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 김선희 | 임선영 | 2024-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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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청도예성교회>(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예배일시 2024/10/13 장소: 성전 인도자: 김선희 참석자: 이필순/김선희/박미애/최정란/둥집사/ 헌금: 말씀: 빛의 갑옷을 입으라 (로마서13:11-14절)
이필순 할머니: 믿음 없는 우리를 지켜주심에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
김선희: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다는 말씀에 정신이 든다. 한국가면 흐름을 쫓기위해서 긴장한 상태 이지만 중국에 돌아오면 느슨해 진다. 예배 말씀도 들을때 뿐이고 육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들은 말씀을 묵상하지않고 예배드린것으로 대리 만족한다.깨여있지 못하면 나뿐 아니라 여러 식구들 한테도 피해끼치는 일이 벌어짐을 알게 되였다. 말씀이 나의 삶에서 실행하지 못함도 회개하고 말씀을 통하여 내속에 감사가 없음도 보게 되였고 이기적인 속성도 보게되여서 감사하다. 깨여서 말씀따라 사는 삶 되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박미애: 한국에 있을때는 말씀에 잘 붙어가는거 같은데 여기서는 뒤떨어지는거 보면서 아직 빛의 자녀가 아닌것을 알았다. 혈육에 믿음의 열매가 없이 지금까지 내혼자 믿어 오다보니 자주 흔들리는거 같다.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정란: 아버지께서 허락하셔야 예배자리에 있다는 말씀에 자식 생각에 눈물이 나온다. 믿지않는 부모형재와 자식한테도 예배자리를 허락해 주시길 애통하는 기도뿐이다.오늘 말씀을 통하여 내속에 평견과 이기적인 기준으로 상대방을 힘들게 한것에 회개를 할수있어 감사하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만이 나의 몫임을 다시한번 다짐한다. 감사합니다.
둥집사: 남편의 말 한마디에 많이 눌렸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예배자리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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