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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함목장 - 허신화 임선영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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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3/6451734

<무지함목장>

날자; 20241020

장소; 교회

헌금; 10.00

목자; 허신화

목원; 권사님; 김집사님 황형제 김정일형제 

말씀주제;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 (롬14;1~12)

 

구원위해 회복위해 주신 인생 시간 공간속에 우리에 역할을 통해 육체로 따라난자 육체에 선한뜻따라 사는 반열과 육을 쳐죽이는 아벨에 반열 주님만 나타내는 성령으로 난자 말슴 지시함으로 신앙생활을 하는자로가는 길이 잇답니다. 누군가를 통해 불러내셔 그리스도가 되여지는 그길을 이끌어 가시는데 과정에 인생통해 말씀 양육을 통해 영육을 갈라주시면서 가나안속성 벗겨내시고 자신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리로 가게하신답니다. 

그런데 구원을 위한 흐름 하나님 지시하는 식양은 절대 나와 맞지않고 늘 내가 원치않는 길로 인도하시는데 우리에 육성 교만이 꺽어지기게 나를 그리스도로 생명으로 거룩으로 다듬어가는거랍니다. 때문에 오래동안 신앙생활을 해도 심령변화가 없으면 그리스도 못되고 죽을수 밖에 없기에. 이왕 신앙생활을 하는거 비유맞추고 눈치보고 정탐하고 내유익 요령피우는 얍삽한 자되지말고 하나님을 체험하고 날마다 감사와 은헤가 충만한 흐름을 볼줄아는 겸손한 자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1~3절; 우리는 출신 환경 학력 성격 속성 식성 성질 나이 직분 연륜 사상과 생각 모든 이론 의견 문화들이 다르고 믿음도 약한자 강한자있는데 공동체에서 신성아닌 실력으로 육으로 역사하니 시끄럽고 다툼 분열 당파 싸움 갈등 시기 이간질 거짓증거 심령실족하고 시험들게하는것들이 그치지않고 하나님 마음 아프게 하고 거룩와 구원과 생명과 상관이 없는것에 매여있어도 하나님이 받으셧기에 비판하지말라하셔요 각자 믿음대로기에 상대가 아무리 미숙하고 잘못되여도 믿음에 연약하여 내수준에 안맞어도 상대에 의심하는것에 대해서도 죄를 짓지말고 이유조건없이 비판하지 말고 받어드리라 하셔요 무시들 당해도 나를 심중하게 돌아볼줄 아는 주에 사람으로  자신을 깨트리면서 예수만 사랑해야 공동체가 연합 하나가될수 잇기에 구원과 상관없는 것에 사소한것에 마음이 빼앗기지 말고 본질을 구원을 장자영을 잡고 가다보면 비판보다 사랑이 먼저인 다되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4절;모든주권 하나님 앞에있고 우린 하나님종이라셔요 서게도 넘어지게도 종을 바로잡 권한도 주인에게 있답니다 우리가 할수있는건 비방하는권밖에없음으로 감히 하나님이 받으시는 심령 함부로 판단하고 업신여기는 너는 누구냐 물어보는거라셔요 내속에 올라와 선생노릇하는 자신향해 너는 누구냐 하나님 속성인지 사단에 속성인지 형제 업신여기고 비판하고 있는 너는 누구냐 자신을 칠줄을 알아야 된답니다. 

 

5절; 특정절기 특별한날로 지켰고 이날을 저날보다 중요한날로 정하고 살앗지만 부활에 주님을 만나고나면 365일 부활에 날 365일 성령에 인도를 받어서 사는거라셔요 해아래 내개주신 날을 구원에날 생명에 날로 귀히여길줄 알고 헛되이 보내지않고 하나님 뜻이루고 하나님에 진행을 막지않는 깨여잇게하는데 자기믿음으로 가는거라하셔요 그러니 누가낫다 못하다 주일 지키니 못지키니 말할것없기에 그저 사랑으로 권면하고 섬길뿐이라셔요 

 

6~8절;부활신앙 주에 사람들 인생목적 주를 위하여

믿음에 본질 핵심 살아는가는 모든 영역에 동기 목적 주를 위하여 분명한 신앙관 잡고 살아가야 된답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에 인생을 위하여 사는 사람아니고 내안에 내가죽고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사람이랍니다. 다 주를 위해 영생위해 구원위해 그리고 자기믿음에 수준대로 가는거기에 그거가지고 말하지 말라하셔요  늘 주님을 의지하고 주앞에 감사가 충만한 자로 사나 죽으나 죽는것도 사는것도 주를 위해가 된답니다.

 

 . 

 

허신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결론에 평안과 기쁨이 없는것을 보면 또내믿음 내열심이엿슴을 깨닫습니다 이유조건없이 받어드리라 말씀하신것처럼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니 절로 말씀이 아멘이 되고 적용되고하니  마음에 평안을 누리게됨을 경험하니. 그때 그때 말슴으로 무지함에서 건져주시고 구원으로 인도가시는 은혜에 오늘도 감사박에 없습니다.

 

권사님;

교회갈때면 짐이 많아 남편한테 도움요청하면 들어주지 않는것때문에 주절거리고 뭐라하는 내려놓치 못한 나에 심판받을 속성 변덕이 많은 친척이나 전도대상을 향해서도 나를 힘들게 하면 원수삼는 속성 회개하고 영혼구원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집사님;

예배시간 조는 식구들 향해 비판을 하는 모습을 보고 이해가 안됐는데 양은 양편이라고 하나님관점에서 보는 눈이 없다는 말씀에 신령으로 이해가 됩니다. 

 

황형제; 

성의것 기도하겟습니다 (기도는 생명을 걸고 해야 되는거라 전해드림)

 

정일형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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