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꼴통목장ㆍ새내기목장 -한상윤 이 영 | 임선영 | 2024-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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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꼴통목장 *새내기 목장 *목자 한상윤장로ㆍ이영집사 *목원 신경호목사.임봉혁 목사 이범석 집사.장수호집사 심경보집사.임명순권사 윤영란목사.김영숙 집사 김순분집사.심미화목사 이홍광성도.박세준성도 이성희성도.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로마서15장8~13 *<말 씀 요 약> 구원받은 성도의 삶은 어떠해야하는가? 무늬만 성도가 아니라 삶에서 성도의 모습이 나타나야합니다 로마서12장에서 오늘 본문 까지 성도로서 어떤삶을 살아야 할것인지를 권면 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산다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약점도 많고 부족한것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오래참아 주셨기에 오늘 우리가 여기에 있는것이며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오래참으신 끝에 메시야를 보내주시마 약속 하십니다. 약속대로 오신 메시야는 존경을 받은것이 아니라 뺨을 때리는자 에게 얼굴을, 채찍을 드는 자들에게 등을 내어주시고 예수님을 믿는자들이 구원받고 하늘의 능력을 입게하시려고 우리를 한시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무지 하여 하나님이 일하시고 움직여 가시는것을 감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대시대마다 구속사의 인물들을 택하셔서 일하고 계시듯이 오늘도 우리를 포기 하지 않으시고 이끌어 가시기에 우리또한 나 보다 연약한자를 포기하지 말아야 할것은 그들을 포기하는것은 불법을 행하는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안위하심과 인내하심을 배워 주님이 열고 가신 길을 우리 또한 이시대에 열고 가야 할줄로 믿습니다.그것이 <그리스도를 본받아>가는 길이며 주님이 가신길이 우리에게는 길표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내가 가는길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것 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쫒지 않는 다는것은 귀신들린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모든자를 품으시고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막힌담을 허시고 이끄셨기에 우리또한 주님을 본받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늘가는길 은 좁은길이요 십자가의 길입니다 주님은 죄가 없으시면서도 묵묵히 죽음의 길을 가셨습니다 우리도 변명하고 합리화 하며 가는것이아니라 감당하며 가는것입니다. 견디다 보면 세상과 죄와 멀어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단계로 가게 되어지고 주님의 심정을 알게 되어지면 주님의 영적인 세계를 알게 되어 지는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다면 육에속한것은 끊어지고 영의세계를 맛보며 가게 되는것입니다. 좁고 협착한 길이지만 그것이 주님을 본받는 길이며 그길끝에는 예수가있는것입니다. 내가 죽어질때 그곳에서 많은 열매가 맺히는것이고 누구든지 쉬어갈수있는 안식처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과 구별된자의 삶은 하늘의 인을 받은자입니다 알곡이 되기위해 서는 좁고 협착한 길을 가야합니다. 겨와같이 날려가는자 되지 않기 위해 지금 받는 혼련이 능력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자의 삶은 세상도 감당치 못할 능력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도 감당치 못할 능력자가 되는것은 본성대로 사는것이 아니라 지신을 이기고 그리스도로 옷입은자 입니다. 우리를 세상에 두신 것은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기 위함입니다 믿지 않는자들과 더불어 생활하며 그들을 구원의 세계로 이끄는것이 아버지가 받으실 영광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자는 어둠도 저주도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은 우리를 통하여 당신이 나타나는것 입니다. 성령의 사람은 이타적인삶을 사는자 입니다. 구원의 공동체는 예수만 있는곳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은 오직 하나 되는것이며 하나되게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 이십니다 내가 죽지 않고는 절대로 하나 될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작품으로 빚어지기위해 우리는 말씀 뿐만 아니라 환경에서도 다룸을 받고 흐름안에 자신을 내려놓게 되는것입니다. 죽은 영이 아니라 산영이 되어서 그리스도를 쫒아 가기를 원합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언약하신것이 시대시대 마다 지금도 성취되어 가고 계십니다. 우리는 생명의 샘이 되어 누구를 만나든지 살리고 회복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나오미 세상을 쫒아갔지만 되는일이 없고 남편잃고 두자녀 마저 잃은 상황이었지만 다시믿음이회복되어 질때 며느리인 룻이 붙쫒고 이방인과 막힌담을 헐고 많은자를 구원으로 이끌었습니다.라합도 기생이었지만 정탐꾼인 하나님의 사람을 알아보고 그를 숨겨주므로 구원의 반열로 들어오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성경에 믿음의 여인으로 들어오는 구속사의 인물로기록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삶속에서 그리스도가 나타나야합니다 복의 근원이신 예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되었다면 본성떠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기위하여 자신과 싸우며가야합니다 마28장에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모두 받았다고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권세를 너희에게 주노니 아들의 이름으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삼아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구원을 이루게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가 말씀을 들으므로 변화도 되어야 하지만 말씀으로 세상을정복하고 이긴자로 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속하신것이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함께하리라 이것이 임마누엘의 축복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라면 말씀이 분부한 대로 순종의 삶을 사는것 입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삶은 막힌담을 허시고 하나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용납하신것 같이 우리도 서로 용납하라는 것입니다 조건없이 받아준 주님의 사랑이 오늘 우리를 이자리에 있게한것 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드려진 헌신은 쓴잔입니다 8절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천하 만민이 구원의복을 빋을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주님 그복을 우리가 받아 구원의길을 열고가기를 소망 합니다. 9절 이방인의 사도로서 유대인과 막힌담을 허시고 그들이 구원만 받을수 있다면생명도 마다하지 않고 복음을 외쳤던 바울 10절 유대인이 지금은 연약하지만 언약 백성으로서 끝내승리할것을 예언합니다. 11절 우리영혼이 우리의 백체가 주를찬양하기 원합니다 본백성과 이방인이 함께모여 찬양하듯이 우리의육도 여호와를 찬양 하기 원합니다. 12절 소망 없는 우리에게 생명의전이 되는 길을 열어 놓으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이 가신그길 따라가는 주의 제자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말 씀 교 제> *임봉혁목사 미국에서 30년정도 목회하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집근처에 있는 가까운교회를 찾다가 송탄예성교회를 오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공동체안에서 함께 잘 감당 하며 가기를 원합니다.
*한상윤장로 우리 식구들이 가는곳 마다 죽도록충성하는 모습을 보면 나자신이 참으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내게주어진 분깃에 충성하며 말씀으로 거룩을 입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가기원합니다.
*이범석집사 요즘 들어 유난히 나의 정체를 보는것이 내안에 가증한것들이 너무 많다는것입니다 진실이 아닌 가식적인것들~ 그리스도를 본받는것은 내가없고 내안에 예수로 채워져야하는데 이것때문에 나자신과 싸우게 됩니다 좀더 성숙한 믿음으로 되기위해 말씀을 적용하며 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수호집사 포승에서 전도중에 이영집사님을 만나 목요영성집회에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찬양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다음날 출근 때문에 목사님 말씀을 끝까지 듣지 못하고가는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현재출석하는교회 목사님이 연로하셔서 은퇴 하시면 교회를 옮기려고 기도중에 있었습니다. 말씀중에 은혜를 받고 교제시간이 좋았습니다
*박세준성도 아직은 믿음도 없고 아는것도 없지만 어찌되었던 말씀으로 살아 가기를 원합니다
*김영숙집사 과연 예수님을 본받는자 될수 있을까ᆢ 지난주 현장에서 마음상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내 직무와는 상관없는 다른일을 겸하게 되었는데 이로인한 시간적인 애로사항이 있었던 터라 현장업무가 늦게 끝난 그날, 과중한 업무가 부당하단 생각으로 관리자에게 짜증을 부렸었습니다 그래놓고는 아차 ᆢ 온유하게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했음을 깨닫게 되면서, 하나님의 자녀된 처신을 바로 하지 못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렇듯 작은 일에 조차도 *나*라는 교만을 세워 혈과 육이 여전히 살아 나를 주장함은 주님닮기를 원함에선 너무 거리가 먼 자신을 보게되고 이런 자신에 대해 애통하며 회개가 됩니다 하루하루 나 때문에 누군가 맘상하는일 있을까 조심하기를 힘쓴다고 한다지만 늘 같은자리 맴맴도는 삶에 스스로가 곤혹스럽습니다ᆢ 또 한해가 넘어가려하는 이즈음, 올한해도 아무것도 해놓은것 없이 보내려니 복잡함과 초조함만이ᆢ 주님닮아가는 삶이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금 깨달으며 그럼에도 닮아가기를 여전 힘쓰며 도전하는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 믿기에 이를 위해 더욱 정진하기 원합니다
*권귀자집사 부족하지만 매순간 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깨닫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구원 입니다 구원을 위해서 해야할것은 나를 비우는것입니다. 원하든 원치 않던 붙여준 심령을 어떻게 구원으로 이끌어갈것인가 늘기도하게됩니다 술을 가까할수 없도록 그들과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김순분집사 술을 끊어 낼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 주세요 지금은 그래도 조금씩 줄여 가고있습니다.
*이성희성도 권귀자집사님의 권면으로 주일 예배는 오셨지만 교제는 하지 않고 그냥 갔습니다.
*심미화목사 그리스도예수를 본받는자 예수님의 가신 길을 따르는것이며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위해 버려야 할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또다시 돌아온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며 내게 주어진 영적 열매는 얼마나될까 돌이보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것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주님은 버리지 않으시고 품어 주시기에 그사랑으로 오늘 하루도 감당하며 갑니다 아버지의 사랑을잊지않고 날마다 감사하며 가는것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이라 생각하고 끝까지남은자가 되기위해 오늘도충성되이 주의일에 매진합니다 *이영집사 이번 백집사님 장례과정을 보면서 더더욱 감사했던것은 우리공동체가 있는것이 우리 각자에게 얼마나 큰 버팀목이고 힘이고 그리고 이런 공동체에 속한 내가 어쩌다가 이런 축복을 받고 가는지 이렇게 인도하신 아버지 은혜를 (결코 잊지 말자) 자신에게 고백했습니다 오랜전 일이 생각납니다. 절친한 친구가 한국에왔는데 별안간 아버가 돌아가셔서 혼자 빈소를 지키면서 무서워서 우는 친구를 내가 어떻게 도와주지... 얼마나 외로울까... 힘든 이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오늘에야 알았습니다.아버지가 얼마나 많은것을 주셨는지.. 작은소원 하나에도 생명있는 큰 공동체를 주셨고 그 안에 보화가 다 들어있는데 구원. 말씀. 섬김. 나눔. 구제. 그리고 아직도 캐내지못한 보화가 너무 많은것을 ... 하나님이 자기 독생자 아들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구원한 목적은 오로지 하나 - 나 한사람이 변화 되여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는것... 이제 이 은혜를 알았으니 감사할줄 알고, 감사를 알았다면 순종할줄 아는, 순종하면서 내 더러운 속성이 변화되므로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 돌릴수 있는 그 한사람! 정말로 그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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