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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꼴통목장ㆍ새내기목장 -한상윤 이 영 임선영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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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목장

*새내기 목장

*목자

한상윤장로ㆍ이영집사

*목원

신경호목사.이범석 집사

심경보집사.임명순권사

윤영란목사.김영숙 집사

김순분집사.심미화목사

이홍광성도.박세준성도

이성희성도.강준휘성도

새신자

 

**형제를비판하지말라

*로마서14장1~12절

 

<말씀요약>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역활은 구원을 이루라고 주셨습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가는자는 

축복의 길이 열려지지만 

◇자기길을 열고 가는자는 멸망

입니다.

불순종 하여 에덴에서 쫒겨난 아담에게 하나님은 회복할 기회를 주십니다

아담이 두자녀를 낳고 양육하는 가운데에 여자의 후손이 오면 뱀의  머리를 깨뜨릴것이다

말씀하지만 

1>가인은 말씀을 거역하고 자기 길을 갑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육체를 따라 난자라 말씀합니디

2>아벨은 성령으로 난자로 지시함

을  따라 순종하며 믿음 생활을 합니다. 

오늘날  이땅에도  두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육체로 따라난 <자기의 의 길>과

성령으로 쫒아 < 하나님의 의>에  길로 가는자의 길이 있습니다

이론이 아닌 지식이 아닌 생명노선에 있는 우리교회는 흐름 이라는것이 있습니다

흐름안에들어 오면 천국이지만

흐름을 따르지 않으면 지옥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종되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심같이  종되었던 우리를 세상에서   건져내어  가나안 땅으로 인도 하고 계십니다.

형제의 저주받은  가나안의 속성이 인생가운데 벗겨지게 하시고 우리를 그리스도의 땅이 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땅이 되기 위해 통과해야할 관문이 고난 입니다.

그리스도의 땅이 되기까지 근본된 토지를 갈아엎고 거룩한 땅이되는것이 약속의 땅입니다

가나안 땅에는 일곱족속이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심령 안에도

내가 원하기도 전에 아담의 타락한 혈통으로 터잡고 내려온 거짓된것 들이 채워져있습니다.

 나도속고 남도속을수 밖에없는 거짓된것들이 때가 되매 빛이신 말씀으로 정체가 드러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나를신뢰 하던 것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는것 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이끄시는 과정이 사람의 지식으로는 이해가 되지않기에 믿음으로  가야 합니다.

가나안땅을 약속으로 주신다고 말씀하셨으니 그약속을 믿고 따라 가는것입니다.

약속을 믿는자는 가나안으로 들어가지만 불순종한자는 광야에서 엎드려 죽을수 밖에없습니다..

우리도 믿음 생횔한다고 스스로 착각에 빠져서는 안될것이 흐름이 나와 맞지 않을 지라도 하나님의 뜻과 합한자가 되어서 일을 행하면

복의 주인공이 되는것입니다.

모세도 말씀에 순종 하며

가는것 같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인간의 패역함이 드러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물이없어 불평할때 말씀에 의지 하여 지팡이를 내밀라 하실때 순종만 하면 되는데 자기 의로  혈기를 부리며 반석을 내리 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땅이 되지 못하여 가나안에 들어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한 지시한 식양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이끌어 가실때 내안에 육성이 빠지는것입니다

일은 나를 만드시고 나를 온전케하시는과정입니다.

이것이 생명이요 나를 거룩하게 하는 과정 입니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며 저주를 끊어내시는 분입니다.

우리공동체가 자신의 유익을위한 공동체가 아니라 조건없이 내어주는 사랑을실천 하는공동체로  인도하신 하나님 육체를 사로잡고있던 저주에서 풀려나 생명을공급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신것이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은자 입니다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은자답게 십자가의 군병이되기를 원합니다

바울은 구원의 복으로 들어가는 성화를  이루기위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라는 문제앞에 직면하게 됩니다.

신성의 역사가 없으면  서로  분열되고 정죄하고 판단 하지만

하나님이 가장기뻐하는 삶은 서로 연합하는것입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만남으로 성화를 이루어가기를 원하지만 공동체 안에는 믿음이 강한자 연약한자가 공존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연약한 나를 받아 준것처럼 믿음이 연약한자를 우리 또한 정죄 하지 말고 받아주라는 것입니다.

연약한자를  비판 하지 말라는것 입니다.

그러나 분별  해야할것은

분별하는것이 정확한 판단의  지혜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음이 아닌것에 시간을 허비 해서는 안됩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만 구원 받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방인을 멸시하던 그들에게  생각지 않은  복음이 전파되자

이것을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여자의 후손이 오면 뱀 의머리를 깨뜨린다 말씀하셨는데 빛이신 그리스도가 어둠속에 빛이 되어 세상을 밝히는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빛은 어두움을 삼킵니다

내기준과 맞지 않을지라도 품고 가야하는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사명은 삶으로 살아내는것입니다

입으로가는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믿음을 보여 주는것입니다.

공동체가 연합되어 가는것에 사소한것에 매이지 말고 본질을 잡아야합니다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모여 이루고 가는 공동체입니다

공동체가 하나 되기위해서는 자신의 색깔을 내려놓고  주안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며  가야합니다.

우리의 본질은 구원이며 장자의 영입니다

구원받은 우리가 해야할것은 연약한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그들또한 우리와 동일한 성정을 

가진자로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우리가 비판하고 판단할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6~8절

우리는 주를 위하여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부활의 영을 받은자는 목적이 오직 주를 위하여 사는 인생이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목적이 오직 구원이라는 본질을 분명히 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하여 사는자가 되어야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창조된목적 입니다.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 하셨으니 비판보다는 

 사랑으로 품고 구원을 이루고 가는 우리 식구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말 씀 교 제>

*이범석집사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는 것이 자기의가 된줄도 모르고 저역시도 신앙의 성숙과는 별개로 오래 묵었다는 기준으로 다른 형제,성도를 마음이나 눈의 기준으로 판단을 했다는것을 돌아보게 됩니다.

성숙이란 더 낮아져 나의 기준이 아닌 예수님의 기준으로 한 영혼을 대하는 것이 진정한 성숙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저보다 나이가 적거나 현장 경험이 부족해도 내가 모르는 것을배운다는 생각으로 듣고 들어주다보니 상대가 편해지고 관계가 편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거창한 사랑이 아니라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을 진심으로 받아주는 것, 내기준은 세우지 않고 차츰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기준으로 사람을 대할때 노력으로 비판을 안해야지 보다 더 깊은 예수님의 사랑이 나올때 자연스럽게 그사랑으로 상대를 판단이 아니라 용납하고 있는대로 받아줄 수 있게 되는것을 깨닫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매일의 삶에서 매순간 상황과 대하는 사람들 관계 가운데 나의 기준은 죽이고 예수님의 마음으로그저 용납하고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적용하는 것이 되어질때 어느새 판단은 나와 상관없는 하나님의 영역임을 깨닫고 오직 나는 말씀에 따라가는 사람으로 바뀌어 질것이라 믿습니다.

여전히 내안에 한사람을 온전히 사랑하는 마음이 사막의 모래처럼 부족한점, 많은 부분을 내어주는 사랑이 부족한것을 알면서도 이또한 잘 안되어 늘 사랑할 수 있는 자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한주간 내가 처한 환경가운데 접하는 관계 가운데 실천하며 예수를 입이 아닌 삶으로 살아내고 닮아가는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영숙집사

주님을 알기전의 나는 자신을 세우기위한 강한 성격의 직설적인 성격이었습니다

말씀을 알아가는 지금의 나는 타인의 입장도 고려해 보고자 하는,

예전보다는 많은 변화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육성으로 인해  주님을 아프게해 드리는 죄인임을 어쩌지 못하겠습니다ᆢ

지나온 시간들속에서 형제와의

관계가 틀어질때를 생각해보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을때도 있었고

양보해선 안될문제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렇지만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마다 지혜를 구하면서 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 남은 세월 동안은ᆢ

세월의 깊이를 더할수록 나의 허물은 들추어 회개에 이르고

 타인의  허물은 덮는 지혜로

피를 나눈형제든 교회안에서의 공동체의 형제든 더욱 사랑함에 힘써 구원으로 인도하는 적임자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한상윤장로

어려서 배다른 형제들과 함께살면서 힘든시간도 있었지만

지금에 돌아보면 은혜입니다.

막내 이다보니 알게모르게 형들에게 눌리는 부분도 있었고 주일날 행사가 있으면 함께하지 못하는것 때문에  눈치도 보였습니다

그들은 세상일에 열심이었고 나는 주의일에 힘쓰고왔는데 많은 세월이 흘러 지금의 상황을 보면 내가 가장 큰복을 받은것을 알게 됩니다

형수는 치매에 걸리고 장가도 가지 않은  조카는 암에 걸려 오늘 내일 하는 모습을 보며 이들에게 마지막 복음을 전하고자 하지만 워낙 우상에 물든자들이라 쉽지는 않았습니다.

돈으로  어쩔수 없는 현실을 보며 

안따까운 부분도 있지만 그들의 구원을 위해 전도하고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마지막은 예수뿐이라는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그들에게 당했던 서러움의 시간들을 비판 하기보다 남은 생애를 주께로 이끌어구원을 이루는 자가 되기를원합니다

 

*이영집사

우리에게 주신 역할은 구원을 이루기위해 서로 품고 사랑하고 이끌어가면서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라고 주신것입니다 

새신자 한분이 왔는데 낮과밤이 따로없이 늘 술로살고있고 시도때도없이 하루에 수없이 전화오는것이 얄밉기도하고 화도 나면서(왜 인생을 저 모양으로 살지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말씀이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보는대로 정죄하고  느낀대로 판단하고  나의 생각대로 비난하는 이것이 내가 교만하기 때문이라 하셧습니다 

그리고 형제의 허물을 거울삼아 자신의 정체를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멘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였습니까?

아버지의 인도하심이 없었다면  아버지의  구속하심이 없었다면 아마도 저보다 더 심한 인생을 살았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아버지은혜에  감사하면서 우리에게 붙여주신 저 심령을 우리생명의 흐름가운데 보내주셨으니  끝까지 남은자가 되게해달라고 기도가 되였고 나 또한 주의 마음을 가진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권귀자집사

말씀 대로산다는것이 쉽기도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순종만 하면 쉬운길인데 불순종하면 힘든 길입니다

술로세월을 보내는 자매를  보며 지나치기도 그렇고 챙기기도 힘든 상황이지만 영혼을 생각하면 불쌍해서 어찌되었던 붙여 준 심령이라 구원으로 이끌어야 되는데 내의지로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잡아주셔야 되고 아버지의 마음이있어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절이 계절인 만큼 열매 맺는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성희 성도

조부모님 부터 신앙생활을 하며 3대째 예수믿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믿음과 상관없이 살아 왔습니다

이제라도 믿음으로 바로 살기를 원합니다

처음으로 목요영성집회에서 하나님이 만져주심을 체험 했습니다

눈이 침침 해서 앞을 보기가 힘들었는데 목사님이 머리를 만져 주심으로  치유되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교회 좋은 목사님을 만나서 감사합니다

 

*박세준성도

아직은 믿음도 없고 연약한 부분이 많지만 하나님의 뜻을 쫒아 가기를 원합니다. 

 

*김순분집사

나를 사로 잡고 있는 술로 부터 자유하기를 원합니다.

육에매이고 과거에 매여서 말씀으로 건너 가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술을 끊을수 있도로 기도부탁 드립니다

.

*윤영란 목사

손주를  보고있는데  아이때문에 예배 방해를 많이받고 있습니다

저녁에 일을 하고 있어서 목요 영성집회도 가지 못하고 있어서 많이 안탑깝습니다 

*새신자

오늘 처음교회오신 분입니다

중국에서 온지 얼마 되지않아서 말도 서툴고 합니다

본예배는 같이드렸지만 소통이 되지 않아 교제는 못했습니다

 

*심미화목사

형제를 비판 하지말라하셨는데

우리는 아담의 혈통으로 내려오는

피가 보는것 마다 판단 하고 정죄할수 밖에 없는 저주입니다

타락한우리의 본성이 예수를 닮아 가기위해 날마다 말씀으로 정결함은 입고 거룩을 입어 가기원합니다

판단 하고 정죄하는것보다 더 무서 운것이 무관심이라했는데  이전에는 상대하기 싫으면 무시하는 영이 내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하다보니

교회에 들어 오는 식구들이 정상적인 자들이 아니라 모두 세상에서 지치고 힘겨워  하는자들이며 술로찌든자들이라 이들을 어떻게 믿음으로 이끌어 갈것인지 또한 기도가 됩니다

주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품을수 있는 마음을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역시도  믿음이 없었다면 저들과 다를바 없었을텐데 붙여 준 심렁들을 말씀으로 잘 인도할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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