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함목장 - 허신화 | 임선영 | 2024-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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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함목장> 날자; 20241117 장소; 교회 헌금; 10.00 목자; 허신화 목원; 권사님; 김집사님 황형제 김정일형제 말씀주제; 그리스도 에수를 본받아 (롬15;8~13)
8; 하나님은 유대인 통해 천하만민이 주게 돌아오도록 언약을 하시고 내려오면서 에수님을 통해서 천하만민이돌아올수잇는 길을 십자가 대속으로 길을 여셧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릴 통해서 큰민족이루고 창대케 되는 주에 사람이 되게하시는데 예수님처럼 대속에 제물로 들어가셔야 되고 자비와 긍휼로 죽어지고 감당하는 자리에 들어가야 된답니다.
9;시편18;49편인용이고 원수 손에서 건져주시고 왕으로 높여주신 하나님께 감사찬양 승리개사 부른거라셔요 이방인들이 진노자리에서 하나님에 자비 긍휼함을 입게 되는 노래/ 유대인에게 하나님하신 약속 유대인통해 이방인 구원하는것으로 매일 구원사역이 진행되고 잇답니다. 바울을 이방사도로 복음에 증거자로 세우시고 오직 복음위해 매맞으며 굼주리면서 뿌린 씨가 불가능한 캄캄한 라가 복음에 나라되는 하나님에 역사 이루어져 가신답니다.
10여호와께서 피를 갚어 주실것이다 이말슴에 대해서백성에 죄를 싯어 주실거라는 모세에 증인으로 마직막 이스라엘을 축복을 하시는거에요 지금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약속한 언약을 기필고 승리하기 원한다 이런 마음으로 가느거에요
11피속에 뼈속에 여전히 본성읆 못떠나서 체질대로 살아가는것에서 완전히 떠나가지고/ 온전히 주닝앞에 사로 잡혀서 주님것으로 변화되여 모든나라들아 모든백성들아 주를 높여 찬양하라 그랫던것처럼 본백성과 이방인들이 모여함게 찬양하고/ 이제 내 육도 영을 따라서 함게가는 자가 되도록 축복하고 기도 하는겅에ㅛ
12누구도 아껴보지않는데 신실함을 보시고 일생통해 타락을 빼시고 여호와 합한자해주시고 푯대가 되기까지 높여주신답니다.그러니 기쁨 생명 권능 심령에 가득 채워주시는것이 우리 소망이고 하나님 영광되는 길을 열어 놓은것으로 자기 부인을 못해 영적으로 건저가지 모하는 무지한자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가 이새에 뿌리로 그가 이방인에 통치자이자 소망이 되는것은데 흠모할것없고 모양풍채 없는데 하나님영이 임하니 그리스도가 나도 내지경도 다스리게 되는 막힘담 허는 복받는 길을 열어 놓으셧답니다. 다루심을 통해 하나되기 원하는 하나님 마음알아 만유을 품고 이유조건없이 받어내는 임마누엘 역사 일어나길 원합니다.
13절 잃어버린 기쁨 소망 회복을 위해 심령에 기쁨 평강에 행복한 통로되길원해 전도자들을 통해서 돌아오라 외치면서 초청하시는거라 돌아오라는 음성을 들으시길 원한답니다. 우리에 소망은눈에 보이는 썩어질 세상 돈 육적인 사랑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랍니다.
허신화; 설교 말씀이 믿어안지고 의심되는 부분들 하나님이 환경으로 은혜로 다가와주셔 하나 하나 깨닫게 해 주시면서 일첨일획 의심도 없이 풀어주시고 확증시켜 주시면서 인도해 주시니 이보다 더 감사한것이 없습니다. 완악함으로 무지함으로 인해 참 더디게 깨달으면서 나아 가지만 그래도 감사밖에없습니다.
권사님; 관계에 관한 말씀주셔 감사합니다 육에 왕성함을 못버려 가족관계 온전히 못이루고 구원도 못이뤄가는것에 애통이 됩니다. 내가 죽어야 사는데 남편에 말에도 쉽게 쏘이고 쌓이는 구원위해 합당한 자로 살지못햇는데 예수에 영을 받어 복에 근원으로 살기원해 노력하겟습니다.
집사님; 그리스도 본을 받지 못한 삶을 살고있는것이 부끄럽습니다.
황형제; 하나님 기뻐하지않는 이기적인것이 고침받길원합니다
정일형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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