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목장 

날자: 2024년 10오늘260문0

목원: 이명빈,방송림, 방략, 방문자

예배 장소: 집 

말씀 : 하나님의 나라 (롬보시4:13~23)

헌금: 만원

말씀요약: 

오늘 본문은 스스로 자신을 강한자로 여기면서 "시험들면 제가 손해지뭐"하는 이 말이 굉장히 불순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다는 것이다. 믿음의 강한 자는 약한자를 포용할줄 알고 배려할줄 알아야 한다.구원의 목적이 옳고 그름이 아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13- 

비판은 내가 옳고 상대방이 잘못되였다고 생각하고 공격하는 것이다. 교회본질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비판하다가 본질을 놓칠수가 있다. 아무리 내가 옳다고 해도 시기,상조,때를 맞추지 못하면 상대방을 무너지게 하고 실족하게  할수 밖에 없다. 거칠것을 형제 앞에 두지 말라는 것은 상대방이 힘들어 질것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넘어지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14-

하나님이 주신것은 다 선한것이다. 내가 감사함으로 받으면 모든것이 감사한데 내가 불평하면 모든것이 다 불평이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 그 상황이 불같은 연단 이라도 하나님이 안배하신것이기 때문에 분명히 구원을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하나님은 구원이 목적 이시기 기때뮨이다. 

15-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음식으로 영혼을 실족케 하지 말라는 것이다. 

16-

내 수준에서 하는 선한 말이 비방을 받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연약한 심령이 실족 할수 있기때문이다. 형제앞에 걸림돌을 두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17,18-

하나님의 공 의는 죄인이 의롭게 되여 지고 구원을 받아 천국 백성이 되여 지는 것인데 인간이 볼때는 불의 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공의롭기에 우리에게 불같은 연단과 환란을 주시는 것이다. 공의로 우리를 온전히 이끌어 가신다.

칭의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우리를 인치 셨다는 것이다. 너는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사람이기에 세상에서 얻은 기쁨보다 구원의 기쁨이 더 크다는것을 알아야 된다.

19,20-

감사함으로 받고 불평불만 하지 말라, 하나님이 안배하신것은 다 거룩한 일이다. 비판하지 말고 살리는 일에 마음을 다 하라는 것이다. 세우고 살리려면 이를 악물어야 하고 말하고 싶어도 참아야 하고 하고 싶지 않아도 감당해줘야 하고 5리 가자면 10리를 가줘야 하는 애씀이 있어야 한다. 

그리할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내안에 임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 나라가 내안에 임하는 것이다. 

말씀 나눔: 

이명빈:

언니가 울집에 왔을때 언니를 전도할 절호의 기회인데ㅊ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안타깝다. 믿지 않는 언니를 보면 마음이 급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부인을 하는 십자가의 능력에 있는 것을 알기에 아니꼬와도 참아야 하고 말보다는 기도해야 하는 이 상황이  나에게는 은혜임을 고백한다. 

방문자:

3주를 완전히 잡혔다. 말씀은 듣는것같은데 찬양도 안되고 기도가 꽉 막혀서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이래서 우울증이 오는구나~

어떻게 해서도 빚을 물어 보겠다고 하루12시간일을 하고 와서 녹초가 되여 있어도 개의치 아니하고 아들만 챙기는 엄마를 이제는 넘어갈때도 되였는데 게속 하여 똑같은 상황에서 걸려 넘어진다. 5리가자면 10리 가줘야 되는 것을 이론으로는 잘아는데 딱 상황이 오면 "예"만 해야지 하면서도 예를 못하고 걸려서 넘어진다. 설음이 폭팔하고 엄마하고 말도 하기가 싫어진다. 말씀에 걸림이 되고 거치는 것이 누구의 탓이 아니라 자기 중심 이라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자기중심적인 나와 싸워 이기기를 간절히 원한다. 안목사님이 전화와서 나눔을 해야지  하기에 오늘 억지로도 나눔을 하게 되여서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