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꼴통목장ㆍ새내기목장 -한상윤 이 영 | 임선영 | 2024-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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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목장 *새내기 목장 *목자 한상윤장로ㆍ이영집사 *목원 신경호목사.이범석 집사 심경보집사.임명순권사 윤영란목사.김영숙 집사 김순분집사.심미화목사 이홍광성도.박세준성도 이성희성도.강준휘성도 새신자
*말씀요약>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것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것이며 죄에서 돌이 키는 것입니다 사울과다윗 둘다 하나님의 기름부음받은 왕이었지만 그들의 삶은 전혀 다른 열매를 보게됩니다 ◇ 말씀과 상관없이 자기길을 갔던 사울 ◇말씀을 의지하며 갔던 다윗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왕이 강한것 같았지만 그의결국은 사망이요 사울에게 늘 쫒기는 삶을 살았던 다윗의 삶은 날마다 왕성하여져 가는것을 보게됩니다 다윗은 사람을 의식 하는 것이 아니라 늘 하나님을 의지 하며 살았습니다 나를 신원 하시는분은 하나님 이시기에 우리는 어떠한 상황 에서도 잠잠해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 가 되어야 합니다. 세례요한 은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주님의 길을 예비하며 하나님나라가 가까왔음을 외칩니다 바울도 예수님을 만남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 집니다.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달라 지고 하나님을 만난자는 영 의 인도함을 따라 살아 가게 되어지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면 본질을 따라가게됩니다 14장은 먹는것과 먹지못하는것 절기에 관한 분쟁 일어 납니다 분열의 원인은 본질이 아닌 비 본질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우리의 본질은 예수가되어야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종 되었던 것에서 자유 해야 하지만 자유를 방종해서는 안됩니다 힘들게 세워진 믿음의 공동체가 분열과 다툼이 일어 나는것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바울은 권면 합니다 스스로 믿음이 있다고 하는자는 연약한자를 돌아보고 품어야 합니다. 거룩을 입는것에 걸림이 되는 내안에비판의 영과 싸워야합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우리의 혀를 길들이는것은 성령의 능력을 입어야합니다. 교회의 본질은 서로 사랑하는것 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것입니다 비판을 하지 않는것도 중요 하지만 비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거치는 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위해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은 생명이요 살리는 영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지면 살리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주의제자가 되는길은 13절에 서로 비판 하지 않고 걸림돌이 되지 말고 싸움과 분쟁이 없어야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것입니다. 14절 감사하므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고 내게주어진 환경 또한 하나님이 구원을 이루라고 주셨기에 감사하므로 받아야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오직 구원입니다 15절 상대를귀이히 여기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한마리양에게 관심을 두십니다. 16절 비방하지말고 소중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하나님의 뜻을이루는것에 쓰임 받아야 합니다. 17절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성령안에 의와 평강이라 우리에게 열려진 환경은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환란과 고난을 주심도 공의의 하나님이 시기에 가시와 담으로 막으시는 것입니다. 칭의는 하나님이 거룩한 자녀로 인치 셨다는것입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사람이 기에 구원의 기쁨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자녀 답게살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면 평강입니다 19절 불평과 원망하지마라 하나님이 안배하신 환경은 다 거룩한것입니다 연약한자도 있고 강한자도 있듯이 공동체는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세우고 살리는 것에 힘써야 합니다 오직 목적은 영혼 살리는것입니다 천국의실제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회개하는자에 하나님의 나라가 문앞에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말씀 하십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나라가 되는것이며 예수님이 임하는 것이며 우리의 주인이 예수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정체성이 분명해야 합니다 하늘 나라 유업을 받을자로 주의 사랑으로살아야 하며 상대의 유익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내 마음 대로 살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에는거짓이 없어야 말씀대로 사는것입니다. 열심을 품고 기준에 맞지 않더라도 저주하지 말고 품고 가야 합니다. 현재의 고난은 앞으로받은 영광과 족히 비교 할수없도다 말씀 하신것 처럼 우리 심령에 말씀을 담아 종의 형체가 되어 그리스도만 나타나게 해야 합니다. 아들이 되는것은 십자가에 죽는것입니다 나와 맞지 않는자와 맞추며 가는 것이 아가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되기위해 주의 마음 을 품고 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교제> *이범석집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해서는 육을 정복 하고 말씀을 쫒아 가야 하는데 육신이 힘들다는 이유로 영으로 건너가지 못하는 나의 연약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생명의 맛을보았다면 앉은뱅이가 아니라 일어나 걷고 뛰어야 한다는것을 이론으로는 알면서도 실제 삶속에 적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깨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한상윤장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해 먼저 내 의 가 부셔져야합니다 변하지 않을것 같은 육성도 말씀을 듣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변화되는것을 보게 됩니다 비판하고 판단 하기보다는 감당하고 품어 주므로 주의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삶이되기를 원합니다 *김영숙집사 비판하지 아니하고,걸림돌이 되지않고 싸움과 분쟁없는 나라가 하나님나라ᆢ라고 하십니다 이를 위해서 내가 해야할 것은 나보다 상대를 귀히 여긴다면 위와같이 되어짐이 답인줄 알지만 간혹 삶속에선, 상대방의 행동이 그릇되다 질타하게되고 의견충돌이 선을 넘게되고ᆢ마음의 상처를 입거나 입히게 되므로 분열이 생기고ᆢ 내가 하는 행동으로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가는 것인데 내가 남보다 낫다는 교만이 뿌리깊기에 천국에서 멀어지는 반복된 죄를 행하고있음을 시인하며 애통합니다ᆢ 하나님나라를 고대하기에 말씀앞에 바로서기를 힘써 주님의 실천적 사랑을 더 많이,깊이 알아가며 행하기를 힘쓰며 겸손과 늘 동행하기를~ 조금더 움직여 게으름을 이겨 자타의 유익에 힘쓰도록하여 적어도 나로인해 주님을 멀리하겠노라 하는 사람을 만들지는 말아야겠다는 소망과 함께 그 누군가 또한 하나님나라로 인도하는 구원의 디딤돌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힘주시기를 간구하며 정진하겠습니다 *이영집사 로마서 말씀을 통하여서 나한테 가장 부딪쳐오는것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간절한 소원이 있는데 나의 심령가운데 언제면 아버지 나라가 임할까? 먹던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를 위하여 살라고 하시는데.., 지금까지 육신의 만족과 욕망으로 살아왔던 인생이 회개가 됩니다 믿음이 강한자는 약한자를 포옹하고 감당하고 가라고 하시는데...자기길만 가느라고 바빴던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형제를 비판하지말고 서로 사랑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라 하시는데... 보는대로 판단하고 자기임의대로 생각했던 모든것이 사랑없음을 알기에 애통이됩니다 말씀에 비추어보면 일도 변한것이 없지만 말씀이 있기에 자기정체를 볼수있어 감사하고 이제는 이런 앉은뱅이에서 일어나기를 원하고 주의 마음을 품은 그릇이 되기만을 간절히 구합니다 *권귀자집사 술을 먹고 방탕하는 식구들을 보며 판단 보다는 안타까움이 앞서게 됩니다. 내가 그렇게 살아왔기에 저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알고 저들이 더이상 술로 망가지는것을 보고 있을수 없어서 저들을 건져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들과 같이 시간도 보내주고 이야기도 들어 주면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영혼이 구원받는것 보다 더 소중한것이 앖기에 기도하며 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나를 건져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빚을 갚는 심정으로 저들에게 또한 사람을 나누고 싶습니다. *김순분집사 나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미움보다는 사랑으로 다가 가야하는데 경계하게되고 비판하고 판단부터 나가게 됩니다 주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심미화 사역은 보여지는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지는것이다 라는 말씀이 지금에야 와닿는것 같습니다 온전한자가 오는것이 아니라 각양각색 병든자들이 주님앞에 치유 받으며 가듯이 우리교회 또한 힘든자들이 모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그누구도 판단하지 않으시고 주의 마음으로 대하시고 말씀으로 이끌어 가시는것을 보며 배우게 됩니다 내게 오는자를 금하지 말라 하신 주님 말씀 처럼 내게 붙여준 심령들을 끝까지 사랑하며 감당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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