뺀질이목장- 정춘신 | 임선영 | 2024-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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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질이목장 날짜 : 10월 13일 장소 : 노재숙권사님 참석 : 노재숙홍성희정춘신 불참 : 손재순권사님 (다리가불편하심) 말씀 : 빛에갑옷을입어라 로마 13장11~14절 헌금 :15000원드렸습니다
노재숙권사님 매일 그날이 그날이다 매일 출근 할때가 있어서 좋다 육의 사람 이라면 집에만 계시면 몸도 마음도 아파 하실텐데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기에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봉사 하고 계시니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으시고 매일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니 얼마나 감사 한지 저절로 감사감사만 나온다
홍성희권사님 권사님께서는 누구와 대화 할사람이 없으니 하나님과 매순간 독대 하신다 아버지 몸건강 지켜 주시니 감사 하시다고 그리고 큰아들이 요즘은 철이 들어서 엄마께 잘한다고 흡족해 하신다 아버지께 은혜와 감사 드리고 아버지가 지켜 주시지 않으심 하루도 살아 갈수가 없다고 고백 하십니다
정춘신집사 저번주에 집사 집회가 없었다 그대신 시간 되는분은 복지타운에 오셔서 봉사 부탁 한다고 말을 들었을때는 가봐야겠다 마음은 먹었지만 직장에서 힘든일이 있어서 저녁때 오니 몸이 따라 주질 않아서 가지 못했다 목사님 안계실때 더 가봐야 한다는 마음은 갖고 있었지만 실천을 하지 못해서 지금 까지도 마음이 편치가 않다 퇴근을 혹이나 일찍 한다면 나눔의집으로 가지 않고 복지타운으로 가볼수 있게 마음을 주세요 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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