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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함목장 - 허신화 임선영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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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3/6472022

<무지함목장>

날자; 20241124

장소; 교회

헌금; 10.00

목자; 허신화

목원; 권사님; 김집사님 황형제 김정일형제 

말씀주제;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제물 (롬15;14~21)

 

14절 형제들아

주안에서 말씀을 생명으로받은자이고 서로 섬기라고 살리라고 각양은사를 주셨답니다

생명없는 육으로 늘 문제 삼는자가 아니라 누구를 붙여놓아도 사망을 품고 생명살리는 역사 일어나야 된답니다

 

칭찬 격려에말 같으나 영적으로 육으로 가는것을 회개길로 유도하는거라셔요 

/위에서 난것아닌 자신이 스스로 지어내고 만들어내고 내열심으로 스스로 인정하며 가는 스스로 선함이 가득함과

 

생명에 운행으로 삶에실제 진리가되여 모습만봐도 하나님을 증거하는것이 아닌 아는거 많으니 가르칠것 판단할거 증거할거 많고 위로 권면 도 있는 선생된것 같으나 머리로만 감으니 삶이 예배가 있나 물으셔요 그래서 늘 기도하고 손발이 가는 곳마다 생명역사 일어나길 원합니다

 

15절 다시생각나게 하라

들은거 같애도 놓힌부분이 있기에/그리고 시간 환경 사건 틀리면받는 말씀도 들리기에

 

말씀 되새김 다시 생각남이 필요하고 중요함은

날마다 신령으로 단장하고 씻어야되고 기도와 말씀으로 전신갑주 입어야 된답니다

그러려면 헌담 세상풍조 밀려가면 안되고 깨여있지 않으면 빛에 사명도 감당 못하기에 변화되지 못한것에 애통해야 된답니다 

 

16절 은혜는 주를 만나 꼬꾸라지는것입니다 

세상지식이 생명없다는것을 깨닫는것이고

성령에 능력으로 제자 그리스도 일군되는것이다

복음을 우선순위에두고 

본질적으로 복음거절하고 진노에 자식이였던 

이방인에게 은혜 받으려 하기 원함이고

성령안에 주님이 받으시는 거룩한 제물되기 원함으로 하나님도 사람도 기쁘게 하라 주신 직분입니다

구원노래 부를수록 빛으로 부활생명으로 가갈수록 픽박 모욕 조롱당할수록 내안에 성령이 왕성하여진답니다 

 

일군은 제물이 되여있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자체가 예배 기도 말씀 되여있나 

일군으로 제사장으로 내죄 백성죄도 영문밖으로 가서 태워죽이고

일하고도 억울한 소리에도 소리없이 죽는 항기로운 제물 되시길 원합니다 

 

18절 성령의 능력. 주셔 지혜로 감당하게 하시는데 가장 큰 성령의 능력은 십자가 능력

죽을수 있는 은혜 가장 큰 권능 받은거고

주를 따르는 능력보다 더 큰거없다하셔요

만나면 만입이 있어도 할말이 없는 인생되기에

믿음있는척해도 실행없으면 죽은 믿음이라하셔요 

 

17절 내자랑아닌 하나님 일을 자랑했답니다

주어가 하나님 된사람 말씀만 쫒고 끝까지 전도하고 순종하는 과정 남은건 고난이지만 전도 열매는 하나님만 기억이 남는답니다 

끝까지에 순종 극과 극을 달려도 복음은 세계로 흘러나가듯 이방인과 동족에 구원 이천년 지나도 응답에 열매 맺고있듯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19절 받던안받던 최선다해 섬기고 전하다보니 고난과 모욕속에서도 말씀듣고 싹이나고 움이나고 살아는 역사 일어나는데 거두시는 분 하나님이심을 잊지말라 하셔요 나는 죽고 하나님만 나타나면 되는데 인생 전체 수업받게하시며

인간죄성 알아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고

자기정체도 알아 정죄하지않는다셔요

성령 은혜로 하나님 마음 통찰하고

주와 친밀해지고 인간에 대한 깊이도 알게해주신다

 

자기정체 인식하는 공동체 함께 주앞에 자복하고 

자기죄깊이 아는자들이 서로 섬기고 연합하여 하나로 가다보면 불신도 배반도 떠나고 주님만 남는 역사 일어난답니다

그러니 달리다 중간에 주저하지 말고. 끝까지 올인히기를 원하고 연약을 보면서도 끝까지 잘 감당하시기를 원합니다 

 

허신화

엄마가 고집피고 말안들을때면 곁에서 도와주고 싶어도 안되는것을 보면서 

나도신앙생활 내 고집으로 무지로 나가면 하나님이 나를 도구고 싶어도 도울수 없겠구나 예배중 깨달으니 연약함에 애통만 될뿐입니다

 

권사님

모르는 부분 딸과 교제하며 깨닫는데 자식하고 말씀으로 교제될수 있는것에 감사합니다

 

김집사님

아플수록 귀찬은데 더기도하겠습니다

 

황형제

추수감사절  감사합니다

 

정일형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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