이 십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죽으시고 부활로 완성 하신 분입니다. 우리는주님의 사랑을 입고 신부자격을 입으며 가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목적이 영혼 구원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께 받은 그사랑으로 복의 통로가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빚을 갚으며 살아가야합니다. 진정한사랑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을 닮아가는것 입니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6~9절 사랑하면 악을 행하지 않고 사랑하면 모든것이 통과 됩니다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 이유는 사랑입니다 사랑의 빚진자, 구원받은자 는 주의 사랑이 흘러 나와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함을 입은 증거입니다. 구원 은 우리의 공로가 아닙니다 영의 말씀을 생명으로 받아 창조의 원리는 공유하는것입니다 내것을 내어놓고 상대를 살리는 것이며 나누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말과혀로만 하지 말고 몸으로 보여주는 사랑, 구원받은자의 사람은 사랑보여주는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의 빚진자라 사랑 할것 밖에 없는자입니다 평생갚아도 못갚을 주님의 사랑에빚진자 입니다 오늘도 이웃을 섬기고나누는 삶으로 실천하며 빚갚는적용을 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 씀 교 제* <이범석집사> 빚만 생각하면 좋지않은 기억들로 마음이 무거웠지만, 그리스도안에 무한히 빚을졌다는건 바로 나 한사람을 위해 구원의 주로 오셨다는 그것입니다. 어느덧 8월이 지나고 여기로 일하러온지도 3년이 넘었습니다. 예성교회 온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교회를 다니고 그만두고 그러다 1년이 넘게 계속 다니게 된 교회가 여기가 처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원치않는길을 간적도 많고 후회도 들기도 했지만 그리스도안에서 바라 보고서야 지금의 과정을 위해 인도하심이 있었구나 하는걸 깨닫습니다. 남에게도 피해도 이익도 보려하지않고 오직 나만 잘 살자 하는게 인생의 목표니 어줍잖은 인생조언 하는 사람들 무시하며 살아왔습니다. 손해도 피해도 안보고 그저 이제는 편하게 나만 잘 사는게 버킷리스트고 그렇게 살아왔지만 지금까지 돌아보면 이런 이기적인 본성으로 살아온 저를 지금까지도 지켜보시고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도 나만 잘 듣고 복받으면 되고 그렇게 여겼지만 말씀을 통해 나만이라는 마음,생각이 조금씩 바뀌면서 나는 그 누구한 사람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거의 없는 자이지만 이제는 내 의지,뜻과는 상관없이 사랑을 깨닫고 그런 환경으로 열어주시니 차츰 나만 위주로 살아왔던 마음 조차도 인도하심으로 달라지는 것을 깨닫고 느낍니다. 혼자 부딪히고 혼자 모든것을 결정하고 해야하는 매 순간순간마다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지만 인생의 최선의 선택은 주님께서 열어주시는 그길로 묵묵히 걸어가는 것임을 목사님과 말씀을 통해 많이 깨닫게 됩니다. 매일을 보면 뭔가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을 뒤돌아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음을 깨닫습니다. 조금더 사랑하는지 내의지가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웃과 현장동료,성도를 사랑하는 자가 도기를 기도합니다.
<김영숙집사> 우리는 사랑에 빚진자입니다 값없이 받은 구원의 약속으로 사랑의 빚외에는 아무빚도지지말라 하시는 말씀앞에 무릎꿇는 회개로 자복하고 애통하게됩니다 구원을 위해 보내진자의 사명을 감당해야됨에도 한때 눈먼자의 삶으로 인한 할말없는 인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또한 제게 꼭 필요한 과정이였겠죠 이렇게 인정하면서 더 낮고 겸손해져야 됨을 아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ᆢ 오로지 구원에 감사하며 주님택하신 한 생명이라도 더 건지기위해 전해야됨의 사명을 삶에 적용토록하겠습니다 <한상윤장로 > 돌아 보면 받은 것은 사랑뿐입니다 이제 그 받은 사랑을 빚갚는 심정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피투성이 로 버려진 보잘것 없는 나를 찾아오셔서 구원으로 이끄시고 그것도 최고의 복인 장자의 반열에서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의 길을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어진 직분이 부끄럽지 않게 잘감당 하며 가기를 원합니다. <이영집사> 구원받은 은혜를 생긱하며 기뻐하고 감사합니까 나한테 내가 묻습니다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은 그 사랑을 깨달았다면 빚진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셨는데 말씀대로 살아내는것이 잘 안되고 붙여준 심령이 있어도 주의 마음보다 가식적이고 형식적인 나의 마음을 봅니다 생명의 양식을 먹은지가 얼마인데...아직도 자신만의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나만나만 맴도는것이 너무 한심합니다 어느 순간에 탁 깨져서 은혜를 끼치는 그자리에들어 가고싶습니다 말만 하면 남에게 상처주는자가 아니라 구원으로 인도하는 입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목사님처럼 많은 심령들을 품을수있는 그 마음받아 곁에있는 지체라도 진실한 마음을 나눌수 그 한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 그래서 변화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 스스로 주의 임재를 막고있는 이 모든것들이 깨지고 부서지고 오로지 감사로 찬송으로 주의 날을 열고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심미화목사> 교회라는 분깃이 주어진것에 새삼 감사가 되어진것이 사랑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랑을 해야 하기에 사랑을 하게되어지고 기도가 되어지고품게되니 나로서는 할수없는일들이 직분때문 이라도 억지로라도 하다보니 사랑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큰공동체를 이끌어 가시는 목사님의 심정도 와닿게 됩니다 염소같은 우리들을 말씀앞에 이끌고 가시는 모습을 보며 잘해야겠구나 늘 생각 하면서도 바른길을 가지 못하는것에 애통이 됩니다 책망하심도 사랑인것을 알기에 감사하고 늘 빚진자로서 빚을 갚는 심정으로 살아갑니다. <권귀자집사> 세상에 많고 많은 교회중에 우리교회를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것을 끊어 내지 못해 여전히 갈등하는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을 알기에 바른길을 가고자 합니다. 나도 바른길을 가야하겠지만 주변에 알고 있는 자들을 주께로 이끌어 함께 믿음의 길을 가기 원합니다 <김순분집사> 말씀을 들으면 그저 눈물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인생을 잘 못살아 왔다는것은 알지만 하루 아침에 변화 되는것은 아니기에 믿음으로 바로 살기를 원합니다. <새신자> 오늘 예배는 참석했지만 몸이 너무 아파서 함께 교제는 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주에는 외국 다녀오느라 예배는 드리지 못했는데 믿음생활 잘 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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