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는 목장 - 이선자 | 임선영 | 2024-1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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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목장 2024년11월13일 장소 성전 목장 이선자 목원 김혜숙권사님 최주희권사님 정금해권사님 헌금 20000원 말씀제목 빛의 갑옷을 입으라 롬13.11ㅡ14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으라 어두움이란 자기식 자기열심 내려놓고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린 베드로처럼 말씀의 빛의 갑옷을 입으라 김혜숙 권사님 평생 못 갚을 사랑의빚진자임니다 연약한 분들 섬기면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기도합니다 연세가 계셔서 급합니다 신천지 다니는 분을 전도 햇는데 약속을 못 지키고 안 나왓어요 불신자들 위해 기도 많이 합니다 주일 말씀에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 햇는데 외모를 보고 스스로 판단하게 되고 눈으로 보는대로 판단했던 모든 것들 죄로 생각하고 자백하며 회개하며 주님 뜻대로 살길 위해 기도합니다 최주희권사님 목요 기도회에 야베스 아버지 영접 기도받을때 나도 새신자처럼 영접된것으로느끼고 집에돌아와 이불쓰고울면서 감사햇습니다 금요일에 요양원에 가서 늘 기뻐 찬송하며 사모 하시는 시어머님 얼굴이 빛 나고 이뻐서 영상으로 아들에게 보이면서 전도햇습니다 돌아와서도 넘 기쁘고 감사햇습니다 다른 로인들에게도 식사시간에 한술씩 입에넣어들이면서 기도하며 감사햇음 교만한데 말씀이 날변화시키십니다 늘 성령의 인도를받고 근본된토지를 갈아없고 자신을 칠줄알아야되는데 잘안됩니다 또 비방하는삶을 산것을회개하면서 안하기로 다짐합니다 전금해권사님 빛의갑옷을입으라고하는데 옛 삶을 버리지 못해서 마음에 생각이 많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머리 빠짐니다 집에서도 아저씨 믿지 않으니 언어가 안 통하고 나눔의 집에서 야채 다듬으면서 제일 많이 부딪칩니다 누구 문제가 아니고 자신이 믿음이 없어서 스트레스 받고 마음에 섭섭함에 빠짐니다 집에 가서 잠자리에 누우면 후회가 되고 회개가 되면서 다 그런거지뭐 하다가 또 일터에 오면 저도 모르게 속에서본성이올라옵니다 말씀 받고 삶에서 이뤄야 되는데 잘 안됩니다 이선자 빛의 갑옷을 입으라 하신 말씀을 받으면서 나는 티끌에 불가한 먼지와같은존재여서 아무것도할수없지만 베드로와 같이 말씀에 능력을 믿고 의지할 때 열매 맺을 줄 믿습니다 내열심 내경험 내사고방식의 어둠의 옷을 벗고 빛 되신 주님의마음을받아서 주의 사랑으로 살아갈 때만이 살릴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 작업을 하시느라고 두 동생을 붙여 주신 줄 믿습니다 주 안에서 형제가 깨지면 무정죄 무통과가 이뤄질 줄 믿습니다 목요집회때 헌금봉투에 회개영부어달라햇는데 찬송시간 마지막 기도할 때 형제라면 비방 정죄 했겟는가하면서 얼마나 애절하게 회개가 되엿습니다 내 의지로는 안되지만 때가 되면 아버지께서 말씀으로 여러 방법과 사건으로 아버지일하심을깨닫고 감사밖에 없습니다 카이로스 시간으로 성령의 인도와 영적 흐름을 잘 좇아 순종하며 뜻을 이루는삶에 동참하길 원합니다 생명의 말씀 주시는 우리 목사님 만남이 축복이며 감사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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