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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임선영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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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김매화 김은정(이사) 

예배일시 ; 2024년 11월 02일(토)

장소 ; 성전2층

말씀 ; 로마서14장 17~18절 하나님 나라

헌금 ;  20,000원

 

말씀요약>

하나님께서 영생 얻도록 작정된 자를 부르셔서 아들의 생명을 심으시고 일평생 말씀으로 다루시며 양육하셔서 지으신 이의 형상을 닮아가게 인도하신다. 말씀이 우리 앞에 찾아오실 때 영접함으로 우리의 타락한 옳은 소견과 육성이 제하여지면서 말씀이 이루어지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진정한 안식을 누리게 된다. 안식의 영이 함께 하시면 심령 가운데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고 감사와 충성과 헌신이 넘쳐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는 삶이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하나님의 사람 되기를 소망한다. 

 

오은아)

여름부터 좋지 않은 몸 상태에 건강검진을 해야지 했지만 계속 미루고 하지 못했다. 그때 바로 했더라면 병이 있음을 진작 알아서 괜한 시간과 돈을 버리지 않았을 것이다. 요즘 병원을 다니게 됐던 일련의 과정 또한 모든 것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알고 아멘이다.  환경에서 원망이 먼저 나옴으로 책망을 많이 받는다. 감사하며 나의 위치, 주제를 깨달아 이끄시는 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순종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임선영)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받은 것은 돌려주어야 하고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이는 사람과는 관계를 지속하지 않았는데 이전에 없었던 마음을 주셔서 감사하다. 열심을 내어 가는 과정 가운데서도 이 모든 것이 구원을 위한 것이고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원한다.  

최진주)

오래도록 같이 한 심령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나의 입장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려 노력해도 말이다. 같이 하는 동안에는 불편한 것 없이 배려한다고 하는데 이따금 돌출행동을 할 때면 어디까지 품어야 하는 것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여쭙는다. 이것뿐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사람다운 것인지 깨닫기 원한다. 교회 일에 시시콜콜 문제 삼지 않고 섬기는 것에 아끼지 않는 남편에게 고맙다. 

김매화) 

전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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