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 김선희 | 임선영 | 2024-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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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청도예성교회>(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예배일시 2024/11/3 장소: 성전 인도자: 김선희 참석자: 태금옥/이필순/김선희/박미애/최정란/둥집사 헌금: 말씀: 하나님의 나라 (로마서14:17-18)
태금옥 할머니: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필순 할머니: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김선희: 어떤 씨를 심고 어떤 열매가 있을까? 말씀을 통하여 나를 돌아보았다. 나는 주변을 살필 여유도 없었고 누구를 위하여 기도하고자 생각만해도 마음에 부담이 생긴다. 오늘도 말씀에서 목장을 맏겨도 관리못한다는 사람중에 한사람이 내가 있었다.상대방을 생각해서 시작한 말들이 지혜가 없어서 상처가 된적도 많았다.자존심도 강하고 아버지 사랑도 없는 행동들이 하나하나 들어나서 감사하고 하늘에 지혜를 구하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
박미애: 말씀과 상관없는 자리에 있다보니 내가 나를봐도 너무 분주해 보인다. 기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정란: 오직 구원 오직 섬김으로 말씀을 선포하시는 우리 목사님을 묵상하면서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오래전부터 전도의 상대로 누군가를 섬기고자 적어도 한주에 한번은 찾아간다는 감동을 받았지만 한번도 자원적으로 찾아간적은 없지만 그 사이에 여러번 만난서 도움을 준적은 있다. 내속에 두려움과 게으름 때문에 아버지 기뻐하시는 일에 순종못하고 걸림돌이 되여지는 부분에 안타깝다. 목요집회를 통하여 기도가운테 찬양가운테 뜨거운 눈물이 있어 감사하고 찬양의 뜻을 모를지라도 구절구절에 소망이 생기고 감사의 눈물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둥집사: 요즘은 말씀을 통하여 나를 비춰볼수 있어 감사하다.그러다보니 누구를 판단할 마음이 없다. 교회하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자주 교회로 못오고 교회 청소도 참석 못한것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 말씀을 통하여 내가 아버지앞에 중심을 드리지 못했고 하나님 나라와 지혜를 구하지 못한것에 회개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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