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목장 - 최승욱 | 임선영 | 2024-10-27 | |||
|
|||||
그루터기 목장 10/27 주일 목장예배
목자 최 승욱 참석; 김병기, 이경세, 이모세, 최승욱
찬송; 484장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기도 김병기
최승욱; 기쁨이 무엇인가? 희노애락을 주안에서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 생각이 많다. 해결해야 하는일이 많다 일을 하는 동안 힘들게하는 부분이다.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일이 나를 더 강하게 하는 것인가? 그러면서 생각한다. 관계를 깨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모습, 성숙함이 부족한 관계가 분명하다. 그 순간이 힘이 든다. 공동체의 일에 많은 부담이 있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게 팩트다. 왜 배려 없는 행동이 다른 이에게 고통이 되는 지 그런 모습을 왜 내가 감당해야 하나 답을 찾자. 목장을 통해 얻는 것이 위로임을 느끼며 감사하다. . 이 모든 일들, 더 많은 기도로 준비하리라.
김병기; 의의 병기 김병기 자랑할게 없습니다. 사는 것이 은혜가 많아 눈물이 많이 난다. 비판을 많이 한듯하다. 비판하지 말라 는 말이 중요하다. 목적을 가지고 의를 지키며 참아야 한다.. 릭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읽고 얻은 지혜가 있다. 늘 주의 주신 목적을 가지며, 주의 나라를 위해 가야 하리라. 긍정적인 비판을 추구한다. 비판을 많이 한 요즘의 모습이다. 주를 위한 비판, 주를 위한 것, 주님을 자랑하기를 소망한다. 비판을 많이 하였지만 하나님안에 열매가 있는 비판이라 말하고 싶다. 오늘 많이 말을 한것은 은혜가 많이 오는 증거라 여긴다. 감사다. 모든게 은혜이다.
이경세; 작은 수술을 하며 스스로 보는 시간을 가진다. 늘 고백하는 것은 주의 주신 믿음을 어떻게 고백하며 가는 것인가? 하는 일이다. 개인적으로 머뭇거렸던 신학의 방향과 내 속에 열망하는 교회들이 세워야 하는 교회의 정체성을 많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적으로는 딸 자식들에 부모의 손길을 바라지 않고 손주,녀를 잘 키우는 일 모습에 주께 감사하고 하나님이 지키심에 감사의 눈물을 드린다. 생각했다. 평안을 찾아 가는 삶, 주를 위하는 것, 나를 위한것이었다.. 그 모든것 주안에서만 가능하며 이것이 큰은혜다. 이같이 주의 주신 평안이 나를 통해 전해지기를 바란다.
이모세; 신장로님이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가?묵상을 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오면 평강이 이루어진다. 항상 내 나라가 중심이 되니 하나님의 나라가 오지 못함을 고백한다. 분쟁은 내 안의 내 나라가 문제이다. 삶에서 오는 문제는 내가 온전한 체험을 가지지 못해서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임재를 기대한다. 이임재는 평강이며 평화다. 하나님의 나라가 오는데 내가 가진 자아가 먼저 무너져야한다. 모든 해결에 내 중심이 가진 신앙의 방향의 중요함을 본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과정에 있다. 할렐루야!
헌금 15000
찬송 405장 마무리 기도 이경세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