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함목장 - 허신화 | 임선영 | 2024-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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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함목장> 날자; 20241103 장소; 교회 헌금; 10.00 목자; 허신화 목원; 권사님; 김집사님 황형제 김정일형제 말씀주제; 하나님 나라2 (롬14;13~23)
하나님은 미리 아시고 예정하시고 부르시고 양육을 하신 목적이 그리스도 형상은 볻받기 원하심이라셔요 많은 형제중 맏아들 장자영을 주셔 아버지일을 내일처럼 마음다할때 아들형상 입게 되기에 장자총회 들어갈수잇는 그 길을 우리가 죽은자로 .산제물되여 하나님 이끄시는대로 열어주시는 환경에 순종하고 가는거랍니다
마음에 뭐를 보고 하나님 나라라 하냐/ 말씀이 자라서 아니라 태중에도 철없어도 장성한자되고 내자식이라셔요 말슴씨앗으로 우리안에 마음에 떨어졋기에 배척하고 거부하지말고 옥토가 되여 생명이 자구 자라 많은열매 맺는 믿음이 되여지길 원한다
하나님 나라 먹고 마시는것에 있지않답니다 /먹고 마시는 죽어가는 중요한 육에 생명아니라 아들에 생명심고 하나님 담어가는 하나님나라 거할수잇느것을 말슴으로 열어주신답니다.
하나님 나라 우리안에 소원두시고 나타나시길 원하신답니다 이것이 본질이랍니다 그래서 예수님 이땅에 오시고 죽으신 모든이유와 우리가 하는 신앙생활 기도 구제선교 성공도 오직 하나님나라 이루는데 디딤돌이 되시기를 아버지는 원하신답니다 그래서 모든 주님에 창조물을 찾어내시고 피조물도 아들이 나타나기를원한다하는데 우리도 영적근원을 찾어가야 된답니다 눈에 보이는것에 자족하고 애통할줄도 침노할줄로 모르고 가지않는지 영혼구원위해 애쓰는지 돌아보셔야 된답니다. 이땅에 이룬대로 천국에 자리매김이 되기 대문에 주에 이름으로 행하는것 하나도 헛된것이 없답니다. 천국은 말씀이고 에수라셔요 말씀통해 영접하면 회개에 역사로 천국이 임하는데 악근이 끈어지고 알곡으로 맺어져 희락화평과 평강이 넘친답니다 십자게 사랑으로 속량속죄로 노예에서 자유인이 되엿기에 그리고 감사충성 헌신이 넘친답니다 하나님에 공의에 역사 통해서 서로 주님에 지체로 소중하고 하나가 된답니다. 이것이 사랑에 아들에 나라 옴겨지고 성령받은 증거랍니다 걍퍅하여 바위같이 육성이 강한자 가시처럼 말도탈도 많고 자기위치 하나님 지은신 위치 떠나 내가 주인되고 말씀에 순종안하고 자기생각 감정 옳은소견으로 사는자 이것들이 다 죄로 하나님에 나라 증거되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거라하셔요 구속에 의해 살아야 되는데 이것이 사명이랍니다. 누구 만나도 하나님에 사람임을 하나님에 속성 하나님 나라 말이나 행동에 모든 섬김에서 하나님에 옳으심 하나님에 기준 하나님에 초점이 나타나야 된답니다.
평강이 바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라셔요 힘을 얻고위로 되고 말한마디에 영혼이 회복되는 역사 그러니 십자가 사건이 이세상에 진정한 평강 주시기를 원하느거라셔요 세상이 줄수도 없는 평강 우리마음에 잇어 평강을 끼치기는 사람되길 원하셔요 진정한 평강은 의를 이뤄야 오느데/ 자기 추구하는자/ 강성한자는/ 주장하기원하고/ 잘다투고/ 말많고/ 잘낫고/ 자기식대로해야되고/ 고집피우는/ 지고못살고/ 누구밑에 못들어가고/ 지적못받는자 되면 안된답니다. 임재가 함게하는 증거가 평강 성령으로 오는 기쁨 평안사랑 희락 공의라셔요 세상유사품 잇어도 흉내는 못낸답니다 훈련된다고 나오느것도 아니랍니다. 누구나 다 구원대상이기에 구원을 전하기 원해 내의 안쓰고 참어주고 감당해주며서 섬김에 반대영을 쓰면 내 믿음이 유익한데 이런 은헤가 잇기를 원합니다.
허신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는 자만이 하나님이 인정하는 기뻐하는 자녀라고 여겻던 부분들이 걸림돌되여 믿음으로 기쁨이 되지 못하는 연약함에 눌려있는것들이 잇는데 오늘 말슴 태중에서도 철부지없어도 하나님에 자녀란 말슴에 위로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권사님; 육으로 내의로 나를 위해 살았습니다. 이제는 내가 주인된 삶이 아니고 주님이 마음껏 쓰실수 잇는 그릇으로 이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면 살길 원하고 구원을 위해 살길 원합니다.
김집사님; 자식 잘되길 원하는 생각으로 예수를 믿엇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니 기복이였음을 느낌니다
황형제; 다음주 부터 목장예배라도 일찍 일어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일형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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