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매오 목장 - 안춘화 | 임선영 | 2024-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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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매오 목장
목자 : 안춘화 목원:김량희.박춘자 .김영옥 .조순덕 장소 :성전: 헌금 :25.000 2024/11/10 제목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제물 김량희 :신앙생활 한지는 오래됬지만 오늘 말씀에 비춰 보면 하나님의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뜻박에 생일 축하를 받으면서 너무 감동 받았습다 목사님과 식구분들에게 감사하고 이 교회 말씀에 잘 붇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박춘자 :오늘 말씀 듣고 내가 내시간에 내가 원하는 대로 드린 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김영옥 :직분 받을 때는 감사 함으로 받았는데 지금 와보면 모든 예배를 다 참석하지도 못하지 부끄러워 할말이없습니다 예배 중심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죠순덕 :목요 영성 집회때 변화되지 않는 것 때문에 기도하면서 나로서는 할수 없으니 하나님께서 변화 시켜 달라고 기도했더니 응답이 너와 싸우라고 하셨다 그래서 아버지 맞습니다 내가 죽어야 되는데 나로서는 할수없으니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안춘호 ;우리 교회말씀 만나기전 많은 세월을 내 열심으로 예수 없는 신앙생활 했습니다 이말씀에서 내 정체를 본후 내가 드린 제물이 하나님이 받지않는 우상 숭배였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로마서 말씀을 통해 나로서는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말씀을 들으면 드을수록 아멘입니다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기도할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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