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꼴통목장ㆍ새내기목장 -한상윤 이 영 | 임선영 | 2024-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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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꼴통목장 *새내기 목장 *목자 한상윤장로ㆍ이영집사 *목원 신경호목사.이범석 집사 심경보집사.임명순권사 윤영란목사.김영숙 집사 김순분집사.심미화목사 이홍광성도.박세준성도 이성희성도.강준휘성도 새신자
<말 씀 요 약> *하나님 나라(2) *로마서14장17~18절 믿음으로 세워진 공동체가 아름다운 소식만 들려 오는것이 아니라 분쟁의 소리 가 들려 질때마다 바울은 그들을 만나 하늘의 신령한것들을 전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감옥에서 들려진 소식이기에 그들에게 갈수도 없는 바울은 서신으로 그들에게 권면 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전하여진 서신 인것 같지만 오늘 우리에게 전하여져 생명이 되어지고 구원을 이루고 갈수 있는 말씀이 되어지는것을 보며 막혀 있는 환경이 답답 한것 같지만 모든환경은 하나님의 뜻안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육신의 안일을 위해 가는것이 아니라 영의 세계를 가고 있기에 부딪히는 모든 환경이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준비 된것입니다. 본질이 이닌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말이나 행위가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합니다.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 하신 주님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말씀을 하십니다 말씀으로 낳은바 된 우리가 옥토밭에 잘 심기워져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는 말씀으로 알곡이 되어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게 하는것이 아버지 뜻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바 되었다는 것은 우리는 모르던 중에 하나님은 이미 창세전에 우리를 아신바 되어 말씀으로 양육해 가시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혀 가시는 것입니다. 믿음은 나로 부터 시작된것이 아니라 위로 부터 시작된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 입은자 이며 우리교회가 은혜 입은 교회 인것은 그많은 형제들 가운데 맏아들로 장자의 영을 주셔서 끌여 다니는 믿음이 아니라 모든것을 책임지며 가는 맏아들이 되게 하신것이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장자로서 주어 진 일을 내일처럼 감당해 갈때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합당한 예물은 산제사가 되는것입니다. 내소견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쫒아 나는 죽은자가 되어 말씀을 따라 말씀이 열어 주시는 대로 가는것이 장자의 형상을 입혀 주시는 과정이라 생각을 하고 믿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우리의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천국인것은 말씀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옥토 밭에 떨어지면 생명이 되어 열매맺는 나무가 되는것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먹고 마시는것에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은 우리의 삶은 생존 세계에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위해 지음받은 자 입니다. 아들의 생명으로 하나님을 닮아 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본질은 예수가 임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원을 두셨는데 우리안에 주의 이름이 나타나게 하시는 것이 본질 인것 입니다 우리가 이땅에 살아가는 존재 목적이 하나님 나라가 되는것 입니다. ☆구약에서는 오실 예수님 ☆신약에서는 오신 예수님 ☆지금은 각 심령안에 계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세계가 열려 진것 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구제하며 예배 하는이유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창조 하신 목적도 우리를 통하여 당신이 나타 나는 것이며. 지음을 받은자가 때가 되면 지은이를 알게 되어지는것입니다. 아이가 자라서 성장하면 부모님을 알아가고 찾아 가듯이 우리도 때가 되면 창조주를 찾아 가는것 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지만 사단이 혼돈케한 세상을 하나님은 포기 하지 않으시고 시마다 때마다 의인을 찾아 하나님의 영으로 새로운길을 인도해 가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모세 다윗.노아.바울 .열두제자와 오늘 우리를 부르시고 각자 이룬대로 자리 매김이 되어져 가게 하시는것 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행한것은 헛된것이 없습니다. 영적세계는 심은대로 거두는것 입니다 우리 인생의 여정을 돌아 보며 생명의 시간을 유실 하지말아야 할것은천국은 침노 하는자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는것은 천국이 가까이 오기위해 회개 하는자가 되어야합니다 천국은 곧 예수님이고 말씀입니다 말씀이신 천국이 문앞에 이르를 때에 우리안에 악성과 악건이 끊어 지고 알곡이 맺히므로 희년이 돌아 오게 해야합니다. 희년은 안식입니다.날마다 우리 심령이 안식이 되어 져서 안식을 보여 주므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 주는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자가 되어 지면 공의의 법으로 높은산 낮추시고 낮은산 높이셔서 누구를 만나든지 주의사랑으로 대하게 됩니다. 내옆에 붙여준 심령은 주의 몸이기에 멸시하고 천대하는것이 아니라 소중히 여겨야합니다 성령이 임한자는 평강과 기쁨과 천국의 삶을 살게 됩니다. 성령이 임할때 우리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 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씀안에 있는것이며 복음은 하나님나라의 기쁜소식입니다 하나님나라의 건축재료는 오직 말씀입니다. 골1장13절에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기 셨다> 말씀 하십니다. 이것을 믿는것이 복음이며 이 말씀이 믿어 지는것이 은혜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조건 없이 사랑하고 섬기게 되어 지고 보여 지는것이 없을 지라도 믿는것이 복음 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움을 받은자는 그리스도의사랑으로 속량 받은자 입니다. 성령의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자로 성렁안에서 열매 앶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의인이신 주님을 따라가는 삶이 되어지므로 주님이 나의 인생에 주인이 되는것입니다 교회의 사명도 나의 사명도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 주는것 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자 성령으로 기쁨이 넘치고 그안에 하나님의 속성이 나타 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준이 되어 하나가 되는것이 중요 합니다 평강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증거 이며 예수님은 평강을 주시기위해 오셨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을 준비하는자 입니다. 진정한 평강은 홍해같은 사건 여리고 같은 사건 을 넘어가는 것이며 하나님으로 부터 온자는 어떤 환경이 열려질지라도 변함이 없이 주님을사랑하며 감당하며 가는자 입니다. 각 심령안에 주의영이 함께 함으로 평강이 넘치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하고 소망 합니다.
<말 씀 교 제> *이범석집사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위해 육이 아닌 영으로 건너 가야 하는데 내가 원치 않는 환경이 열려 지면 여전히 육으로 갈수밖에없는 믿음없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말씀을 들은 만큼 장성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한상윤장로 이번 사고로 인해 느낀 부분은 순간 방심하면 우리는 멸망의 길을 갈수 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순간도 하나님이 지켜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 이었습니다 모든 환경은거저가 없구나 작은 사건 하나에서도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사건이되어서 감사 했습니다 *심미화목사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위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하게 살라는것이 답이라는것을 알면서도 자체가 거짓이요 불의로 가득찬 죄악의 덩어리라 늘 거짓되게 살아가는 나의 정체를 보게됩니다. 거짓을 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감각없이 개념없이 살아가는 나의 본질을 바꾸어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었고 체질이 녹아진다는것이 무엇인지 조금 이라도 알게되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가기를 원합니다.
*김영숙집사 옥토밭에 심기워진 결실의 은혜로 하나님나라에 안착되는 인생되기를 원하기에 매일 자신을 돌아보고 아버지말씀에 합당한 날로 살았는가를 묵상합니다 죄의 속성밖에 없기에 회개할것밖에 없음을 애통해 하며 쉽지는 않지만 최우선의 적용으로 내안에 감추인 가식을 벗기를 원하고 입혀주시는 말씀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기를원합니다. 맨 먼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김ᆢ으로의 천국을 소유하는 지혜자가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남보다 나은 내가 그들보다 뒤떨어지면 억울하고 슬프고 화나고ᆢ결국은 교만이 나를 지옥행으로 만듦을 깨닫습니다)
*권귀자집사 업무상 일을하다보니 술을 많이 접촉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보다 더강적인 술에 인박힌 사람을 앞에놓고 나의 실체를 보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들을 케어 하다보니 내가 이대로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들고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지켜 주시고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바른 믿음으로 기기를 원합니다.
*김순분집사 나도 내가 싫습니다 술을 끊어내지 못하는 내가너무 싫은데 그럼에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영집사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고 즐기는것이 아니라 기쁨과 평안이라고 하셨습니다 주어진 환경이 어떠햐든지 오로지 주님이 주신 평안으로 자유와 평강을 누린다고 하셨습니다 간절한 소망이 있는데 주님과의 무언가 막힌담이 열리고 온전한 교통이 있으면 좋겠는데 나한테 무엇이 문제일까... 목요일 영성집회중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다는) 찬양중에서 아버지가 아직도 나에게서 시선을 떼지않고있다 언제나 어디서나 나를 주목하고있다는 찬양을 하면서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아직이라는 주님이 항상 기다리시는 유효기간이 있기에 아버지의 기다리는 그 사랑이 느껴지면서 자신이 부끄럽고 또한 그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식어지는 나의 영이 소생되기를 간절히 원했고 그어떤것도 감사하고 감사할수 있는 입술의 고백이... 주님께만 향하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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