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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꼴통목장ㆍ새내기목장 -한상윤 이 영 임선영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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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목장

*새내기 목장

*목자

한상윤장로ㆍ이영집사

*목원

신경호목사.이범석 집사

심경보집사.임명순권사

윤영란목사.김영숙 집사

김순분집사.심미화목사

이홍광성도.박세준성도

이성희성도.강준휘성도

 

*빛의 갑옷을 입어라

*로마서13장11~14절

 <말씀요약>

빛의 갑옷을 입기위해 예수님은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아버지의 보내신 뜻만 행하신분입니다

우리에게 허락한 카이로스의

시간은 내가 원하는 삶이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함을 따라가는것 입니다.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의 보내신 뜻을 쫒아 순종만 하셨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순종의 본을 보이시고 다시 부활 하심으로 세상에 빛을 밝히시고  인류를 구원하시는 속죄 제물로 아버지의 보내신 뜻만 행하신 분입니다

11절에

내가 누구인지를  알면 <이시기를>알게 됩니다

이시기는 ㅡ카이로스의 시간이며 

하나님이  부르신 구원의 목적을 위하여 반응할때라는것입니다

악한 세상에서 건짐받고 생명의 길을 가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열심히 산다고 살아  왔지만 지금은 자다가도 깰때라는것 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삶을 통해서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게 되어지고 

주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것을 알고 또한 내안에 선한것이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 간다는것을  알게 되어지고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내뜻대로 안된다는것도 알게 되어지며  하나님 없는 인생은 헛되다는것도 알게 됩니다. 

세상에서 모든것을 누려본 솔로몬도 결론에는  헛되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생명을 빗겨난행위, 

영혼없는 인생은 허망한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청년의 때에는 무엇이든 할것같은 혈기 왕성하여 영의 세계는 무디고 소홀히 여겼던 것들이 신앙의 중년이 되어지면 인생의 진실을 깨닫게 되어 집니다.

이것을  시인은 자다가도 깰때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혼의 세계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고 내가 누구인지를 돌아보게 되는것입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깨어 기도한다는것은 구원의 세계가 점점 가까왔다는것입니다.

12절

젊은 날은  횡금의 시기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에게 중요한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됩니다.

영적으로 젊은 날은 잠자는 시기 입니다.

하나님 뜻보다는 내생각이 많고

진리 보다는 신령으로 가게됩니다

그러나 때가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고  말씀이 이론이 아니라 생명인 실제가 오게됩니다.

우리 인생에 육이 무너지고 영의세계가  열려지는 여명의 시대가 옵니다.

어떤환경이 온다할지라도 좌절하지 않고 요단을 가르듯이 갈라내시고

값을치르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되며 열조로 부터 온 죄라는것도 알게 됩니다.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갑옷을 입어라>말씀 하시는데 

어둠의 단계는 자기 열심입니다.

주어진 직분으로 자기열심으로 하는것이 어둠의 단계입니다.

빛의 갑옷을 입는것은 말씀을 쫒아 행하는것입니다.

베드로는 모든것을 버리고 주님 따랐다고 했지만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는 사건이 오자 주님의 말씀은 온데간데 없고 이전에 본업인 물고기 잡으러 갑니다

밤이 맞도록 잡았으나 한마리도 잡지 못 합니다

주님이 오셔서 베드로에게 깊은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라 명하시매 갈릴리에서 잔뼈가 굵은  베드로이지만 말씀이 명하시매 순종 하겠나이다 라고 고백하고 

순종 하므로 그물이 찢어지게 물고기를 잡게됩니다

어둠의 때에는 뭔가 해보겠다는 내의지가 강했지만 되는것이 없자

비로소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할때 빛의 세계를 맛보게 됩니다.

마태복음16장에 

<주님을 따르는자는 자신을 부인 하라는것입니다>

우리를 만드신분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구원 계획속에 우리가 움직여 가는것입니다.

어둠속에 갇혀 있으면 내가 주인 인줄 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중년이 되면 내 인생 내마음 대로 안된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이 찾으시는 제자는 자신을 부인 하는자입니다.

육체의 소욕이 죽어 지지 않으면 하나님나라가 세워지지 않습니다

나는 할수없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능치못함이 없다는것을 아는것이 자기 부인 입니다.

우리가 가야 할길은 십자가를지고 죽는것입니다.

진리안에 들어 가면 들어 갈수록  나의  존재 가치는 없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 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엎드려 죽은것은 불순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신 소원은

이땅의 것으로 채우지 말고  위에것으로 채우라는것입니다.

타종교와 달리 우리에게 주신것은 부활,생명, 사랑  이모든것을 우리 인생에 담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사야53장에

예수님은 마른땅에 줄기같이 흠모 할것이 없는 초라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버림바 되고 조롱 받고 침밷음을 받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인류를 구원할 자로 

세상의 죄를 대속의 제물로 담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부활 로서 많은 밀알을 낳고 승리케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막힌 담을 예수님의 피값으로  허물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땅에 살아가는동안 환경을 통하여 다룸을 받는것은 하늘의 신령한것을  우리 심령

가운데 담아 내기위해 주어진 환경이기에 원망과 불평을 해서도 안되고 피해서도 안되고 감당을 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바울도 인생을 살아가는동안 그들에게 남겨진 업적은 없고 복음을 위하여 죽은것 뿐입니다.

오늘 우리도 나의 업적이 아닌 생명을 담아 내기 원합니다.

13절

빛의 자녀가 되었다면 빛의 자녀 다운삶을 살아야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무엇인가를 보라는 것입니다.

어둠은 갈바를 알지 못하지만 빛의 자녀는 목적지가 분명합니다

빛을따라가는삶이기에 갈등이 없고

빛의자녀는 인내할수 있습니다.

빛의자녀는 오늘하루를 잘사는것

입니다.

깨어  있는자는 시간을허비 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가치는 이땅에 보상이 아니라 자신을 넘어 가는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겸손과 충성으로 주어진일을 감당하므로 보화를 캐내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고 빛의갑옷을 입고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교제>

*이범석집사

가을은 살아있는 모든것에 열매가 맺힘을 통해 한해의 열매를 보게

됩니다.

내가 맺어온 믿음의 열매는 과연

무엇인가

 타인에게 내어주고 품어 주었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어리석음은 빛을 등지고 자기길로 고집하며 걸어가는것 그것이라는게 요즘 많이 깨닫게 됩니다.

책,노력,성실,끈기 이런 갑옷을 여러겹 두른체 얼마나 무거운짐을 지고 살아왔는지를  고백합니다..

그것을 놓으면 모든것이 무너지듯 타인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세상에서의 힘든 삶의 고지를  홀로지고  끝도없이 넘는것 처럼 살아온 날들이였습니다.

스스로 또렷한 주관을 가지고 신앙도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으려고 전투적으로 그게 믿음인것 처럼 살아온걸 이제서야 깨닫고 지금은 다른 길, 나혼자 뛰듯이 걸어가는 신앙이 아니라 내손을 내 발을 예수님의 스텝에 맞추어 가보려고 합니다.

때론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인도하고 내 믿음이 어리석어 그뜻을 지금은 설령 이해하지 못해도 걷자는 음성이 들릴때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걷는 마음을 순종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더 앞서나가지 않으려고 그때마다 믿음의 쉼표를 찍듯 맏겨보려 애씁니다.

예전의 나의 노력의 애씀이 아니라 믿음의 길을 걷기위해 조금더 기도하고 조금더 누군가를 품고 한사람을 이유없이 사랑할 수 있는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믿음은 삶에서 살고 생명이 있어야 하듯 제가 처한 현실의 상황에서 나는 이전보다 적게 드러내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바라보려고 합니다.

내말,내생각을 예수님께 맏길때 진정으로 더 자유함과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만이 남기를 기도합니다.

현재도 여러가지 기도의 숙제들이 많습니다.

가정의 온전한 복음화;오직 예수님이 중심이 되는 복된가정으로 새워지기,

아이들에게 세상보다 더 뛰어나신 예수님을 삶을 통해 부모로써 보여주는것,

게으르지않고 청지기의 마음으로 열심이 살며 남겨진 물질의 빚 해결하기;내 노력 생각은 더 내려놓고 주님의 방법으로 맡기는것,

현장에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었을 때 그래도 다르구나 하는 것을 삶을 통해 보여주는 것, 

날마다 기도합니다.

이런것이 가능한건 오직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을때 가능하기에 늘 빛을 향해 걸어가기를,

한주간 나를 의지하기보다 한 말씀에 순종하고 조금더 기도하고 조금더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또 말,생각이 아닌 말씀으로 살아내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 한상윤장로

빛의 갑옷을 입기위해 빛된교회를 만나야하고 빛된목회자를 만나야

합니다.

원하기도 전에 하나님은 나를 우리교회에 심어 주시고 빛의 자녀로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지만 하나님의자녀로 거룩을 입어가기위해  기도합니다.

 

*김영숙집사

한동안 어둠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포장하며 나도 모르게 욕심의 길로 빠져들었고 결과적으로는 많은 물질과 시간을 허비하는 시간들을 겪고서야 나의 어리석은 정체성을 발견하며 소망없는 곳에 뜻을 두었음을 깨달았었습니다

시간은 정해져 있기에 세월을 아끼라는 말씀 앞에 

복음 전함에 삶의 목적을 두어야됨을 인지하며 

이끄시는  성령께 순종키로 결단합니다

연약함을 내세우며 무기력했던  지난  몇년 간의 삶이었지만  이제는 변화의 길을 가기를 원하고

또, 주시는 은혜로 빛으로만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 주기를 원합니다

이를위해 더 겸손히 낮아지길 원하고 지혜를 구하는 ᆢ

그러한 삶 살기위해 매일 매일을 더 힘쓰도록하겠습니다.

 

*이성희성도

오십이 넘어서 이제야 인생을 돌아보니 허무한것뿐입니다

이룬것도 가진것도 없이 술로 세월을 보내며 살아 왔습니다

어머니는 권사님이 신데 지금은 몸이 연로 하셔서 거동이 어려 우시고 나역시 방황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교회를  찾게 되어습니다.

아직은 믿음도 없고 아는것도 없지만 말씀으로 잘양육받으며 가기를 원합니다.

 

*박세준성도

부모님을 모시 다가 세상을 떠나고

직장때문에 평택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 송탄예성교회 까페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는데  하루는 김영숙집사님이 가래떡을 주며 교제가 시작되었고 교회는 다녀뵨적이 없지만  가끔 식사도 하고 더불어 생활 하는 것이좋아 보이고 말할수있는상대가 있어서 오게되었습니다

예수가 누군지 믿음이 뭔지도 모르지만  이제 차츰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강소휘성도

권귀자집사님을  통해 교회오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한국에온지는 10년쯤되었고 사는게 바빠서  이전에 믿던 믿음 조차도 없이 떠돌이생활을 하며 지내왔습니다.

믿음으로 잘 갈수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영집사

빛의 갑옷을 입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빛은 오로지  예수님 그분만이 나를 온전히 변화시킬수있고

말씀으로  입히셔서  거룩한 

새 신부로  단장시킬수있는 분 ...

지금까지 내 스스로 열심히 선한척 착한척  거짓으로 살아온것이 부끄럽습니다 

죄와  허물을 감추고 감추느라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너무 버거웟습니다

명하시면 순종만하면  되는데

이끄시면  따라만가면 되는데

왜  자기 길만 고집하며  가려고 했는지명하시는  말씀이 왜 지금와서야 들리게 되는지

어둠의  시간들을 많이 보냈지만 이것 또한 아버지의 허락하심이라 자기의 연약함을 볼수 있는 과정이였고   아버지의 도움이 없이는 살아갈수 없음을 깨닫는  시간듵이 였습니다 

이제 더는 내가 길을 열고 가지 않겠습니다

명하시면  예 만  하는 그런 순종의 자세로 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권귀자집사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가운데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집니디.

벌을 따라가면 꿀을 만들것이고 똥파리를 따라가면 똥밖에먹을수 없습니다

교회를 선택하는것도 목회자를 선택하는것도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중요한것입니다

어떤 목회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고 하지만 아직은 부족한부분이많습니다

그러나 바르게  살기위해 자신과 싸우며 갑니다.

 

 *심미화목사

빛의 갑옷을 입어라

말씀 하셨으니 빛의갑옷을 입을수 있는 환경도 하나님이 주실줄

믿습니다.

이전에는 어둠에 잡혀 살아 오면서도 어둠인줄도 몰랐습니다

이제 빛이신 말씀이 내안에들어 오므로 어둠이 조금씩 물러 가고 

새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말씀으로 어둠을 정복할수있는 환경을 주신것에 감사하고 보냄을받은 자리에서 어긋난길을 가지 않고 잘감당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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