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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임선영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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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김매화 김은정(이사) 

예배일시 ; 2024년 12월 14일(토)

장소 ; 성전2층

말씀 ; 로마서15장 30~33절 하나님의 뜻에 따라

헌금 ; 30,000원

 

말씀요약>

하나의 공동체로 묶으시고 구원으로 이끄시는 과정 중에 서로의 허물과 약함을 감당하며 그리스도의 마음을 받아 닮아가게 된다.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원하시는 바를 깨닫게 하시고 순종하는 마음 주시는 것이 기도의 힘이다. 각인의 삶의 일이나 공동체의 일도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묻고 응답하시는 대로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기뻐하시는 자리에 있기를 소망한다.

 

오은아)

상황과 사건 앞에서 나의 입장과 판단으로 상대에 대한 이해도 사랑도 생각할 틈도 없이 정죄하는 마음, 심령을 도둑질하는 마음으로 나의 구원의 시간도 잃어버리고 만다. 아차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린 일이 된다.  그럼에도 그 짓을 반복한다.  이게 악이다. 나를 드려 영혼을 살리고 구원을 이루는 것이 목적인데 하나님의 마음이 없고 기도를 하지 않아 육이 먼저 나가는 나의 악을 보고 깨닫게 하셔서 감사하고 변화되기를 원한다. 

임선영)

이번 오산리 집회에 목사님들의 안수를 받는 시간이 있었다. 각기 다른 문제이겠지만 간절함으로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모두 응답받기를 기도하며 기도로 집회에 오지 않음을 회개하였다. 육인지라 저절로 보는 것마다 판단되어지는 것이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영향을 미치는 것을 깨닫고 설교 편집 등으로 말씀을 가까이 하도록 하심에 감사하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나의 마음을 지키기를 원한다. 

최진주)

환경 가운데 감당이 되지 않아 불쑥불쑥 올라오는 것이 있다. 이해는 되는데 감당은 되지 않는다. 기도도 하지만 상대를 위하는 마음은 없이 나의 입장에서 마음 편하자고 결론을 내버리고 그나마 하는 것이라곤 입을 열지 않는 것이다. 열려지는 대로 순종하는 가운데 감당하기를 기도한다. 

김매화) 

전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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