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함목장 - 허신화 | 임선영 | 2024-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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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함목장> 날자; 20241006 장소; 교회 헌금; 10.00 목자; 허신화 목원; 권사님; 김집사님 황형제 김정일형제 말씀주제; 우리는 사랑에 빚진자 입니다(롬13;8~10)
하나님 사랑입은 그사랑으로 사랑하라 생명값통해 구원받앗기에 그사랑 갚으면서 세상을 살아가라 하셔요 사랑에 빚진자임을 아는자 사랑해라 하기전 영혼구원위해 인생드리고 사랑하며 원수에게 고통받어도 권세에 복종하며 선으로 악을 이긴답니다.구원환경 하나님 안배라 생각하면 거스릴수 없답니다 하나님 자기부인으로 들어가길원한시기에 그리스찬 원칙 빚지지마라 사랑에 빚외에우리는 이미 구원에 영생에 빚을 진자로 평생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갚으면서 섬기고 베풀며 가야 된다 생색 기념은 안된답니다. 사랑하라 사랑할대 이웃에게 악을 행치않게 된답니다. 사랑함으로 귀히여기고 함부로 하지 않는답니다. 사랑에 확증; 죄인으로 소망없을때 조건계산없이 십자가에 내죄대신 죽어주신것인데 우리가 이것을 실행하고 살아갈때만이 율법에 완성을 이룰수 있답니다. 내 권리양보하고 예배 양보하고 손해보고 희생하고 영혼구원위해 하지만 반드시 역전을 시켜 주신답니다. 예수죽음이 육으론 이해안되고 절망이지만 인류구원하는 삶으로 역전하는 은헤있듯 우리도 개인인생 바뀌여지고 가문에 저주 끈어지고 예수임하는 인생으로 영광찬송에 이르기까지 운명안에 있게하셧답니다 사망에서 끝나지않게 하시고 죄성으로 살지않게 하시고 부활에 생명으로 살아가길 원한답니다.
기독교 사랑은 부요한 생명에 능력이랍니다. 하나님영 들어가면 표정이 밝아지고 잇어도 걱정인데 이젠 없어도 인정안해줘도 심령은 주님으로 넉넉하고 적극적인 선이 사랑이라 하나님은 관계에서 하나님 능력이 나타나길 원하시고 내존재가 위로기쁨되고 옆에 있기만해도 든든한 주에사람으로 말한마디에 여유이고 넉넉하고 삐지고 불만하고 못마땅한것 없는 그 사랑 입으면 넉넉하게 십자가 지고 갈수잇고 생명까지 내어줄수잇고 오래참고 견딜수잇고 모든고난 감수할수잇답니다
구체적인 시간을 인생에 셋팅해주시고 이끌어가시는데 사랑단계까지 신부작격 입고 들어가게 하신답니다. 더럽고 추악하고 미움 원망 버리고 감사와 사랑 신령한은사 담어내는 인생으로 영혼구원위해 조건계산없이 섬김으로 사랑하는 자로 빛으로 생명을 담어내는 그릇으로 이끌어가시는데 애써 되는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열어주신 길을 순종하고 따라가면 복에 근원이 된답니다. 복에근원이신 주님이 내주인되여 나를 이끌어가시기에 기근이나 황페가아니라 늘 믿음으로 갈수잇는 복에 근원역사 역사 일어난답니다. 하늘로 부터 오는 이사랑 못갚을 사랑이지만 빚진자세로 사랑을 흘러내보내셔야 된답니다. 그사랑은 십자가에서 먼저 나타는데 본성못박고 부활영을 입어 살아야 되기에 기도를 하셔야 된답니다 예수몸 먹다보면 예수담어가는 빛과 생명되여 정화시킬줄도 감사할줄도 알고 꼬부라진건 펴지는 역사일어난답니다 사랑하는자 율법을 다 이루었다하심은 십자가 사랑을 아는자 그사랑으로 살아가는자이기에 이미 다 이룬것과같답니다.
7절 사랑하면 악을 행할수없고 주님사랑으로 사랑하면 사랑해도 부족하고 다함이 없고 늘 미안하고 늘 죄송한것박에 없답니다. 자기를 사랑하는만큼 사랑하면 주님에 마음을 담어가지않겟나 하셔요 구원위해 누구도탓하지 않고 잘 만들어져 가고 잇는지 주님에 사랑을 흘러보내는 자인지 보셔야 된답니다. 구원에 원리는 혼자사는거 아니고 행위도 아닌 생명자체이기 때문에 열매로 삶속에 증거가 나타나야 된답니다. 믿음에 전부는 사랑하고 섬기며 사느거라 하셔요 맡겨주신일도 믿음에 헛된길 가지 않게 하심이랍니다. 사랑에 빚진 우린 영혼구원을 사명으로 이땅에 허락하셨고 먹던지 마시던지 말도 행위도 영생 위해 주를 위해 구원위해 사랑하고 섬겨라고 내게 주신 사명이랍니다.
나는 할수 없지만 손종하면 발만 내딛어도 사랑할수잇는 은헤 주신답니다. 아들을 내어주신 크신 사랑으로 오늘을 열심히 살아내시기를 원하십니다.
허신화 사랑이 없단말씀 아멘입니다. 형제사랑은 커녕 부모라 할찌라도 자신이 힘든 한계에 도달하면 타락한 감정에 휘말려 말도 행동도 거칠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애통을 합니다.
권사님; 형제보다 더 가깝게 지내고 있는 이웃이 불교를 믿는데 전도하면 거부만 당하니 속에 미움이 쌓였는데 말슴에 사랑에 빚진자 하셨으니 자신을 내려놓고 잘 죽고 참고 감당하며 부인하며 기도하며 전도하려 합니다.
김집사님; (입원중 )
황형제; 말씀에 순종못하는 고집이 기도로정복되길원합니다.
정일형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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