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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매오 목장 - 안춘화 임선영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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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3/6475130

바디매오목장 

2024.12.15

장소:교회

헌금:25.000

목자:안춘화 

목원:김량회집사님. 박춘자 권사님 .김영옥집사님.조순덕집사님

주제말씀:아름다운 동역자

조순덕집사님: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동역자 의 자리에서 돕는 자리에 있지 못한것에 회개 하게됬였습니다 또 질서에 순종하지 못한것도 회개하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다 인정받는 것이 말씀따라 사는것인데 돕는 자리보다 받는 자리에 있는 내 정체를 보면서 회개 기도를하게 됬습니다 속히 생명으로 넘어가기를 원합니다

김영옥집사님:말씀을 들을때는 듣는것 같아요 그런데 삶속에서는 말씀을 다 잊저버리고 말씀 따라 살지못해요 한해를 돌아보면 받은 축복이 많은데 영적으로  변화되지  않는 것이  애통합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박춘자권사님:말씀을  통해  내게 나눔의 집 애들을 돌보게 일을 주신것 너무 감사합니다 이전에는 감사 못했었습니다 또 전도사님을 도와 빨래씨은 것을 미처 개이지 못했으면 개여 놓고 일을주신것에 감사합니다 또 일터에서 까다로운 반장 밑에서 수년간 일할수 있었던것도 말씀이 있었기때문 입니다  이제는 감사만 하는 인생 되기 원합니다

김량회집사님:집사는 교호에서 섬기고 봉사 하라고 주신것이란데 말씀에 비춰보면 한것이 너무없고 또 믿음의 사람은 흐름따라 교회를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러지못하고 말씀에 많이 찔림 받았습니다 어제도 와서 봉사 해야 하는데 가면 옷도 챙겨야하고 해서 오지않고 주일 아침에 와서 저녁 예배까지 드리려고 왔어요 수련회때 다 참석할수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안춘화: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에 나오는 주인공 들과 비하면 거리가 멀고도 멀지만  이전의 나와 지금의 나 차이는 이전에는 주의 일을 해도 마음이없이 한다 드라고 했고 지금은 마음을 드려 할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그뜻대로.아버지께서 받으실것이 있는 예배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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