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목장 - 최승욱 | 임선영 | 2024-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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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5 그루터기 목장예배 인도 목자 최 승욱
찬 456장
참석 이모세 최성욱 김병기 이경세
최성욱; 사촌 누이의 아들 즉 조카가 결혼인데 못갔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 ”이웃을 기쁘게 하라” 나눔의 집 봉사를 더 깊이 바라보며 생각하게 되었다. “일하시는 하나님“ 생각하는 것이 많이 달라졌다. 섬김의 모습에서 나의 달라진 생각을 본다, 묵상을 통해. 나눔의 집 봉사를 내 마음이 더 깊이 이해하고 바라보고 있다.
이경세; 은혜로 산다. 오늘 예배를 드리며 깊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에 다가가기를 소망한다. . 내 쓴뿌리를 버리며 바른 나눔, 섬김, 우리 교회가 가는 방향을 위해 기도하며 선포되는 말씀, 하나님의 섭리, 모든것에 찬송과 기도로 감사를 드린다. 오늘 드린 예배가 참 좋다
김병기; 밤을 따러 산을 넘어간다. 90프로 벌레이다. 무우 단호박 모든것이 순리대로 하기를 바라지만 무엇인가, 어색하다. 인삼밭에 가서 많은 것을 얻어오며 무엇이 진리인가? 를 생각하며 보게 된다. 나의 부족함을 본다. 사람의 관계를 잘 만들어 나가는데 어려움에 나의 부족함을 느낀다. 장로의 역할을 만드는데 부족함을 고백한다. 다스림에 문제가 있지만 내 역할의 중요함을 나누기를 기도하며 서로를 잘 알아가는 모든 상황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모세; 모세의 삶을 통해 오는 선한 인성의 순종을 내가 실천한다. 모세의 온유함으로 살아 가는 것이다. 저번주 말씀에 듣자마자 개그맨 생각을 했다. 남을 기쁘게 하는 삶 우리는 누구인가? 그 차이를 고백한다. 웃음을 주는가? 기쁨을 주는 가의 차이가 그 답:이 있는 것이다. 그 차이가 크리스천이 주고 가지는 참 맛, 기쁨을 주는 것이 아닌가? 남을 먼저 생각하고 아는 것을 말하고, 내면의 기쁨으로 나를 만들어 가는 선물, 나누는 기쁨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이 길이라 믿는다.
찬송 427장 마무리 기도 김병기 장로 헌금 1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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